‘21세기 안성기’ 기획전, 고훈 감독 GV 마련…‘종이꽃’ 이후의 이야기 작성일 01-29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tRhSmael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5c290694dc70b776201554007a7093f584314e0f12963eaa90787134da64bb" dmcf-pid="YFelvsNd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ㅣ픽처하우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SPORTSSEOUL/20260129152507730fros.jpg" data-org-width="700" dmcf-mid="QP1Me8ztW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SPORTSSEOUL/20260129152507730fro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ㅣ픽처하우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562cf177ad9944e382c5813c0dcd9287a42fa6502160d7f5347ef702ecc13c" dmcf-pid="G3dSTOjJTG"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임재청 기자] 배우 안성기의 21세기 연기를 현재형으로 조명하는 특별한 기획전이 열린다. 가로수길 독립예술영화관 픽처하우스는 오는 2월 5일부터 3월 5일까지 한 달간 특별 기획전 ‘21세기 안성기’를 개최하고, 상영과 전시, GV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 안성기의 동시대적 얼굴을 관객과 공유한다.</p> <p contents-hash="73883c1d0fb3e9614a1b76a0d927381fc06c79112d07f7567c6d9fa23921ca22" dmcf-pid="H0JvyIAiSY" dmcf-ptype="general">이번 기획전은 1980~90년대 충무로 최고 스타로서의 안성기가 아닌, 2000년 이후 조연과 독립영화를 가리지 않고 스크린에 서온 배우 안성기의 선택과 태도에 주목한다. 단순한 회고나 추모를 넘어, 늘 현재의 관객과 호흡해온 배우의 시간을 되짚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 contents-hash="1e312f3dc1521f01b4bb7b3fc097f0deccf01350542a1b1e5636978051d36cdb" dmcf-pid="XEFeJPB3vW" dmcf-ptype="general">상영작 가운데 중심에 놓인 작품은 영화 종이꽃이다. ‘종이꽃’은 제53회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외국어장편영화상(백금상)을 수상했으며, 안성기는 이 작품으로 한국인 최초 남우주연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상실과 돌봄, 삶과 죽음의 경계를 담담하게 응시한 이 작품은 안성기의 절제된 연기로 국제 무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c2488bc971ccb0d84c669b5491f3fc2eed2d0c6eb8cfe7b27b7be9da8e42e5" dmcf-pid="ZD3diQb0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종이꽃 촬영 당시 현장 모습. 고훈 감독과 배우 안성기를 비롯한 배우들이 함께한 촬영장의 한 장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SPORTSSEOUL/20260129152508003azxc.jpg" data-org-width="700" dmcf-mid="xqpiLM9UT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SPORTSSEOUL/20260129152508003azx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종이꽃 촬영 당시 현장 모습. 고훈 감독과 배우 안성기를 비롯한 배우들이 함께한 촬영장의 한 장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d0f6f1afbe7e29283184ebc6b4cf16d5d3010e7d777af0d5cd049bab431d3f" dmcf-pid="5w0JnxKpCT" dmcf-ptype="general"><br> 이 외에도 ‘부러진 화살’, ‘화장’, ‘아들의 이름으로’, ‘카시오페아’ 등 안성기의 21세기 필모그래피를 대표하는 작품들이 함께 상영돼 배우의 연기 스펙트럼을 입체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da838cf72af20dc2570fa2e7dd87aa107956e50b9622b1beeb63a45566e1326" dmcf-pid="1rpiLM9UWv" dmcf-ptype="general">상영과 더불어 극장 로비에 위치한 갤러리에서는 전시도 진행된다.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 구본창의 카메라에 담긴 안성기의 스틸 컷을 비롯해, ‘종이꽃’ 비공개 포스터 이미지, 상영작 현장 사진과 영상 자료가 전시돼 관객들이 영화 관람 전후로 작품과 배우를 다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p> <p contents-hash="1a96941c0f662878832053e683ee0c65d7bd7a6427a62a7a4323b04cd4841c00" dmcf-pid="tmUnoR2uyS" dmcf-ptype="general">특히 ‘종이꽃’ 상영 후에는 관객과의 대화(GV)도 마련된다. 2월 13일 오후 6시, 2월 14일 오후 4시 상영 이후 진행되는 GV에는 연출을 맡은 고훈 감독이 참여한다. GV에서는 고훈 감독이 종이꽃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와 함께, 배우 안성기와 작업하며 쌓아온 인연과 현장의 기억을 중심으로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8d08f9f114c746a1a86988c60b0afd2ebcd6e3d0ce6be71805ee885b78c285" dmcf-pid="FsuLgeV7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종이꽃 촬영장에서 고훈 감독(왼쪽)과 배우 안성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SPORTSSEOUL/20260129152508260mjwm.jpg" data-org-width="326" dmcf-mid="yc1Me8zt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SPORTSSEOUL/20260129152508260mjw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종이꽃 촬영장에서 고훈 감독(왼쪽)과 배우 안성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e16a12a1484fd6dc9217c488f5664c52249395ee313771c8952ff055df9a25" dmcf-pid="3O7oadfzSh" dmcf-ptype="general"><br> 픽처하우스 측은 “이번 기획전은 과거를 기념하는 자리가 아니라, 동시대를 살아온 배우 안성기의 시간을 기록하는 자리”라며 “상영과 전시, GV를 통해 관객 각자의 기억 속에 안성기의 얼굴이 오래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140e03a5393687666b0d2eed4f85d9b91572ff7d79ef7d090ee07673eaa43f1" dmcf-pid="0IzgNJ4qCC" dmcf-ptype="general">‘21세기 안성기’ 예매는 1월 28일부터 메가박스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과 GV 관련 안내는 픽처하우스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ensier3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조 꽃미남’ 노주현이 인정한 美 코넬대 손자 최초 공개 “그 자식 좀 매력적”(순풍) 01-29 다음 인어미닛 준태, 영지 '사랑하기 싫어' 남자 버전 리메이크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