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큐브위성, 美 아르테미스 2호 타고 ‘우주’로 향해 작성일 01-29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주청-천문연, K-라드큐브 발사 준비 종료..2∼4월 중 발사<br>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탑재...우주방사선 환경서 검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OLCTOjJC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5e7353fd68f5c05e26921c06e2bd8b50df4d4022bb707157ef94b33668bdcc" dmcf-pid="6IohyIAi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라드큐브 위성의 운영 개념도. 우주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dt/20260129154107128klok.png" data-org-width="492" dmcf-mid="fcDHtYOc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dt/20260129154107128klo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라드큐브 위성의 운영 개념도. 우주청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f3c1ee8e532ba44c5c93edfb0e144cf9eea427cad3a4331460e0136e1129394" dmcf-pid="PCglWCcnvE" dmcf-ptype="general"><br> 국내에서 개발된 큐브위성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2호’에 탑재돼 우주를 향해 발사된다. 큐브위성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가 부탑재체로 실려 지구 고궤도 방사선 환경에서 동작 검증을 수행한다.</p> <p contents-hash="094b87dada04ac0851c4420cd3eb57aa85b4b62bd2262f704633b3379fe31f6d" dmcf-pid="QSjTHSDgCk"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과 한국천문연구원은 NASA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2호에 탑재될 큐브위성 ‘K-라드큐브’가 지상 준비를 마쳤으며 2~4월 기간 중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2470564e0fa99d9100972e46b6b1209e2edea1295f7a9dfa19174ffdc77989c" dmcf-pid="xvAyXvwalc" dmcf-ptype="general">반 세기 만에 4명의 우주비행사가 탑승하는 아르테미스 2호는 우주발사시스템(SLS)과 유인우주선 오리온의 시험 비행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르면 2월 6일부터 발사를 시도할 전망이며 2월 초, 3월 초, 4월 초를 공식 예정일로 지정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04d0817a7c726cef2016cc07685c7958f4d838275411b27492e3944ebd8e6f48" dmcf-pid="yPUxJPB3CA" dmcf-ptype="general">K-라드큐브는 12유닛(1U=가로·세로·높이 10㎝) 크기, 무게 19.6㎏ 위성으로 오리온 스테이지 어댑터(OSA)에 탑재돼 우주로 향하며 지구를 둘러싼 밴앨런 복사대 우주방사선을 고도별로 측정하게 된다.</p> <p contents-hash="84a657018fa4fe3f4651abf8f899e89c00c30fde9090c18bbcd615de95178dd0" dmcf-pid="WQuMiQb0hj" dmcf-ptype="general">밴앨런 복사대는 지구 자기장에 포획된 고에너지 입자들이 존재하는 공간으로, 우주비행사가 지구를 벗어날 때 강한 방사선에 피폭될 수 있어 유인 탐사 임무를 위해 필수적으로 관측해야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eebf44a0f430e0168feaa5b12a2ad2b5f1a50fae39d9c844f0f017ddba2365" dmcf-pid="Yx7RnxKp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발사관에 장착되는 K-라드큐브. NAS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dt/20260129154108442kwyc.png" data-org-width="600" dmcf-mid="4GRwIEnQ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dt/20260129154108442kwy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발사관에 장착되는 K-라드큐브. NASA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b7dd4157fe10bed1a685ea8931031eeb3498df9a318447fbe7c321bb58231d" dmcf-pid="GMzeLM9UTa" dmcf-ptype="general"><br> K-라드큐브는 단계별 자체 추력 기동에 따라 초기 궤도에서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근지점 고도를 150㎞, 두 번째 궤도에서 200㎞로 상승시켜 최종 목표 궤도에 안착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ce65512058e756e09d2f7f415f86c219f649dc445a4c7b43ebe65b45ea2564f" dmcf-pid="HRqdoR2uTg" dmcf-ptype="general">K-라드큐브는 일반 저궤도 위성보다 높은 기술적 제약을 극복하고, NASA의 엄격한 유인 비행 안전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고난도 미션이다. 또 NASA의 초대형 발사시스템인 SLS의 강력한 진동 환경을 견뎌내야 하며 발사 후에는 고타원 궤도의 극한 환경에서 신속한 초기 교신, 정밀한 궤도 기동 수행 등 운용상 도전 과제를 넘어서야 성공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69c189bada5509123d326fa4cfd9ce82e17de74b818555a386763475f315de6a" dmcf-pid="XeBJgeV7lo" dmcf-ptype="general">주관기관인 천문연은 위성 개발과 방사선 측정 탑재체 개발, 비행 인증, 폐기 절차 등을 담당했고,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는 위성 개발, KT샛은 운영을 담당한다.</p> <p contents-hash="d60a877eb2836f9fa987be6a63a31289f26ffdaefe6d753f19bce3f9c405eb63" dmcf-pid="ZdbiadfzCL" dmcf-ptype="general">윤영빈 우주청장은 “K-라드큐브는 한국의 심우주 큐브위성 개발·운영 역량과 함께, 유인 우주탐사 임무에 적용 가능한 안전성과 신뢰성 기술을 국제적으로 검증하는 중요한 사례”라며 “향후 달 및 심우주 탐사에서 우리나라의 기술적 기여와 역할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66463599d7b2f1b3a27007ae2505bdbbcb2288a56ef46c1615824f65098dd3d" dmcf-pid="5JKnNJ4qWn"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발사는 지난해 5월 체결된 ‘한-미 이행약정’에 따라 진행됐다.</p> <p contents-hash="6a2bdcac5a46dae2b9d889ee591fc2c5cdaa9b1e51b0ffa6907dc812c7196f06" dmcf-pid="1i9Lji8BWi" dmcf-ptype="general">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글도 ‘AI브라우저’ 본격 참전…오픈AI와 경쟁 2라운드 01-29 다음 18년만에 R&D 예타 폐지…1000억원 이상은 사전 검토받아야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