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사람만’ 쓰는 SNS 개발...봇 들끓자 생체 인증 검토 작성일 01-29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bOl1WsAY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6985e274bdda7005913c4135e39d24d9b6522c8ee2871a8a4be7904ddfd100" dmcf-pid="6KIStYOc1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월드코인에서 홍채 정보를 등록할 때 사용하는 기기 오브. /월드코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chosun/20260129154527100zhng.jpg" data-org-width="1920" dmcf-mid="4fly0XhD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chosun/20260129154527100zhn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월드코인에서 홍채 정보를 등록할 때 사용하는 기기 오브. /월드코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2e93bc77a74ead56e8f3b614c15f37af9d572fd7a44eae05736af98e5bfdd67" dmcf-pid="P9CvFGIktu" dmcf-ptype="general">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생체 인증을 통해 실제 사람임을 인증해야만 사용할 수 있는 소셜 미디어(SNS)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각종 SNS를 오염시키고 있는 봇(자동 계정) 문제를 해결해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고 장기적인 수익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0ac50d4310e92b0fbc1cbca7bb6dc8364e539a1f116838547f184af41f9a9de4" dmcf-pid="Q2hT3HCEtU" dmcf-ptype="general">미국 포브스는 오픈AI가 개발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SNS에 생체 인증 기능을 포함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28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최근 X(옛 트위터), 페이스북 등 주요 SNS는 봇 계정 문제가 심각하다. 사람인 척하면서 허위 정보를 퍼트려 여론이나 가상 화폐 가격을 조작하는 주범으로 꼽힌다. 기존 SNS도 전화번호와 이메일로 신원 확인을 하고 행동 패턴 등으로 사람 여부를 확인하지만, 생체 인증까지 나아가지는 못했다.</p> <p contents-hash="5e9fdc9c734580e72b10a692d5f36f464374417ef4247a91bbc787b192a2da32" dmcf-pid="xVly0XhDYp" dmcf-ptype="general">인증 방식으로는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주도하는 가상 화폐 프로젝트인 ‘월드 코인’의 홍채 인증 도구인 ‘오브’가 거론된다. 이 프로젝트는 오브에 홍채 정보를 등록한 이용자의 신원을 검증하고 월드 코인을 주는 방식인데, 이를 차용하겠다는 것이다. 애플의 얼굴 인식 보안 기술인 ‘페이스 ID’를 사용할 가능성도 있다.</p> <p contents-hash="7eb5ae504e2a402e69d209151a26b05638e9ba81834b54f3e9684e2370981d1d" dmcf-pid="yI8xNJ4qG0" dmcf-ptype="general">오픈AI가 이런 생체 인증을 고려하는 것은 인간이 생성한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온다. 메타와 xAI 등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AI 학습 데이터를 모은다. 하지만 봇이 생성하는 인위적이고 반복적인 텍스트들은 오히려 AI 학습을 방해할 수 있다. 인간이 생성하는 게시물과 상호작용을 통해 더 정제된 데이터를 수집하고, AI 모델을 고도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봇이 생성하는 콘텐츠에 염증을 느낀 이용자들을 새 SNS로 끌어들여 장기적인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p> <p contents-hash="a428673248256b89d2d182715137526154771d55efa63e17e44a291e39df3aa7" dmcf-pid="WFjEvsNdH3" dmcf-ptype="general">다만 개인정보 유출 우려도 크다. 얼굴, 홍채 등 생체 정보는 유출되더라도 바꿀 수 없으며 악용되면 다른 데이터보다 훨씬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세계 각국에서는 오브를 통해 수집한 홍채 데이터를 삭제하고 운영을 중단하라고 지시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로야구 한화·KIA 퓨처스팀, 일본 고치현서 동계 훈련 01-29 다음 '쇼미12' 출연 래퍼, 병역기피 혐의로 재판 行… 엠넷 "확인 중" [공식]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