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과 퀵커머스 상품 함께 배달…상품군 넓혀 편의성↑ 작성일 01-2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Hg9iQb01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713bf5a3c094983dbd46c7f2234321f0daca11c3acd7fa4088841d775143f5" dmcf-pid="HxZDYhkL1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퀵커머스 강화하는 배달의민족·쿠팡이츠/그래픽=김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moneytoday/20260129155126382yjdj.jpg" data-org-width="1200" dmcf-mid="W8LkyIAiY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moneytoday/20260129155126382yjd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퀵커머스 강화하는 배달의민족·쿠팡이츠/그래픽=김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47167d5039309d3add118bf9f1589fdf0a96b60e06efa00d5587e0f6daf8ea" dmcf-pid="XM5wGlEoH5" dmcf-ptype="general">배달 업계가 퀵커머스 경쟁력 키우기에 한창이다. 그동안 묶음배달, 포장주문 등 음식 배달에 집중하던 것에서 더 나아가 식료품, 화장품 등 생필품 배달에도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퀵커머스 시장 규모는 지난해 4조원에서 올해 5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4cb269b75c8ccb72a6ff44f3388f89a37414ab9a4f5ef651028c0b536a1c095a" dmcf-pid="ZR1rHSDg5Z" dmcf-ptype="general">29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쿠팡이츠는 지난해 12월 '함께배달' 서비스를 시범 실시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음식 주문 후 대기 중 퀵커머스인 장보기·쇼핑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같이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라이더의 배달 동선에 있는 퀵커머스 매장과 상품 종류를 보여주고 이용자가 선택하는 식이다. 배달 시간이 너무 늘어지지 않도록 배차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른 라이더가 배달한다.</p> <p contents-hash="018bca79bf3148d3e2f1a84512aff0f19ebf506f74550ddad3215f321167ebeb" dmcf-pid="5etmXvwaZX" dmcf-ptype="general">쿠팡이츠는 지난해 1분기부터 퀵커머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경쟁사인 배달의민족보다 후발주자인 만큼 상품군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배달의민족이 직매입 상품과 대형 유통 체인을 통한 프레시 제품 판매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편의점, 꽃집, 문구점 등 평소에 자주 가던 지역 단골매장에서 바로 주문이 가능하도록 했다.</p> <p contents-hash="15759a7510f5c48356b780d954b1a96c7177ccd01b937b1f0ab3687a05cbf494" dmcf-pid="1dFsZTrNGH" dmcf-ptype="general">쿠팡이츠는 최근 서울, 경기, 부산 일부 지역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으며 홈플러스의 SSM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입점시켰다. 이외에도 GS더프레시, 킴스클럽, 신세계 뷰티 편집숍 시코르 등 생필품 가게 위주로 입점 업체를 확대하며 작지만 필수적인 상품 위주로 상품군을 늘려가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56b469d73c8e64e77bf32ab041490e302b3cd95792f756edb1695a3fed7d4c" dmcf-pid="tJ3O5ymj5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팡이츠 '함께배달' 배너 모습. 2026.01.29./사진=이정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moneytoday/20260129155127681rbwb.jpg" data-org-width="550" dmcf-mid="YFHkyIAiG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moneytoday/20260129155127681rbw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팡이츠 '함께배달' 배너 모습. 2026.01.29./사진=이정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f34cb296368a1963ca17392e652cb4c02d032f7e7cc269f3752c7c53d98384" dmcf-pid="Fi0I1WsAHY" dmcf-ptype="general">최근 배달 업계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면서 이처럼 각 플랫폼은 퀵커머스에 주력한다. 2019년 B마트로 퀵커머스를 시작한 배민은 2024년 5월부터 B마트와 2021년 12월 시작한 배민스토어를 통합해 장보기·쇼핑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배민은 당일배송이나 새벽배송보다 빠른 즉시배송을 내세워 신선식품, 밀키트, 간편식 등을 30분~1시간 이내 배달한다.</p> <p contents-hash="18e1f1cd3aa00289da8c0789e267691e88366df2c8e200f065b5c1b855a7c511" dmcf-pid="3npCtYOcZW" dmcf-ptype="general">배민은 이런 서비스 강화 효과와 더불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인한 반사이익도 톡톡히 누리고 있다. 지난해 12월 전체 주문 수가 전월 대비 15.4% 증가했고 신규 고객 수도 30% 증가했다. 배민 장보기·쇼핑을 찾은 방문자는 536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우유나 라면의 경우 각각 판매량이 전월 대비 17.2%, 14.2% 증가했고 생수, 계란, 화장지 등의 주문수가 증가했다.</p> <p contents-hash="9367d76d50f80026c0f8aa87d8c07c6e1272d05dc24d8feb89b7814cea6638bc" dmcf-pid="0LUhFGIk1y" dmcf-ptype="general">플랫폼 업계 관계자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배달 수수료 상한제,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 등 제재가 논의 중인 상황에서 각 플랫폼별로 고객 유치를 위해 더 심한 경쟁이 펼쳐질 것"이라며 "무료배달이 일상으로 자리잡은 만큼 더 나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이벤트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7541f8f8ec2df865a7e436862229336dfaed4c59ea7fff98ab58f68d2e6e740" dmcf-pid="poul3HCEtT" dmcf-ptype="general">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영석 새 예능 론칭..박서준·최우식·정유미, ‘이서진 빼고’ 여행간다 [단독] 01-29 다음 정부, 아이온큐와 '퀀텀-AI' 마스터플랜 시동(종합)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