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과 생일을 함께하고 싶다면, 칭다오로 오라" 中, '배드민턴 여제' 앞세운 파격 흥행몰이 작성일 01-29 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29/0005470046_001_20260129160111643.jpg" alt="" /><em class="img_desc"> [OSEN=파리(프랑스), 최규한 기자]</em></span>[OSEN=강필주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 삼성생명)을 전면에 내세운 중국의 이례적인 대회 홍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국 선수가 아닌 '적' 한국 선수를 대회 흥행의 카드로 뽑아든 것이다.<br><br>중국 '시나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세계 랭캥 1위 안세영이 2월 5일 칭다오에서 24번째 생일을 맞이한다. 중국에서 생일을 보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br><br>실제 2002년생인 안세영은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과 함께 오는 2월 3일 중국 칭다오에서 개최되는 2026 아시아 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29/0005470046_002_20260129160111674.jpg" alt="" /></span><br><br>중국 매체가 자국 선수를 제쳐두고 안세영의 생일까지 전하며 대회 홍보에 열을 올리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안세영이 가진 세계적인 위상과 스타성이 중국 팬들에게도 충분히 어필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br><br>시나스포츠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천재 소녀의 압도적인 패기를 영상으로 느껴보라"며 안세영의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도 함께 게시하는 등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br><br>또 매체는 "안세영의 생일을 함께하고 싶다면 칭다오로 와서 아시아 단체전을 관람하라"며 직접적인 관전 독려까지 하고 나섰다. 안세영을 단순한 경계 대상이 아닌, 대회를 빛낼 '아이콘'으로 대접하고 있는 셈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29/0005470046_003_20260129160111682.jpg" alt="" /></span><br><br>안세영의 기세는 거침이 없다. 2024년 파리 올림픽 금메달 이후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안세영은 올 시즌에도 초반부터 폭발적인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br><br>안세영은 이달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우승에 이어 곧바로 열린 인도 오픈(슈퍼 750)까지 석권하며 2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특히 두 경기 연속 세계 2위 중국의 왕즈이(26)를 압도하며 중국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29/0005470046_004_20260129160111690.jpg" alt="" /><em class="img_desc"> [OSEN=파리(프랑스), 최규한 기자]</em></span><br><br>이번 대회에서 한국 여자 대표팀은 대만, 싱가포르와 함께 Z그룹에 편성됐다. 안세영의 생일인 2월 5일은 조별 예선 최종전이 열리는 날이다. 이날 결과에 따라 8강 토너먼트 대진이 결정되는 중요한 날이다. /letmeout@osen.co.kr<br><br>[사진] 대한배드민턴협회/BADMINTON PHOTO<br><br> 관련자료 이전 기세 오른 신네르 vs 행운의 조코비치… 30일 호주오픈 4강서 격돌 01-29 다음 블랙컴뱃 유튜브 생중계는 그대로 “TV와 경쟁?”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