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코르다 “男 선수랑 같이 경쟁 할래” 작성일 01-29 5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WTGL 창설 아쉬워, 엄청난 실수<br>남녀가 같은 무대서 경쟁해야 해”</div><br><br>“여자 선수들이 TGL에서 남자 선수들과 함께 경기하지 않는 것은 엄청난 실수다.”<br><br>타이거 우즈(미국)가 주도해 만든 스크린골프 리그인 TGL의 여자부 WTGL이 29일(한국시간) 추가 멤버를 발표한 이후 여자골프 세계 2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불만을 토로했다.<br><br>올해 말 새롭게 창설되는 WTGL은 지난 20일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 명예의 전당 멤버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함께 찰리 헐(잉글랜드) 브룩 헨더슨(캐나다), 렉시 톰프슨(미국) 등 5명의 멤버를 확정했다. 이어 이날 로즈 장(미국)과 로티 워드(잉글랜드)가 추가로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각 대륙을 상징하는 선수들에 이어 인기를 끄는 신예로 구성한 것. WTGL의 최고 미디어 담당자 리즈 무어는 “WTGL 출범 이후 LPGA 선수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관심과 참여 의지가 매우 고무적”이라며 “이번 영입은 WTGL이 LPGA를 보완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설명했다.<br><br>하지만 미국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끄는 코르다의 이름은 이번에도 나오지 않았다. 자존심이 상한 걸까. 이날 코르다는 “시즌 준비에 집중하느라 아직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다. 조만간 검토해 볼 생각”이라고 밝혔다.<br><br>무엇보다 코르다는 여자부를 창설하는 것보다 TGL에서 남녀 혼성경기를 도입하지 않는 것에 대해 더 큰 불만을 표출했다. 코르다는 “남녀가 같은 무대에서 경쟁하지 않는 것은 아쉬운 선택이다”라고 토로했다. 2028년 열리는 LA올림픽 골프 경기에서 남녀 혼성 단체전이 도입되기에 지난해 말에는 TGL에도 남녀 혼성 부문이 생길 것이라는 얘기가 나온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1/29/0005629342_001_20260129155810257.jpg" alt="" /><em class="img_desc"> 넬리 코르다</em></span><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NASA, 초음속기 개발 가속… X-59 개발에 F-15 전투기 동원 01-29 다음 "또 안세영이야?" 中 왕즈이 통곡하겠네…74샷+1분40초 '지옥의 혈투'→BWF 12월 '이달의 랠리' 수상 "퍼스트 클래스 배드민턴"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