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초음속기 개발 가속… X-59 개발에 F-15 전투기 동원 작성일 01-2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F-15 두 대, X-59 데이터 수집 및 추적에 활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3oy1WsAgD"> <p contents-hash="263d073bd9e26a3830d829cbeaade4cc82ca0700bd1b7a9ab6795fc70e34930e" dmcf-pid="t0gWtYOcoE"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개발 중인 조용한 초음속 항공기 ‘X-59’의 시험 비행을 지원하기 위해 F-15 전투기 두 대가 도입됐다.</p> <p contents-hash="b3ba83ba16cf4c5f53bd317db53faac4d53d81c4f401fd81fca2fd03b5534fe9" dmcf-pid="FpaYFGIkNk" dmcf-ptype="general">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은 과거 미국 공군이 운영하던 F-15 전투기 두 대가 X-59 연구 비행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말 NASA 비행 연구팀에 합류했다고 최근 보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625ea1e4ad585999712f36c07090b6761bb3417cd49605445fda406c58114b" dmcf-pid="3UNG3HCEg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년 12월 22일 NASA 암스트롱 비행 연구센터에서 오리건 주 방위군 공군 지상 요원들이 F-15 전투기를 활주로로 안내하고 있다. (사진=NASA/크리스토퍼 LC 클라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ZDNetKorea/20260129160537463kcvo.jpg" data-org-width="640" dmcf-mid="Z05PiQb0k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ZDNetKorea/20260129160537463kcv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년 12월 22일 NASA 암스트롱 비행 연구센터에서 오리건 주 방위군 공군 지상 요원들이 F-15 전투기를 활주로로 안내하고 있다. (사진=NASA/크리스토퍼 LC 클라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4bbf10f57422e94e38ff08e2082b839ce2e29edfdda46f6e969b8bbd2b6b52" dmcf-pid="0ujH0XhDaA" dmcf-ptype="general">X-59는 초음속 비행 시 발생하는 소닉 붐을 최소화해 음속보다 빠르게 비행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인 항공기다. 음속을 돌파할 때 발생하는 소음을 자동차 문을 닫는 수준인 약 75데시벨(㏈)로 억제하도록 설계됐다. 기체 길이 30m, 날개폭 9m의 길쭉한 형태에 전면 유리창을 없앤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9e200e3c4e030f1a47d2eca1a37c22900a9083d937a4ca7cd648a2a587cbb2e8" dmcf-pid="p7AXpZlwgj" dmcf-ptype="general">X-59가 상용화될 경우 미국 본토 전역의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신속한 대응이 요구되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a31b344a8221a853e0fe59aa13d72d0ecfc721d0c9dfe4281c235376265914" dmcf-pid="UzcZU5Sr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ASA 소속 F-15 전투기 두 대가 NASA 암스트롱 비행 연구 센터의 활주로에 서 있다. (사진=NASA/Genaro Vavuri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ZDNetKorea/20260129160538734chym.jpg" data-org-width="640" dmcf-mid="5j3RgeV7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ZDNetKorea/20260129160538734chy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ASA 소속 F-15 전투기 두 대가 NASA 암스트롱 비행 연구 센터의 활주로에 서 있다. (사진=NASA/Genaro Vavuri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9016d05ec913e2e3c42ce853dcd65bf464f6785019a9ca3148054a7cfa31f2" dmcf-pid="uqk5u1vmAa" dmcf-ptype="general">F-15 전투기는 X-59의 시험 비행 전반을 지원하며 추적과 데이터 수집 임무를 맡게 된다. NASA 암스트롱 비행연구센터 비행 운영 책임자 트로이 애셔는 “두 대의 F-15는 X-59의 성공적인 데이터 수집과 추적 임무 수행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한 대는 현재 연구용으로 운용 중이며, 나머지 한 대는 F-15 유지보수를 위한 부품 공급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2a34dc737be9e19ab2968b45e45c85b7de63e532ea4115c095ee59e576152f8" dmcf-pid="7BE17tTsag" dmcf-ptype="general">NASA는 과거에도 X-59가 음속 장벽을 돌파할 때 발생하는 충격파로 인한 기압 차이를 측정하는 센서를 F-15 전투기에 탑재해 운용했으며, 슐리렌(Schlieren) 촬영 시스템을 장착한 연구진을 태워 비행한 바 있다. 이 특수 카메라는 공기 압력 변화에 따른 미세한 차이를 감지해, X-59가 비행할 때 기체로부터 멀어지는 공기의 흐름을 과학자들이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p> <p contents-hash="89923e9f981ba2140c41a272eee572919b3f4d803187ccb13fa87826d751c74f" dmcf-pid="zbDtzFyOko" dmcf-ptype="general">NASA는 F-15 전투기 한 대를 새로운 장비와 소프트웨어로 개조해 연구 임무에 특화시킬 계획이다. 일반적인 상업용 항공기가 해발 9~12km 고도에서 비행하는 것과 달리, F-15는 훨씬 더 높은 고도를 유지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d98188750bd24816e5c1176a377619f3083b604090f43a10dccc43a59de63dc" dmcf-pid="qKwFq3WIcL" dmcf-ptype="general">NASA에 따르면 X-59는 약 17km 고도에서 순항 시험 비행을 수행하며, 특수 장비를 장착한 F-15 전투기는 최대 18km 고도에서 이를 추적하며 임무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를 수집할 예정이다. X-59는 수 차례의 시험을 거쳐 지난해 10월 첫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p> <p contents-hash="e392535599c68da7c75ef8d4773772fb5aac25af6c30fabbf1a45c3fa412ba7a" dmcf-pid="BKwFq3WIAn" dmcf-ptype="general">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G CNS, KB증권 차세대 정보계 구축 완료 01-29 다음 세계 2위 코르다 “男 선수랑 같이 경쟁 할래”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