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태권도원, 웰니스관광지 중 외국인 최다 방문…3만여명 작성일 01-29 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9/AKR20260129149800055_02_i_P4_20260129162413556.jpg" alt="" /><em class="img_desc">태권도원 태권전 야간 관광<br>[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이 전국 웰니스관광지 가운데 지난해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아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모델로 우뚝 섰다.<br><br> 29일 태권도진흥재단에 따르면 나라살림연구소가 2025년 외국인 관광객 동향을 분석한 결과 전체 방한 외국인은 1천741만명으로 집계됐다.<br><br> 이 가운데 무주 태권도원에는 전국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곳 중 가장 많은 외국인(3만1천603명)이 방문했다.<br><br> 재단은 무예이자 스포츠인 태권도를 콘텐츠로 국내·외 태권도인 수련·연수 프로그램, 가족·친구·비태권도인을 위한 태권도 여행 상품 등을 운영해 '스포츠(태권도)와 결합한 지역 관광 모델'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br><br> 김중헌 이사장은 "국기인 태권도는 세계 215개국에 보급돼 우리나라를 홍보하는 주요 문화 콘텐츠"라며 "세계 태권도인의 성지인 태권도원이 태권도를 활용해 마음 안정, 스트레스 해소, 휴식 등을 위한 치유 공간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br><br> 그는 "태권도원을 활용한 스포츠 관광이 한국 문화를 알리는 주요 동력이 되도록 태권도 여행 상품 개발, 안전을 바탕으로 한 태권도원 시설관리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r><br> ka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4분기 부진에 삼성 모바일 한숨…원가 관리 비상 01-29 다음 李대통령 "체육계 폭력 엄벌"→ 체육회, 法 대표단체와 협약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