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부진에 삼성 모바일 한숨…원가 관리 비상 작성일 01-29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X·NW 연간 합산 영업익 22% 증가<br>4분기 영업익은 9.5% 감소<br>D램값 급등에 신제품 출시 효과 줄어<br>원가 부담에 갤S26 가격 인상 불가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g7VmAd8c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59c2ab417238b06083cf7c90bb18bd89cc7cd780958e804e0f2e9c6f9d892c" dmcf-pid="6xZUadfza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 S25 시리즈. 삼성전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fnnewsi/20260129163505307ffyh.jpg" data-org-width="800" dmcf-mid="fPb6CDLxo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fnnewsi/20260129163505307ffy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 S25 시리즈. 삼성전자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b9c8187245ce55900342028d4670cea8a572d1fa3976ad5d43f54698bf5c24c" dmcf-pid="PM5uNJ4qAE"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8971f29e8684e85734f73f2807c233a30771698ed84e6db5d83e93957f0cf1" dmcf-pid="QR17ji8Bj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fnnewsi/20260129163505488ozlm.jpg" data-org-width="276" dmcf-mid="4YLkpZlwj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fnnewsi/20260129163505488ozlm.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6454670bb7844dfb0d0d36fbcdd26d7b59860bc98283e9db5969f6e09f711d9" dmcf-pid="xetzAn6bac"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가 모바일 사업에서 견조한 연간 실적을 달성했음에도 웃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4·4분기를 기점으로 D램·낸드플래시 등 스마트폰 핵심 부품 가격이 치솟으면서 수익성 악화 구간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올해 1·4분기 완제품 가격 인상을 통해 실적 하락을 방어하는 동시에 수요 위축도 최소화해야 하는 난제를 떠안은 모양새다. </div> <p contents-hash="0b43869388f5f287b2fea0d79d2d793cfeb4e3e1a72c8dc10dfb18340a229d34" dmcf-pid="yGoEU5SroA" dmcf-ptype="general">29일 삼성전자가 발표한 지난해 4·4분기 및 2025년 연간 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모바일경험(MX)·네트워크(NW) 사업부의 합산 매출은 전년 대비 10% 증가한 129조 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연간 영업이익은 12조 9000억원으로 22% 늘어났다. 지난해 초 출시한 '갤럭시S25' 시리즈 흥행 장기화와 함께 하반기 갤럭시Z폴드7·Z플립7 등 신형 폴더블폰의 높은 판매량으로 실적이 호조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삼성전자의 연간 스마트폰 출하량은 2억 4000만대로, 전년(2억 2400만대) 대비 7.1% 증가했다. </p> <p contents-hash="6935902344e3326d9e1048969278dce098b9162ab06e35555895c63e32ba2995" dmcf-pid="WHgDu1vmcj" dmcf-ptype="general">훈풍이 불던 MX사업부 내 분위기가 급반전된 것은 지난해 4·4분기부터다. MX·NW사업부의 4·4분기 합산 영업익은 1조 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 1000억원) 대비 9.5% 감소했다. 전 분기(3조 6000억원)를 놓고 보면 47.2%나 급감했다. </p> <p contents-hash="13fc6f817fa8c0e05dd0f42e0fe59bdac06bbe3a490a9a65ae6b3680900d3c33" dmcf-pid="YXaw7tTsgN" dmcf-ptype="general">스마트폰 성능과 직결되는 D램·낸드 등 메모리반도체 원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PC용 D램 범용제품(DDR4 8Gb 1Gx8)의 지난해 12월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9.3달러로, 전월(8.1달러) 대비 14.81% 상승했다. 조성혁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 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이날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인공지능(AI) 서버향 메모리 수요 확대에 따라 2025년 4·4분기부터 모바일용 메모리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이 본격화됐다"며 "올해 어려운 경영 환경이 예상되지만 당사 뿐 아니라 경쟁사도 동일한 경영 환경에 처해 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d094b804dbae2a554c5c71b4efd78afbe6e5675e9dff55f79d00d2026ae3296" dmcf-pid="GZNrzFyOka" dmcf-ptype="general">지난해 3·4분기 나온 폴더블폰 신제품 출시 효과가 떨어진 영향도 컸다. 지난해 12월 두 번 접는 폴더블폰 '갤럭시Z 트라이폴드'가 완판 행진을 이어갔으나, 생산 비용이 워낙 비싼데다 초기 생산 물량이 극히 적어 실적 영향은 미미했다. </p> <p contents-hash="8e0d3a771d06f602291008d3b01679920fc240f1a8fc03c4fd81c6a9443c03b1" dmcf-pid="H5jmq3WIag"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올해 1·4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가 전 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보면서도 다음 달 공개하는 차세대 플래그십(최고급) 스마트폰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효과로 자사 제품 출하량은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삼성전자는 평균판매단가(ASP) 역시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갤럭시S26 시리즈, 올 하반기 출시될 폴더블폰을 비롯해 모바일 신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다만, 삼성전자는 수요 위축을 최소화할 수 있는 인상 폭을 정하기 위해 막판까지 고심을 이어갈 것으로 관측된다.</p> <p contents-hash="f17899c6ed37fe031ca71b96f0c6fca5152a46454742bbbcd43a83ea6d4882d9" dmcf-pid="X1AsB0YCAo" dmcf-ptype="general">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빈 자리는 AI로 메운다'…아마존, 3개월간 3만 명 해고 01-29 다음 무주 태권도원, 웰니스관광지 중 외국인 최다 방문…3만여명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