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 살까, 말까?"...쏘카서 '미니 전기차' 시승해보니 작성일 01-29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비대면·무상·롱텀 체험으로 기존 전시장 시승과 차별화..."구매 전 검증 도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KBSLEnQAF"> <p contents-hash="b15f2c1a9150d80670d96aea39fb7105888998b7769a585f57d35c5e14f7dfbc" dmcf-pid="79bvoDLxat"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자동차 시승의 무대가 전시장을 벗어나 일상으로 옮겨가고 있다. 카셰어링 플랫폼 쏘카가 지난해 11월 선보인 ‘시승하기’ 서비스를 통해서다. </p> <p contents-hash="3ddf163c8049695e543f1a0a76e6114a3b18fe1c08c7c31b5418f029012685b1" dmcf-pid="z2KTgwoMg1" dmcf-ptype="general">짧게는 10분 남짓, 정해진 동선에서 이뤄지던 기존 시승과 달리 이 서비스는 차량을 일주일 동안 실제 생활 속에서 이용하며 구매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p> <p contents-hash="fc791e7dcca7d789051b01fadedbf441b8c4bf0c45cabac719f6b60ee8421964" dmcf-pid="qV9yargRj5" dmcf-ptype="general">출퇴근과 주말 이동, 충전·주차 등 개인의 생활 패턴에 맞춰 차량을 검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승을 마케팅 이벤트가 아닌 구매 전 검증 과정으로 확장했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b90d94feac4106a79ac450c6e08ec7a0497162b1e9a54f393f345f3dd9530dc3" dmcf-pid="B8fGAOjJAZ" dmcf-ptype="general"><strong>응모부터 반납까지 ‘완전 비대면’</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aa4ddd6954a4855ebc9f0a322260c155f144f28ee5eb5e3d6fffa32c4f27bf" dmcf-pid="b64HcIAiN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쏘카 시승하기로 대여한 미니 쿠퍼 일렉트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ZDNetKorea/20260129165240135giks.jpg" data-org-width="640" dmcf-mid="3MRDPn6bN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ZDNetKorea/20260129165240135gik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쏘카 시승하기로 대여한 미니 쿠퍼 일렉트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befae226c51d4774cd02d7069b5a0933eb6b8964099b22c8e68146c1c634c8" dmcf-pid="KP8XkCcnjH" dmcf-ptype="general">최근 기자는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이하 미니 쿠퍼 전기차)를 쏘카 시승하기 서비스로 대여했다. 시승하기는 쏘카 앱에서 응모한 뒤 당첨 알림을 받고, 지정한 장소에서 차량을 인도받아 일주일간 이용한 후 반납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a7b73704115c76a3ed135608169ee450df7cb43c3f9e5f784d4df20b64574a95" dmcf-pid="9Q6ZEhkLgG" dmcf-ptype="general">응모부터 차량 반납까지 전 과정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시승 기간 동안 대여료와 보험료는 부과되지 않으며, 주행요금과 하이패스 이용료 등 실제 발생한 비용만 반납 후 등록된 카드로 결제된다. 비용 구조가 단순해 시승에 따른 부담을 낮췄다는 점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ff6d9097507850a5643a725b402dff800e645af4bf979c7ca13747cb65c2a8b5" dmcf-pid="2xP5DlEojY" dmcf-ptype="general">기자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미니 쿠퍼 전기차를 시승했다. 대여 당일에는 쏘카 앱을 통해 탁송 기사 도착 시간이 사전에 안내됐고, 차량이 도착하면 알림을 받은 뒤 원하는 시간에 이용을 시작할 수 있었다. </p> <p contents-hash="ec96cc2c44e29638277cc82632c337c2f1c0495c20bf5071187baf05c5a92b6d" dmcf-pid="VMQ1wSDgaW" dmcf-ptype="general">차량 인수 후에는 내·외부 상태를 촬영해 앱에 기록하는 절차를 거친다. 쏘카가 기존에 운영해 온 카셰어링·렌트카 인프라를 시승 서비스로 확장한 형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08d72241da198a3c7bcfeb340afb35fdf58ece5843c540686e5544e86bb1ee" dmcf-pid="fRxtrvwaa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니 쿠퍼 전기차 이용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ZDNetKorea/20260129165241406mfdu.png" data-org-width="639" dmcf-mid="0Z4a9xKpg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ZDNetKorea/20260129165241406mfd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니 쿠퍼 전기차 이용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83d01bf0258409eccfa8e0f840a563d37719a540b56bfe865d2c3ed4088797" dmcf-pid="4eMFmTrNkT" dmcf-ptype="general"><strong>전기차 관심있다면 '시승하기'가 답 </strong></p> <p contents-hash="13652e48f181954684a800b7184e695d42274dbc567c4ebf537ced2e1c23c4c5" dmcf-pid="8dR3symjjv" dmcf-ptype="general">전기차 시승에서는 시승하기 서비스의 장점이 분명해지는걸 느꼈다. 10분 내외의 전시장 시승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충전 편의성, 출퇴근 동선에서의 주행 감각, 회생제동에 대한 적응 과정 등을 일주일 동안 직접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daa18bb02ab7d1f3d2b710a8b2e90f3a2674808a38abebd8deacafa04a7fd64f" dmcf-pid="6Je0OWsANS" dmcf-ptype="general">미니 쿠퍼 전기차는 미니 특유의 조향 감각에 전기차의 즉각적인 가속 성능이 결합된 모델이다. 짧은 체험으로는 체감하기 어려운 주행 특성을 일상 주행 속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충전은 쏘카 충전카드를 통해 진행할 수 있어, 추가 비용은 하이패스 요금 정도에 그쳤다.</p> <p contents-hash="fb2140a80361c8c56b971d6547ea4e4560070970c3cc1ace0e93fa31b1d1dc25" dmcf-pid="PidpIYOcjl" dmcf-ptype="general">특히 눈이 오는 날이나 야간 주행 등 다양한 환경에서 차량을 운행해볼 수 있다는 점도 기존 시승과의 차이로 느껴졌다. 전시장 중심 시승이 시간과 조건에 제약이 많았다면, 시승하기는 이용자의 실제 이동 환경을 그대로 반영할 수 있는 구조다. 출퇴근은 물론 장거리 이동이나 여행 일정까지 포함해 동선에 제한 없이 차량을 검증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1647a3dc21821ab91c8399499b8c6a0906c3250b1692b0ebd290f2ce3ea684" dmcf-pid="QnJUCGIk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쏘카 시승하기로 대여한 미니 쿠퍼 일렉트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ZDNetKorea/20260129165242654zdob.jpg" data-org-width="639" dmcf-mid="pcabytTsk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ZDNetKorea/20260129165242654zdo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쏘카 시승하기로 대여한 미니 쿠퍼 일렉트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da60789c75a1b0cd19b92f690a7d48f896a0934b7ad5d3f07fc1d40c924ac5" dmcf-pid="xLiuhHCEaC" dmcf-ptype="general"><strong>전국으로 넓힌 시승 무대</strong></p> <p contents-hash="5285c6188df6556743ed8ee426344ed014448223ad916125e9974829dd43ce50" dmcf-pid="y1Zc4dfzaI" dmcf-ptype="general">쏘카는 시승하기 서비스 운영 지역을 서울·수도권에 한정하지 않고 부산·대구·대전·광주 등 주요 도시로 확대했다. 시승 차량의 이동과 회수는 쏘카의 탁송 인프라를 통해 응모자가 지정한 장소에서 이뤄진다. 카셰어링 사업을 통해 축적한 차량 운영·제어 기술이 시승이라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로 확장된 셈이다.</p> <p contents-hash="7e0c7f7135fb47186e01315d64a21d34eaf872abc7d031dcea204bf849e530c9" dmcf-pid="WjabytTscO" dmcf-ptype="general">시장 반응도 빠르다. 시승하기 서비스는 출시 열흘 만에 응모자 8천 명을 모았고, 당시 기준 경쟁률은 60대 1을 넘었다. 응모자의 66%는 30~40대로 집계돼 구매력이 높은 연령층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a5e833fa70a7d08770bd42fa73474006c50502ec31572c1479f8df8ff56f016d" dmcf-pid="YANKWFyOks" dmcf-ptype="general">이번 미니 쿠퍼 전기차 시승은 26세 이상 쏘카 회원을 대상으로 앱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순차적으로 일주일간 시승에 나선다. 이후에도 차수별 응모와 시승은 매주 이어질 예정이다. 쏘카는 이번 라인업 추가로 볼보 XC40,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레인지로버 이보크 등을 포함한 총 4종의 프리미엄 시승 라인업을 운영 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43e0134e477247857ee5e10e6fdcfb476e8dea988b3a8111fc8e3952536b3d" dmcf-pid="Gcj9Y3WIk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니 쿠퍼 전기차를 쏘카 시승하기로 대여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ZDNetKorea/20260129165243897hzkj.jpg" data-org-width="639" dmcf-mid="U8fGAOjJg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ZDNetKorea/20260129165243897hz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니 쿠퍼 전기차를 쏘카 시승하기로 대여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c473cb238e879949ebd6c39ebad63b4052cba432824ece2a6f60e1360ba966" dmcf-pid="HkA2G0YCkr" dmcf-ptype="general">쏘카 관계자는 “시승하기는 쏘카가 축적해 온 탁송 인프라와 차량 제어 기술을 시승 서비스에 적용한 모델”이라며 “기존 시승과 달리 플랫폼 기반으로 운영되면서,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쏘카 회원에 가입하는 비중도 점차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c881945ec38cd2328d403079a7e27bf5089e2a83d027554a23691cd37833de3" dmcf-pid="XEcVHpGhAw" dmcf-ptype="general">안희정 기자(hja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클릭도 AI가” 구글, 크롬에 ‘제미나이’ 심었다… AI 웹브라우저 전쟁 참전 01-29 다음 HWP가 AI 혁신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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