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민희진 없는 민희진 기자회견이 남긴 것 작성일 01-29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ppnp90Hd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b2d822dd4ab269d010386b1e069f415b46aa238b88475ebd2163290c756651" dmcf-pid="8UULU2pX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前 어도어 대표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지암 김선웅 변호사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원종각빌딩에서 민희진 前 어도어 대표 '뉴진스 탬퍼링' 의혹 관련 공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앞서 김 변호사는 “최근 민희진에 대한 어도어의 손해배상소송, 뉴진스 멤버 일부에 대한 어도어의 계약해지 및 손해배상소송과 관련해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한 진실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기자회견을 개최하게 됐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JTBC/20260129171422613ahdl.jpg" data-org-width="559" dmcf-mid="VvMhMgx2J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JTBC/20260129171422613ah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前 어도어 대표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지암 김선웅 변호사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원종각빌딩에서 민희진 前 어도어 대표 '뉴진스 탬퍼링' 의혹 관련 공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앞서 김 변호사는 “최근 민희진에 대한 어도어의 손해배상소송, 뉴진스 멤버 일부에 대한 어도어의 계약해지 및 손해배상소송과 관련해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한 진실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기자회견을 개최하게 됐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4020cefcd148802b3c873175251e4c61a0ea69923b04259ab32e687f9d4a708" dmcf-pid="6uuouVUZJN" dmcf-ptype="general"> '민희진 없는 민희진 기자회견'이 화제다. </div> <p contents-hash="700b0f0683b2d0d6332659bc046489144fe208af71f8bb2b5f00654e308bea21" dmcf-pid="P77g7fu5ea" dmcf-ptype="general">이번에도 갑자기였다. 28일 민희진 측은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지암 김선웅 변호사를 통해 공개 기자회견을 열었다. 하루 전 급하게 소식을 알려왔다. </p> <p contents-hash="2e212d6c9532058b63dfd53f52ab1155a1778ddc592a9853d6fcbb80b0072aa8" dmcf-pid="QOOzOWsAMg" dmcf-ptype="general">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참석 여부는 당일까지도 오리무중이였다. 혹여나 당사자가 올까 싶어 수많은 취재진들이 현장에 모였지만 끝내 민희진은 불참했다. 그러나 법률대리인을 통해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p> <p contents-hash="4c254e6d17ab6d3e679272bda992c58921ce2887da69410126aa2775f14cbf9e" dmcf-pid="xIIqIYOcJo" dmcf-ptype="general">뉴진스 멤버들을 소속사인 어도어에서 빼내는 일명 '뉴진스 탬퍼링' 의혹과 관련해 자신의 의사가 아니며, 한 멤버의 가족과 특정 기업이 결탁한 결과라고 주장했다. 또한 그 기업이 주식시장을 교란하기도 했다며 이들을 상대로 추가적인 법적대응도 예고했다. 뒷받침할 증거로는 2024~2025년 사이 이뤄진 메신저 대화 내용과 녹취록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8537f1b15cd3dd8e94726f691a35133ca40815c4435a9e8b4091c1a12909aba7" dmcf-pid="yVVDVR2uML" dmcf-ptype="general">법률대리인을 통해서만 소통이 오가다보니 본인들이 전하고 싶은 내용 위주로 전달되었지만, 앞선 두번의 긴급 기자회견에서 민희진이 거침없는 발언을 이어왔던 터라 한층 더 정제된 기자회견이었다는 평이다. 하지만 당사자가 없다보니 질의응답에선 한계가 있기도. 이후 어도어 측은 “법정에서 얘기하면 될 일”이라며 짧은 입장을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5f7d83e6ddf62c12bba4c04eb4d842b99bdb79abba0f3b00aeb2e4ec46a6fd" dmcf-pid="WffwfeV7M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JTBC/20260129171422856wzqb.jpg" data-org-width="559" dmcf-mid="f4RlRaMVn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JTBC/20260129171422856wzq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720e788572372eff0c7c5c11a310c8c589ee67574b573e68e1ec515ae4b4e97" dmcf-pid="Y44r4dfzdi" dmcf-ptype="general"> 이제와서 왜 이 시점에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야 했는지도 의문점이다. 이 부분에 대해 민희진 측은 “당시 멤버 가족이 연관돼 있다보니 바로 말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선 지난해 12월 어도어가 민희진과 계약이 해지된 뉴진스 멤버 다니엘의 가족을 상대로 431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을 염두한 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 2월 12일 하이브와 주주간계약 관련 소송 선고기일도 예정돼있다. </div> <p contents-hash="d8fa59d779ab00839fdf1c7bf0721feda8ac0682b40b587b30ce0e2f6fcf9c3a" dmcf-pid="G88m8J4qnJ" dmcf-ptype="general">결백에 자신감이 있다면 충분히 법정에서 소명해도 될 터지만, 언론을 통해 선제적으로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읽힌다는 것. 손해배상 소송 뿐 아니라 하이브와 주주간계약, 타 레이블과의 소송 등 여러가지 법정 싸움이 현재진행형인 가운데 장외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공존한다. </p> <p contents-hash="2c4160b6095dad4dfa1fa113d53510a8653180fe3727917d860dde79f779219a" dmcf-pid="H66s6i8Bdd" dmcf-ptype="general">또한 직접적으로 인정하진 않았으나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일부 멤버 측과도 관계에 변화가 생겼을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점쳐지는 대목이다. 그런 가운데 민희진 측이 뉴진스 탬퍼링과 주식시장 교란의 핵심으로 언급한 D사의 주가는 장 시작후 7%가 하락한 상태로 장이 마감됐다. 민희진은 없었지만 이번 기자회견도 세간의 이목을 끄는 것엔 성공한 듯 보인다. 진정한 시시비비는 이후 수사기관과 법정을 통해 가려질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930632fb87aa6fcf29ce89e57a7b294652d9ecfffb0172291b602eddaa7d34d1" dmcf-pid="XPPOPn6bMe" dmcf-ptype="general">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br> 사진=JTBC엔터뉴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넘버원' 최우식 "첫 사투리 연기, 부산 출신 장혜진·감독 도움 받아" 01-29 다음 '3학년 2학기' 김소완, 감우성·김동희 한솥밥..네오스엔터 전속계약[공식]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