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 메가존클라우드 CQO "2028년 상용 양자컴 나온다" 작성일 01-29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양자컴, 기존 슈퍼컴 대비 난제 해결 및 전력 효율 유리"<br>"기술인력 준비에 2~3년 걸려…지금이 투자 골든타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YcgwoMX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7af52dd2ddba5dfc379a40ef73769dacc4b532bd24291b27435b653bb4a0cf" dmcf-pid="QgUlsymjX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동호 메가존클라우드 부사장이 29일 서울 영등포구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양자종합계획 발표 및 양자기술 협의체 출범식' 에서 '양자가 이끄는 새로운 기술혁명'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6.0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newsis/20260129172528572csnv.jpg" data-org-width="720" dmcf-mid="6KmePn6b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newsis/20260129172528572csn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동호 메가존클라우드 부사장이 29일 서울 영등포구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양자종합계획 발표 및 양자기술 협의체 출범식' 에서 '양자가 이끄는 새로운 기술혁명'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6.0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ba4755e65d13dc24f621d0fc9a5e1f12971f595a6802c5d0a5ffb6472bae6c" dmcf-pid="xauSOWsAZx"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양자컴퓨터가 이르면 2028년을 전후해 산업 현장에서 상업적 의미를 갖는 단계에 진입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p> <p contents-hash="0c491e0efadbb9c502a64cf7202513981c2ac7fad3d860776f8a86dc81be23ee" dmcf-pid="y3c62M9UYQ" dmcf-ptype="general">김동호 메가존클라우드 양자최고책임자(CQO)는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 관련 행사 주제발표에서 "(양자컴퓨터) 기술과 인력을 준비하는 데 2~3년이 걸린다는 점을 고려하면 지금이 투자의 골든타임"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20448c22255fea5c857e146cff929f353349666e095830c379bad7d78719fcc" dmcf-pid="W0kPVR2uXP" dmcf-ptype="general">김 CQO는 “현재 전 세계 양자 기술 투자와 연구의 70~80%가 양자컴퓨터에 집중돼 있다”며 “양자컴퓨터와 양자통신, 양자센싱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3대 핵심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 역시 AI와 바이오와 함께 양자 기술을 핵심 기술로 지정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d556f7a13109e6e4ea20efd02349926062fbd10848490104d6b06f3c3cf295a" dmcf-pid="YpEQfeV716" dmcf-ptype="general">양자컴퓨터의 위상과 관련해서는 "AI가 산업 전반에 활용되는 인프라라면, 양자컴퓨터는 그 기반이 되는 기술"이라며 "기존 컴퓨터로는 풀기 어려운 문제 영역을 다루는 것이 양자컴퓨터의 본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양자컴퓨터는 초연산과 초저전력이라는 특성을 동시에 지닌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34f140f98c41964e054e53c10c8af64b02017ed71690953511344b79018ebf6" dmcf-pid="GUDx4dfzY8" dmcf-ptype="general">특히 전력 효율에 있어서 기존 슈퍼컴퓨터 대비 크게 유리하다고 짚었다. 김 CQO은 "2019년 공개된 구글의 양자 프로세서와 세계 최고 수준의 슈퍼컴퓨터를 비교하면 전력 소비 측면에서 양자컴퓨팅이 약 1000분의1 수준"며 "부동소수점 연산에서는 한계가 있지만, 2023년 공개된 1205큐비트급 양자컴퓨터만으로도 슈퍼컴퓨터가 접근하기 어려운 연산 영역의 자원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91332bbf630e91712ff1a96b9ce728cefacad5845655aa2bd6acc8e43c3e433" dmcf-pid="HuwM8J4qZ4" dmcf-ptype="general">다만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은 아직 제한적이라는 점도 언급했다. 김 CQO는 “실제로 양자컴퓨터를 사용하는 기업은 아직 소수”라며 “연산 정확도와 신뢰도를 의미하는 피델리티 문제와, 기업이 상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일반화된 애플리케이션이 충분히 나오지 않았다는 점이 한계”라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92e588f5d3abeefba660cfeeeefbd288cf384866efb4e13a4db581348c563eeb" dmcf-pid="X7rR6i8BGf" dmcf-ptype="general">특히 김 CQO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2027년과 2028년이 양자컴퓨터의 중요 시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2028년을 목표로 1만 피지컬 큐비트와 800 로지컬 큐비트 수준의 시스템 개발이 진행 중이다. </p> <p contents-hash="e330df953e30014213f4e3d3913448e7f174f9b77e6ed44e6afedcbeea51196e" dmcf-pid="ZzmePn6bZV" dmcf-ptype="general">그는 이 시점이 양자컴퓨터가 상업적 의미를 갖기 시작하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c58ff0de90cf2942da0a94cd53db25ccfece7aa5cd970e7b2b81183063546169" dmcf-pid="5qsdQLPK52" dmcf-ptype="general">투자 동향에 있어서도 글로벌 양자 분야 투자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지난해가 변곡점을 형성하는 시기였고 진단했다. 투자가 기술 발전으로 이어지기까지 1~2년이 걸린다고 보면, 내후년이 기술 발전의 중요한 시점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p> <p contents-hash="c9509ad5c429a7099ef74bfef94513ebcf5c287b22bd481000e40f7e4713b2df" dmcf-pid="1BOJxoQ9G9" dmcf-ptype="general">아울러 양자통신과 양자센싱에 대해서도 “보안과 자원 탐사 등에서 활용 가능성이 크다”면서도 “한국의 경우 산업계 투자가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책적으로 산업계를 대상으로 한 보다 정밀한 투자 전략이 필요하며, 자체적으로 양자 전담팀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40da1df8415dfadcbff6d673bbfe20b4edfcf79e8daf2fb516b87efe94b05fa" dmcf-pid="tbIiMgx2XK"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김 CQO는 “양자컴퓨터가 아직 체감도가 낮고 활용이 제한적이지만, 지금 당장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38b7b299fc38d468a869c783cb8b882bc52b5efe7f6dbd30e0a86e6c2b3aa76" dmcf-pid="FMXDjsNdHb"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iming@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넘버원' 장혜진 "부산 출신…사투리 연기 더 어려워" 01-29 다음 아시아 인디가수 경연…'아시아 뉴비트' 한국대회 개최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