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적→해킹 피해 고백' 장동주, 소속사와도 결별…'오늘부터 인간' 측 "입장 無" [종합] 작성일 01-29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bweNRfW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81b2b01a15d038500f321736d42a2735ffa0e68767e1c07031513c67c070a3" dmcf-pid="5yKrdje4v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동주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sportstoday/20260129172247540bmty.jpg" data-org-width="650" dmcf-mid="6yG3hHCE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sportstoday/20260129172247540bmt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동주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45bb3e3ffb9ab2c1343ae6543ecc563d64b66e3c51c5b48a9e557d7d549aa9" dmcf-pid="1znZmTrNy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장동주가 수십억 원대 휴대폰 해킹 피해를 고백한 가운데, 소속사와도 한 달 만에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그가 출연 중인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은 "작품 차원에서 입장 드리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189f945748dd372c08e8b048b8127e79e4863db112889abad78e0ac3b414c09d" dmcf-pid="tqL5symjWs" dmcf-ptype="general">29일 장동주는 자신의 SNS에 "작년 여름 어느 날이었다.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 내 이동 동선을 정확하게 아는 남자. 아직도 그 목소리가 선명하다"며 "번호를 조회 해봤더니 대포폰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 후 돌아온 건, 내 휴대폰 사진첩 속 지극히 개인적인 사진 몇장들과 대화 내용 캡처 그리고 휴대폰 연락처 목록. 내 휴대폰은 완벽하게 해킹되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5a89f3034cf5a387953a9151c8480a6e5cc85021b0cd654c669d00f67ce36a1" dmcf-pid="FBo1OWsATm" dmcf-ptype="general">장동주는 휴대폰이 해킹된 뒤 협박이 이어졌다며 "그날부터 오늘까지 난 하루도 빠짐없이 지옥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연락처를 수도 없이 바꿨다. 3번의 시도에도 난 자유로울 수 없었고. 희망들이 살려낸 내 삶은 더 지옥같이 괴로웠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992ebd1e76c35c00fdf3bdd081e6ccd2c1b7a8ee92cfb7f111e3f1b2179c4ad" dmcf-pid="3bgtIYOcTr" dmcf-ptype="general">결국 해킹범의 요구에 응할 수밖에 없었다며 "배우라는 직업은, 아니 장동주 라는 인간은 아주 약점이 많았다. 그 남자의 무식한 약탈은 불과 몇달만에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3c4b93c72fba3b175908512bbfbe933d51f0135c65b3a768f788bd1718c1070" dmcf-pid="0KaFCGIkhw" dmcf-ptype="general">특히 "정신차려보니 1차적인 피해를 입은 내가 아주 빠른 속도로 2차적인 피해를 만들어내고 있었다"며, "나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빌렸다. 돈을 마련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았다. 가족은 나를 위해 집도 팔았다. 급하게 생긴 빚은 또 다른 빚을 만들었고. 갚지 못한 그 빚은 또 다른 갚지 못할 빚을 만들어냈다. 그렇게 수십억을 날리고 우리 가족은 고통 속에 그리고 난 빚더미에 앉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3598c150cec3354dfa0bf40144f94ff5fd6939a6ca5e2c0fc6d085a31df1b4e3" dmcf-pid="p9N3hHCElD" dmcf-ptype="general">그는 "내 발악으로 휴대폰 속 비밀은 지켜졌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그토록 지키고 싶었던 평범했던 내 '삶'과 내 휴대폰 속 '사람'들, 그리고 '우리 가족의 행복'까지 정확하게 모두 잃었다"고 호소했다.</p> <p contents-hash="272c5a95108929f2f8779ca1612c18efcdfb83dbe65a15d1a27e9832af776e1c" dmcf-pid="U2j0lXhDyE" dmcf-ptype="general">이어 "비밀을 지키기 위한 노력과 돈을 빌리기 위한 내 거짓말이 합쳐지니 계속해서 또 다른 거짓말을 낳았고. 정신 차려보니 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입었다. 난 아무리 헤어 나오려 해도 나올 수 없는 늪에 빠진 느낌이었다"며 "이제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다. 결국 비밀은 지켜졌는지 모르겠지만 난 아무것도 지키지 못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92ff3eec1d0300e81bc79e95f81201e47fc72cdd09e987f568c7840ff7ca7ec" dmcf-pid="uVApSZlwWk"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저로 인해 상처받고 피해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 용서해 달라. 하지만 저를 믿고 기다려 주신다면, 정신 차리고 열심히 살아서 1원 한 장까지 빠짐없이 갚도록 하겠다. 도와달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432d8b438dfcef80d3fde2c4c834529c268b22362640dba28fee87fd2841a7c" dmcf-pid="7gyQU2pXhc" dmcf-ptype="general">이같은 상황에서 장동주는 소속사와의 관계도 정리했다. 그는 최근 전속계약을 맺었던 회사에서 나와 홀로서기를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p> <p contents-hash="28a4118a848f6b1c1e2346921529ffdb859451a78614cb20011c7e386104f62f" dmcf-pid="zaWxuVUZCA" dmcf-ptype="general">장동주는 전 소속사에도 해킹 피해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해 10월 "죄송하다"는 말만 남긴 채 잠적을 한 바 있는데, 당시 소속사는 "장동주의 소재를 확인했다. 나쁜 상황은 아니다"라고 알린 바 있다. 그의 잠적이 해킹 피해 고백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fb432b25c5d6c5456f4d304dd9e0fe472de0f428b8f0eb4bb4f8474d044009ee" dmcf-pid="qNYM7fu5yj" dmcf-ptype="general">장동주는 현재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의 축구 유망주 현우석 역으로 출연 중이다.</p> <p contents-hash="f58f67244a12f91a85f7b2e0626cf21bfdea201a5f28d33e6f9e59f158dc47cc" dmcf-pid="BjGRz471yN" dmcf-ptype="general">이번 해킹 피해 고백과 관련해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관계자는 "해당 사안은 개인 이슈로 작품 차원에서 입장 드리기 어려운 상황이다.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7c2dcd9c37bdb22772ed82d8c074ccad1c1a50d925da4f4a9fdd9f6fa5a177d" dmcf-pid="bAHeq8ztS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친아들 같아"…최우식·장혜진, 믿고 보는 '넘버원' 母子 [MD현장](종합) 01-29 다음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도 ‘남사친’ 가졌으면” 충격 발언 (아근진)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