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르 vs 조코비치…호주오픈 최강자 가린다 작성일 01-29 8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시즌 첫 메이저 4강서 격돌<br>알카라스는 츠베레프 상대</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1/29/0005629478_001_20260129174708594.jpg" alt="" /><em class="img_desc">노바크 조코비치. EPA연합뉴스</em></span><br><br>올해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4강 대진이 확정됐다. 세계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는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와 맞붙는다. 2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는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와 격돌한다.<br><br>결승 진출 선수가 결정될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준결승은 30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다. 세계랭킹 1위부터 4위까지 모두 준결승에 진출한 올해 대회에서는 역대급 명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br><br>츠베레프와의 상대 전적에서 6승6패를 기록 중인 알카라스는 준결승전에 모든 것을 쏟아부을 계획이다.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르면 메이저 4개 대회를 모두 제패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기 때문이다. 알카라스는 앞서 프랑스오픈, US오픈, 윔블던 정상에 오른 바 있다.<br><br>호주오픈 역대 최고 성적은 지난해와 2024년 8강이다. 츠베레프는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자인 츠베레프는 올해 정상에 올라 아쉬움을 풀겠다는 각오다.<br><br>호주오픈 역대 챔피언들이 맞붙는 또 다른 준결승전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네르와 조코비치는 각각 테니스계의 현재와 과거를 대표하는 선수다. 신네르는 지난해와 2024년 이 대회 우승자다. 조코비치는 2023년까지 호주오픈에서만 10차례 정상에 올랐다. 신네르가 올해 챔피언에 등극하면 호주오픈 3연패라는 대기록의 주인공이 된다. 이 대회 남자 단식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최근 사례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의 조코비치다. 총상금 1억1150만호주달러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 걸린 우승 상금은 415만호주달러다. <br><br>[임정우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For prodigy Choi Ga-on, Milan is a chance to dethrone half-pipe queen Chloe Kim 01-29 다음 안양도시공사, FC안양 연간회원권 구매 릴레이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