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끝물에 금맥 '쾅' 터지나...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빙상 골든데이' 격돌 작성일 01-29 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오는 21일,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등 메달 유망 종목 집중<br>한국 대표팀, 하루 3관왕도 가능한 '골든데이' 정조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9/0000381328_002_20260129174017291.jpg" alt="" /></span><br><br>(MHN 양진희 기자) 한국 대표팀이 강세를 보이는 쇼트트랙 등 주요 종목 일정이 하루에 집중되면서, 2026 동계올림픽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골든데이'가 주목받고 있다.<br><br>한국시간으로 오는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일대에서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막을 올린다.<br><br>한국 선수들은 2월 5일 컬링 예선을 시작으로 금메달을 향한 질주를 시작한다.<br><br>이 가운데 '금맥'은 대회 일정 마지막 날에 가까운 21일이 될 전망이다.   <br><br>쇼트트랙 여자 1,500m 종목은 이번 올림픽에서 주목받는 경기 중 하나다. 최민정(성남시청)을 비롯해 김길리(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가 출전해 레이스에 나선다.<br><br>특히 최민정은 평창과 베이징올림픽에 이어 본 종목 3연패에 도전한다. 덧붙여, 같은 날 열리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 역시 한국의 금메달 유력 종목이다. <br><br>스피드스케이팅에서도 메달 레이스가 이어진다.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는 베이징 대회 은메달리스트 정재원(의정부시청)이 다시 한 번 금메달에 도전할 예정이며, 여자 매스스타트에서는 박지우(강원특별자치도청)가 출전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9/0000381328_001_20260129174017247.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 25일,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MHN스포츠 이지숙 기자</em></span><br><br>이처럼 같은 날 열리는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은 모두 스케이팅 경기지만, 경기 방식과 전략, 장비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br><br>쇼트트랙은 111m의 짧은 트랙에서 4~6명의 선수가 동시에 질주해 순위를 다투며, 순발력과 위치 싸움이 핵심이다. <br><br>반면 스피드스케이팅은 400m 트랙에서 2인 1조로 레이스를 진행하며, 시간 기록으로 승부가 결정된다. 단, 매스스타트는 결승때 16명이 한꺼번에 출전해 포인트와 순위를 함께 반영하는 방식이며, 결승선을 먼저 통과한 3명이 메달을 얻는다.<br><br>또한 스피드 스케이팅의 팀 추월의 경우 3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동시에 출발해 레이스를 펼친다. 단판 토너먼트 형식이며 가장 빠른 팀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방식이다.<br><br>이처럼 트랙 구조부터 장비, 전략 운용까지 전혀 다른 두 종목에서, 같은 날 한국 선수들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금메달에 도전하는 모습은 이번 대회에서 흥미로운 장면이 될 것으로 보인다.<br><br>사진=MHN DB, 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성인 방송에? "어쩔 수가 없다" 이유는? 01-29 다음 ‘스턴건’ 김동현 제자 김상욱, 돔 마르 판과 UFC 계약 놓고 맞대결…2월 1일 호주서 파이널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