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조3,000억원 규모 4분기 특별배당 실시 작성일 01-2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G42CGIky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fa0fc15df0ef209d0c290b715389561f1d32ae2dfa7293c78729448f9eaecd" data-idxno="247101" data-type="photo" dmcf-pid="zH8VhHCE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는 1조3,000억원 규모의 2025년 4분기 결산 특별배당을 실시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는 주주환원 정책에 따른 것이다. 삼성전자는 2024년부터 분기당 약 2조4,500억원씩 매년 총 9조8,000억원 규모의 현금 배당을 실시하고 있다./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552791-TBIsO8N/20260129175655057nviz.jpg" data-org-width="800" dmcf-mid="uGieXUHlv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552791-TBIsO8N/20260129175655057nvi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는 1조3,000억원 규모의 2025년 4분기 결산 특별배당을 실시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는 주주환원 정책에 따른 것이다. 삼성전자는 2024년부터 분기당 약 2조4,500억원씩 매년 총 9조8,000억원 규모의 현금 배당을 실시하고 있다./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56060cf23e238ff0b370162422d7c25880551d51592f706e568509621a1460" dmcf-pid="qX6flXhDC2" dmcf-ptype="general"><strong>시사위크=박설민 기자 </strong>삼성전자는 1조3,000억원 규모의 2025년 4분기 결산 특별배당을 실시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는 주주환원 정책에 따른 것이다. 삼성전자는 2024년부터 분기당 약 2조4,500억원씩 매년 총 9조8,000억원 규모의 현금 배당을 실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765be064a6384a508a91f6b54f1fa34f0577d8a4601072788566a60354526e6" dmcf-pid="BZP4SZlwW9" dmcf-ptype="general">이번 4분기 결산은 특별배당을 더하면 분기 배당액이 약 3조7,500억원으로 증가한다. 연간 총 배당은 11조1,000억원이다. 이에 따른 1주당 배당 금액은 4분기 기준 2024년 363원에서 지난해 566원이다. 같은 기간 연간 총액은 1,446원에서 1,668원으로 늘어났다.</p> <p contents-hash="07da29b45ef0f4ed7f45fd0d76db87dda359e69b1f11980f512b419640a54914" dmcf-pid="b5Q8v5SrhK"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의 특별배당은 정규배당 외 10조7,000억원을 지급했던 2020년 4분기 이후 5년 만이다. 이번 특별배당은 기존에 약속했던 배당 규모보다 주주 환원을 확대하면서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등 정부의 주주가치 제고 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결정이다.</p> <p contents-hash="ffbebc1fa93b58cfc0e38dd46098baa54ebcb1988fafe1c38dc63d3111be1eee" dmcf-pid="K1x6T1vmTb" dmcf-ptype="general">정부는 세법을 개정해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를 올해부터 도입했다.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 더욱 관심을 갖고 투자를 확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법령으로 정한 '고배당 상장사' 요건을 충족하는 상장기업 주주들에게 해당 기업 배당소득에 대해 일반 종합소득세율(최고세율 45%, 지방소득세 제외)보다 낮은 세율 (최고세율 30%, 지방소득세 제외)을 별도로 부과하는 제도다.</p> <p contents-hash="06249fb39c6ce2b6b7df6e2b4356f6ccebef2c1970e6dc273a57adf79986c98f" dmcf-pid="9tMPytTslB"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이번 특별배당을 통해 정부가 정한 고배당 상장사 요건을 충족하게 됐다. 고배당 상장사 요건을 갖추려면 우선 전년 대비 현금 배당이 감소하지 않은 기업이어야 한다. 여기에 △배당성향 40% 이상 혹은 △배당성향이 25% 이상이면서 전년 대비 배당액이 10% 이상 증가해야한다.</p> <p contents-hash="8e97e3609dd9233d69d68fd4fc5d2a7517841d10ec358928e50896adc5ad90ca" dmcf-pid="2FRQWFyOlq" dmcf-ptype="general">현재 삼성전자 소액주주는 총 504만9,000여명(2025년 6월 30일 기준)이다. 이번 특별배당을 통해 주주들은 배당소득 증대와 세제 혜택이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누리게 될 것이라는 게 삼성전자 측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60b4346ace777f545b3bc0ed67f27e260a843bb443b39b0e32a0c1962599534a" dmcf-pid="V3exY3WIyz"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뿐만 아니라 삼성의 다른 주요 관계사들도 특별배당을 실시해 고배당 상장사 명단에 오르게 됐다. 4분기 일회성 특별배당에 동참하는 관계사는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E&A 등이다.</p> <p contents-hash="99ccc0171ce5c0c22e215b45dc8a6b74885190606816575c9aa00d52f4ddd8b4" dmcf-pid="f0dMG0YCW7" dmcf-ptype="general">특별배당을 더한 이들 관계사의 연간 배당액은 △삼성전기 1,777억원(배당성향 25.2%) △삼성SDS 2,467억원(32.5%) △삼성E&A 1,548억원(25.1%)이다. 배당성향 25% 이상이면서 전년 대비 10% 이상 배당액 증가 조건을 만족시키게 됐다.</p> <p contents-hash="a2300d001467947748c3db8ae521951670e600b6f27b4d6fb6375f569302af9b" dmcf-pid="4pJRHpGhWu"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지속적으로 배당 등 주주환원을 확대해왔고 2014년부터 2025년 3분기까지 누적 현금 배당만 100조원 이상"이라며 "삼성전자는 1975년 국내 증권시장에 상장한 이래 오일쇼크로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1980년을 제외하고 매년 현금 배당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97ae2f4fe1f447760f4b2c8b91cd165b6978eb39e8a7e170e1e0e5508be7537" dmcf-pid="8r0targRlU" dmcf-ptype="general">이어 "배당뿐만 아니라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2024년 11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총 10조원의 자사주를 매입해 8조4,000억원 어치를 소각할 계획으로 나머지는 임직원 보상에 활용 중이다"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위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글도 AI 브라우저 진출 … 제미나이 기능 대거 추가 01-29 다음 스포티비 나우가 골프 전문 OTT 서비스 선보인다...LPGA PGA DP월드투어 LET 집결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