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컬렉션, 韓美 더 가까워진 계기" 작성일 01-29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첫 해외 순회전시 마무리 … 워싱턴 갈라만찬에 삼성가 총출동<br>러트닉 美상무 등 250명 참석<br>한국전 참전용사도 4명 초대<br>이회장 "유산 보존의지 굳건"<br>K미술 정수에 6만여명 열광<br>3월 시카고, 9월 런던서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c26ZuXSl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ff65e803b06d17e13c9ef7112e668acf356ac3104d1e93a1f6801c258893bb" dmcf-pid="QkVP57Zv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갈라 디너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mk/20260129175408162dtzl.jpg" data-org-width="1000" dmcf-mid="fSqNKQb0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mk/20260129175408162dtz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갈라 디너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caf3a826769fe792f6d15005f5516eae9e201876b3d4544d80a80af74d3bb6" dmcf-pid="xEfQ1z5TSB" dmcf-ptype="general">'이건희 컬렉션'의 첫 해외 전시로 관심을 모았던 미국 워싱턴DC 전시가 다음달 1일로 막을 내리는 가운데 이번 전시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하는 '갈라 디너'가 28일(현지시간) 미국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NMAA)에서 열렸다. 미국 유력 정·관계, 재계 인사가 한자리에 모인 이날 행사에는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유족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삼성가 일원이 '총출동'했다.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을 비롯해 이 회장의 딸 이원주 씨와 이부진 사장의 아들 임동현 군도 참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2c7a6bc0654b85fac46c07cbeabb3f9cc8aedb587cdaaf2694d76c174132dc" dmcf-pid="yzCTLEnQ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만찬회에 참석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mk/20260129175410748dzue.jpg" data-org-width="1000" dmcf-mid="89OSicJ6S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mk/20260129175410748dzu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만찬회에 참석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c7d6bdcf0132fbe86a62c7fe4f7da4f6fdb4e118474be51224b3d9477aeffb" dmcf-pid="WqhyoDLxhz" dmcf-ptype="general">이날 만찬이 열리는 NMAA는 이른 오후부터 행사 준비로 분주한 모습이었다. 이 회장도 이날 낮 잠시 행사장에 들러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등 상당한 관심을 기울였다는 전언이다. 오후 4시 30분께 전영현 DS부문장 겸 대표이사(부회장), 노태문 DX부문장(사장),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사장) 등 삼성전자 사장단 20여 명이 손님맞이를 위해 행사장을 찾았다.</p> <p contents-hash="49f960f3f64f53bf17b220d9dab48ea4bb69cf95731c10c816e6a13601859991" dmcf-pid="YBlWgwoMl7" dmcf-ptype="general">이날 만찬에는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을 비롯한 미국 정·관계 인사, 글로벌 기업 경영진, 문화계 인사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403f6f90e8ca009abc9593fc393ac8f1be5aa96b29c76f2cffeba0315696a9bb" dmcf-pid="GbSYargRlu" dmcf-ptype="general">특히 러트닉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 관세 재인상' 발언을 계기로 열리게 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의 회담을 앞두고 있어 주목을 끌었다. 러트닉 장관은 다른 경로로 입장해 취재진과 만나지는 않았다. 다만 이날 행사에 강경화 주미대사가 참석했기에 회담을 앞두고 사전 교감이 이뤄졌을 가능성도 점쳐진다. 정·관계에서는 러트닉 장관 외에 로리 차베즈디레머 노동부 장관, 마이클 크라치오스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 팀 스콧(공화당·사우스캐롤라이나)·테드 크루즈(공화당·텍사스)·앤디 김(민주당·뉴저지) 상원의원, 웨스 무어 메릴랜드 주지사 등이 참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6cf1ec1d45b0ceef2a606c5a46d4cdec1c995939e796ce2c61d73e6f1c3612" dmcf-pid="HbSYargR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6·25전쟁 참전용사와 대화하는 이 회장. 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mk/20260129175409448urhi.jpg" data-org-width="1000" dmcf-mid="4xIvnkiP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mk/20260129175409448urh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6·25전쟁 참전용사와 대화하는 이 회장. 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4f441af069279056e5ed0a664e2865db37d5da686d8935e82b537af0d378df" dmcf-pid="XKvGNmaehp" dmcf-ptype="general">재계에서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웬들 위크스 코닝 회장, 제리 양 야후 공동창업자, 게리 디커슨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최고경영자(CEO), 베네데토 비냐 페라리 CEO 등이 방문했다. 이와 함께 루디 미킨스 시니어 등 6·25전쟁 참전용사 4명도 초청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4390c6ef49e7ed4b20db8f19a6f9356f319ee23e8a28ec81f408c8041ec8cc" dmcf-pid="Z9THjsNdS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만찬회에 참석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mk/20260129175412045wokb.jpg" data-org-width="1000" dmcf-mid="6vBVY3WIl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mk/20260129175412045wok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만찬회에 참석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e908f6c1e68f7c06321a35fbcaad1aefed9190eda4155b8c919354d0bd0160" dmcf-pid="52yXAOjJS3" dmcf-ptype="general">이 회장과 홍 명예관장은 갈라 만찬에 참석한 주요 인사에게 한국 문화의 품격을 알리고 이 선대회장이 강조했던 사회공헌 철학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99d9021b6aa7b4a3174dbe45502c3adfad35bdbe7c70999bcb7c1f8c079d6714" dmcf-pid="1VWZcIAilF" dmcf-ptype="general">이 회장은 인사말에서 "6·25전쟁 등의 고난 속에서도 이병철 창업회장과 이 선대회장은 한국 문화유산을 보존해야 한다는 굳건한 의지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전시가) 미국과 한국의 국민이 서로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70d190e77536300c2881681def6e97e4d98b9bc0177a4ea2fc28b807edd6373" dmcf-pid="tfY5kCcnWt" dmcf-ptype="general">지난해 11월 15일 '한국의 보물: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를 주제로 개막한 이번 전시는 이 선대회장이 국가에 기증한 작품 2만3000여 점 가운데 선별된 330여 점으로 구성됐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이 공동 주최해 한국 미술의 '정수'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는다.</p> <p contents-hash="4cccc6a6810c0cbb6bc0635feef1d313d655620f068a5ebaa0410e4d6b4f3f6e" dmcf-pid="F4G1EhkLC1" dmcf-ptype="general">비록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여파로 개막이 지연되는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현재까지 연인원 6만1000여 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이건희 컬렉션 워싱턴 전시는 오는 2월 1일 종료되고 이후 시카고로 무대를 옮긴다. 시카고 전시는 3월 7일부터 7월 5일까지다. 이후 영국 런던 대영박물관(2026년 9월~2027년 1월)에서도 전시가 예정돼 있다.</p> <p contents-hash="61d35ff6ae4074464267cdfb2b5ea71d2cbef92bed56f7640ba05d62ffcaa9f2" dmcf-pid="38HtDlEoT5" dmcf-ptype="general">[워싱턴 최승진 특파원 / 서울 이덕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양자 인력 1만명 육성하고 아이온큐 들여온다…국내 첫 양자종합계획 발표 01-29 다음 HBM서 갈린 운명… 멈춘 ‘삼성’, 달린 ‘SK하이닉스’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