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업계, 올해도 B2C AI 수익화 과제 작성일 01-29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GsFT1vmS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b2ac3b10633e96ede75732a865e71d90085f40f42b18bdf2ac906c42c2361a" data-idxno="247102" data-type="photo" dmcf-pid="YHO3ytTsv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올해 통신업계는 신년사에서도 통신과 AI를 두 축으로 제시하며 AI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552791-TBIsO8N/20260129181435869ukdj.jpg" data-org-width="750" dmcf-mid="x7CpY3WI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552791-TBIsO8N/20260129181435869ukd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올해 통신업계는 신년사에서도 통신과 AI를 두 축으로 제시하며 AI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ad5a9a7dcae02b95dfbbebec3932f44a616564ac5faf4888da76d209a60581" dmcf-pid="GlcGOWsAle" dmcf-ptype="general"><strong>시사위크=조윤찬 기자</strong> 통신업계가 AI 에이전트 수익화에 신중을 기울이고 있다. 인공지능(AI)이 미래 성장 동력이라는 강한 인식에 따른 결과다. 지난해 AI 유료화는 불발했지만, 최근 타사 B2C 서비스에 AI에이전트를 공급하는 사례들이 나타나며 시장 확장이 주목된다.</p> <p contents-hash="680a2b2986eadf1f327cdbee57a92ba0d3620a509ff146bd7c038248872883d1" dmcf-pid="HSkHIYOcCR" dmcf-ptype="general"><strong>◇ 에이닷·익시오, 유료화 지연… 시장 확대 먼저</strong></p> <p contents-hash="481a8bbf79d663b137fa214b4d084e47559527c83553e5a2561ff62d9aaf90cd" dmcf-pid="XvEXCGIkvM" dmcf-ptype="general">지난해 해킹 사태를 겪은 이후 통신업계는 가입자 기반을 강화하는 데 집중해야 했다. 통신3사(SKT, KT, LGU+) 가운데 위약금 면제를 시행하지 않은 건 LG유플러스 한 곳이다. 한동안 혼란을 겪은 통신업계는 AI 사업에 다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통신업계는 신년사에서도 통신과 AI를 두 축으로 제시하며 AI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d335525cd00d6fde317c68694b041f9ccb2231e873f86480b1e37acb3c2b57c9" dmcf-pid="ZTDZhHCEhx" dmcf-ptype="general">SKT는 지난해 에이닷을 유료화하는 게 목표였지만 이루지 못했다. 에이닷 노트는 음성 녹음을 AI가 텍스트로 정리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9월 에이닷 노트 부분 유료화 관련 이용약관이 개정되면서 SKT가 통신3사 가운데 가장 먼저 유료화할 것으로도 기대가 모아졌지만 결국 계획은 연기됐다. </p> <p contents-hash="d8bd6d6336783c96d09bfa7e6b3d3a6ccf6e130362f2793cc1e7051e1377d416" dmcf-pid="5yw5lXhDyQ" dmcf-ptype="general">SKT는 지난해 글로벌향 AI 에스터의 개발도 중단했다. 에스터는 사업 효율 문제로 정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 SKT는 차량용 AI 에이전트를 선보이며 에이닷 시장을 확대했다. 에이닷 오토는 LLM(거대언어모델) 에이닷엑스4.0을 사용하며, 르노코리아 차량 필랑트의 인포테인먼트 서비스에 적용됐다. SKT에 따르면 에이닷 오토는 B2C 서비스이지만, 르노와 계약을 통해 B2B 수익을 얻게 된다.</p> <div contents-hash="16ef2d771aa053132ea2d2ffbe49dd9999d1bc23ec711a9349a5fa84af23c406" dmcf-pid="1Wr1SZlwhP" dmcf-ptype="general"> 통신업계에선 B2C 영역에서 AI 수익화라고 부를 수 있는 사업 모델을 만들기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 AI 서비스 자체에 대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AI 수익화라고 정의할 수 있는지도 애매한 부분이 있다는 게 업계 반응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9f1c21d42ba2bfefaedb949c14ec1c2d6f9b389aeb247dfa7c6c33f1ab60c0" data-idxno="247104" data-type="photo" dmcf-pid="tYmtv5SrT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통신3사는 에이전트 서비스에서 멀티 LLM 전략을 사용한다. / SK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552791-TBIsO8N/20260129181437204gozi.jpg" data-org-width="750" dmcf-mid="ykhUG0YC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552791-TBIsO8N/20260129181437204go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통신3사는 에이전트 서비스에서 멀티 LLM 전략을 사용한다. / SK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677a9291fb86b51af2c05622d3a56213d99b9f2c12d7e81c1ff5653eacf145" dmcf-pid="FGsFT1vmh8"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구글 AI 구독 상품과 구글 AI 제휴 통신 요금제도 판매하는 중이다. 타사 AI 제휴는 통신 사업으로 보면 된다는 게 LG유플러스 측 설명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까지 익시오를 부분 유료화하는 게 목표였는데, 일정이 지연됐다.</p> <p contents-hash="9290ae17b08334ee7666b59ba4208bd79ba11c06758d64b3e49e1ed5a9901e8b" dmcf-pid="3HO3ytTsS4" dmcf-ptype="general">구글 AI 제휴 요금제와 같은 통신사 AI를 제공하는 통신 요금제도 하나의 수익화 모델이다. AI 에이전트가 제공하는 통화요약의 횟수를 제한하고 추가 사용하고 싶으면 결제를 하도록 하는 방안도 있다.</p> <p contents-hash="dd40f8c00a416ba9e883c550e605f9b2957eae032b71e772cb9baf555325de77" dmcf-pid="0XI0WFyOSf"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지난해 12월 알뜰폰사 리브모바일에 익시오를 제공하며 시장을 확대하기도 했다. LG유플러스는 익시오의 시장 확대를 지속해서 검토할 방침이다. SKT와 LG유플러스는 독자 AI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며 정부 지원을 받으며 AI 개발을 진행하는 중이다.</p> <p contents-hash="6bc368c68f69150405740851b0b92423e64f4007374a64d23760f60b86ced1d7" dmcf-pid="pZCpY3WICV" dmcf-ptype="general">경쟁사들과 달리 KT는 자체 통신 B2C AI 에이전트를 내놓지 않은 상태다. KT는 IPTV 서비스 지니TV에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한 애저 오픈AI 서비스 △GPT-4o 기반 한국적 AI 모델 SOTA K 등을 활용하고 있다. KT는 B2C 수익화를 관망하며 AIDC 등 B2B 사업에 힘을 싣는 분위기다.</p> <p contents-hash="c0142c398a8bfbb4cad08f0c1b4fc465f9b43941432fc9205366af5d527b63c9" dmcf-pid="U5hUG0YCh2" dmcf-ptype="general">향후 AI 에이전트 유료화가 이뤄지면 사용하고 있는 LLM 기업에 수익을 분배해야 하는 일도 생긴다. 통신3사는 에이전트 서비스에서 멀티 LLM 전략을 사용한다. 에이닷과 익시오도 통신사의 자체 모델만 쓰지는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b992c9561cef5ad5e98095792fe1d25733bdd9b64d3447af35a9dd204c242be6" dmcf-pid="u1luHpGhS9" dmcf-ptype="general">통신업계 관계자는 "멀티 LLM 상태에서 수익화가 되면 LLM 비용이 나가게 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c2a71afcfcf1a496506215ac2deddd069e27d2647608079a0ecf744c5eadd27" dmcf-pid="7fpMKQb0yK" dmcf-ptype="general">통신업계는 향후 실적발표와 주주총회에서도 AI 사업이 주요하게 다뤄질 것으로 예상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위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시큐리티 글로벌 도약 - 뭉쳐야산다] ⓛ외산 통합플랫폼 대항마 ‘이기종 연동’ 01-29 다음 갤럭시가 이끈 모바일 사업… 치솟는 원가에 수익 관리 '관건'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