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종합우승 2연패 무산 작성일 01-29 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일째 선두에 올랐지만 컬링·아이스하키서 고전<br>개최지 강원도, 단체종목 강세로 우승 굳히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1/29/0000094765_001_20260129183511873.jpg" alt="" /><em class="img_desc">29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경기장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사흘째 여자 크로스컨트리스키 3㎞ SITTING(선수부)에서 한승희(경기도)가 경기에 임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 <br>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나선 경기도가 종합우승 2연패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br> <br> 경기도는 29일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경기까지 종합점수 1만9천571.40점(금메달 14개·은메달 19개·동메달 11개)을 기록해 선두로 도약했다. 2위 강원도(1만8794.36점)와 치열한 점수 싸움을 이어가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br> <br> 다만 최종일 결과가 뒤바뀔 가능성은 크다. 경기도는 기대를 모았던 혼성 휠체어컬링 4인조 WC-E(선수부)에서 16강에 그치며 추가 점수를 쌓지 못했다. <br> <br> 반면 강원도는 대회 마지막 날 점수 비중이 큰 혼성 아이스하키 OPEN(선수부) 우승이 유력해 종합 순위 경쟁은 점차 경기도에 불리한 흐름으로 기울고 있다. <br> <br> 이날 경기도는 크로스컨트리에서 이찬호가 다시 한 번 중심에 섰다. <br> <br> 전날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바이애슬론에서 2관왕에 오른데 이어 크로스컨트리까지 제패한 그는 크로스컨트리스키 4km Classic STANDING(선수부) 본선 경기서 11분59초70을 기록하며 김인탁(13분50초80·서울)과 박정현(15분90·경북)을 제치고 우승했다. <br> <br> 알파인스키에서도 다관왕이 나왔다. 박채이는 여자 알파인 대회전 SITTING(선수부)에서 1분49초27로 정상에 오르며 회전에 이은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고, 양지훈은 남자 알파인 대회전 STANDING(선수부)에서 1분38초12로 패권을 차지해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br> <br> 동호인부에서는 정선정이 여자 알파인 대회전과 회전 IDD에서 연달아 금메달을 차지했다. <br> <br> 빙상 종목에서는 염승윤이 남자 1천m IDD(소년부·동호인부) 결승에서 가장 빠른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전날 500m 우승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추가하며 종목 경쟁력을 입증했다. <br> <br> 한편 인천광역시는 2602.80점(은 4·동 7)으로 전날보다 두 계단 오른 10위에 자리했다. 관련자료 이전 "야구가 스포츠냐?" 김남일 '야구 비하' 발언, 참던 야구계 터졌다 01-29 다음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 우울증 고백 "죽니 사니 했다..자책 多" 눈물 [스타이슈]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