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스테이지, 포털 '다음' 인수 실사 착수…"장기적 이득 클 것" 작성일 01-29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류 없을 시 계약 확정…업계 "포털 운영·인력 비용은 과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ZWLsymjAK"> <p contents-hash="b01472ba36c6bcfef7a4299e7ac7d8ba4e8cdfd12dcd364c46f25601749deab2" dmcf-pid="85YoOWsANb"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미정 이나연 기자)업스테이지가 포털 '다음' 경영권 인수 목표로 실사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단순히 기술 경쟁력을 넘어 사용자 접점과 고품질 한국어 데이터를 확보해 인공지능(AI) 주도권을 잡으려는 행보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672f85d2a6faaa45598b80f1c1801d956d9ca6fe1c082bc0a2a7b525a2d247fe" dmcf-pid="61GgIYOcoB" dmcf-ptype="general"><span>29일 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와 업스테이지는 </span><span>이날 각각</span><span> 이사회를 열고 </span><span>두 </span><span>기업 </span><span>간 주식 교환 거래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승인했다. 카카오가 보유한 자회사 </span><span>AXZ </span><span>지분을 업스테이지에 이전하는 대신 </span><span>업스테이지 </span><span>일정 지분을 카카오가 취득하는 식이다.</span></p> <p contents-hash="1dfb437df1f705c9328925752ed9af442b6b8d815847ad7d0866e3cde62348e6" dmcf-pid="PtHaCGIkkq" dmcf-ptype="general">현재 지분 교환율은 비공개다. 구체적인 교환 비율이나 추가 지분 교환 여부 등은 실사가 끝난 후 실제 계약 시점에 공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070078c22e6c4f014dbe6d9c0b3d449e5d438eae72e5dd654a09094f9248c40" dmcf-pid="QFXNhHCEjz" dmcf-ptype="general">업스테이지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단순 협업을 넘어 인수를 전제로 한 실사 단계"라며 "수개월 동안 AXZ 재무와 사업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실사에서 문제가 없을 시 자연스럽게 계약이 확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222db54956ac0d3a46f6944ba713aa27ad7f366f3a16a08386268ad2492414" dmcf-pid="x3ZjlXhDc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사진=업스테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ZDNetKorea/20260129192245318msud.jpg" data-org-width="640" dmcf-mid="fM7OZuXSc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ZDNetKorea/20260129192245318msu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사진=업스테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f2a6d3d04b16b09747296fe11809841bf38ca4c179c90acaf41c249b9cf9d0" dmcf-pid="yaip8J4qku" dmcf-ptype="general"><span>이번 거래가 최종 성사되면 2014년 합병 이후 11년 만에 다음과 카카오는 경영권 차원에서 완전 분리돼 독자 노선을 걷는다.</span></p> <p contents-hash="c3bba46ebe4f0943e475bd04546c32227f651804136d0d4700267983fe860c66" dmcf-pid="WNnU6i8BgU" dmcf-ptype="general">업스테이지는 이번 인수가 성사되면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솔라'를 다음 뉴스를 비롯한 검색, 커뮤니티 등 포털 서비스 전반에 결합할 방침이다. 특히 저작권 이슈에서 자유로운 뉴스, 카페, 티스토리의 방대한 한국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보해 모델 고도화와 AI 생태계 핵심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c0bb11dbb25e0ab7609caaf50b6eb26bb9eb81913ee178cbd657df61d9f5c51" dmcf-pid="YjLuPn6bNp" dmcf-ptype="general">업스테이지는 내년 하반기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뒀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수로 2조원 넘는 기업가치를 입증할 수익 모델과 외형 성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지난해 약 3천320억원 매출을 기록한 다음 플랫폼 자산과 상장 주관사 KB증권, 미래에셋증권과의 공모가 산정 외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bd677aa37a79831a9392d67960248ea5e8eb5457e4343a257cc9d5915ff7e31c" dmcf-pid="GAo7QLPKN0" dmcf-ptype="general"><span>일각에선 AI 스타트업인 업스테이지가 포털 운영에 필요한 서버</span><span>·</span><span>인프라 비용과 인력 구조를 감당해야 하는 점이 재무적 부담을 초기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span><span>또 </span><span>기존 포털 이용자들이 AI를 앞세운 서비스 개편을 수용할지와 새 수익 모델 안착 여부도 사업 성패 주요 변수로 꼽힌다.</span></p> <p contents-hash="4762128f4838895fc2ea2d55d923b5a3b3e1f8890973e647b713a7bf4349ff62" dmcf-pid="Haip8J4qc3" dmcf-ptype="general">업스테이지 관계자는 "인수 후 발생하는 비용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하고 있는 상태"라며 "해당 부분은 최종 인수 후 방향 잡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인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득이 크다고 판단해 이번 거래를 진행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a1af9fe44b531cd60a9254a2a850ecf73f04da725edd085ea59ff30b3b9e0155" dmcf-pid="XNnU6i8BgF" dmcf-ptype="general">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우리 기술과 다음이 결합하면 더 많은 이용자들이 AI를 손쉽고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5fccf44a469c896079a1a43864c6e40f587445166cd627acbed0c7909ee4592" dmcf-pid="ZjLuPn6bat" dmcf-ptype="general">양주일 AXZ 대표는 "양사 간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AI 서비스를 속도감 있게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32af9743033de0ec7c15df7ba0d334d6f2dd444cc94c82ec00ac3b537a920ca" dmcf-pid="5Ao7QLPKN1" dmcf-ptype="general">김미정 기자(notyetkim@zdnet.co.kr)</p> <p contents-hash="60be1a81a531d972833968f8f9c998340357986a81c8db3ec5e538c8a0b253be" dmcf-pid="1cgzxoQ9c5" dmcf-ptype="general">이나연 기자(ny@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크애니, AI 기업용 표준 보안기술 무상 지원 01-29 다음 대한체육회, 대한변호사협회·서울지방변호사회와 업무협약 체결 "피해자 보호 중심의 대응체계 강화 기대"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