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전유성 딸, 김신영에 고마움 전해 "그 여름, 같이 울고 웃었다" 작성일 01-29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WmErvwah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8c598c2b84aada54b315f4f2e4791285ea82ad7a9e49a5479432cf2adbf224" dmcf-pid="zYsDmTrN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SBSfunE/20260129192702462gwdx.jpg" data-org-width="700" dmcf-mid="U85GZuXSh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SBSfunE/20260129192702462gwd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b140d029c7d23c4443f8d9c03834172e134f2923141689e19f53ac86657b37c" dmcf-pid="qGOwsymjhV" dmcf-ptype="general">[SBS 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난 개그계 큰 별 전유성의 유족이 고인의 마지막을 지킨 김신영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9c60ac21da494e4323e675e551ba3bea568dcf6f4ed1d5eec55865450143816" dmcf-pid="BHIrOWsAC2" dmcf-ptype="general">지난 28일 고인의 생일에 김신영을 만난 故전유성의 외동딸 전제비 씨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김신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임종을 지켜준 따뜻한 마음에 대한 글을 적었다.</p> <p contents-hash="50b1c18ba53e20f9f7d5a924b621df87f4169172fb7c08c3581806201920b87a" dmcf-pid="bXCmIYOch9" dmcf-ptype="general">전제비 씨는 "신영씨. 그 여름의 끝에서 우리는 며칠을 같이 울고 웃었고, 어쩌면 그때 정말 같은 마음이었을지도 모른다."라면서 "별관에서 신관까지 뛰어가던 그 장면을 내가 보지 못했지만 나는 참 오래 기억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74e2261fc999a7623a86e2551a000d026e2dda2420b722c4ae527a73d5934d0" dmcf-pid="KW1H57ZvyK" dmcf-ptype="general">이어 "아빠를 떠올리는 장면들까지도 비슷하지 않을까,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나는 아직도 아빠의 마지막 얼굴이 떠올라서 그게 참 힘이 든다. 신영씨를 보면 늘 눈물이 먼저 났는데, 아버지 생신에 만난 신영씨는 그저 반가운 사람이었다."면서 "든든한 신영씨. 아버지의 제자답게, 아버지의 친구답게, 그리고 무엇보다 신영씨답게. 늘 고맙고, 언제나 응원한다."고 의지하는 마음을</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5aaf6939c80079252ea5d23f5e7b67ed6b4fff12e28418158fad963ff3e5f7" dmcf-pid="9YtX1z5T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SBSfunE/20260129192703709akim.jpg" data-org-width="616" dmcf-mid="uTwcDlEoh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SBSfunE/20260129192703709aki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accc42eafa4ad9235ed350f3937a70de1c68912c7aaa4745e8f16cb1ea66d9b" dmcf-pid="2GFZtq1yCB" dmcf-ptype="general">앞서 김신영은 바쁜 방송 활동 중에도 스승이자 선배인 故 전유성의 마지막을 곁에서 지켰다. 김신영은 故전유성이 예원예술대학교 코미디학과 교수로 재직할 당시 제자였다. 졸업 이후에도 김신영은 전유성을 깍듯이 모셔왔으며, 힘든 시기마다 든든한 조언을 받아온 사이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55f27ac4afd5fd1989b62339692e2dd14755710d670defa91fb0ebe8c7d050b5" dmcf-pid="VH35FBtWlq" dmcf-ptype="general">김신영은 자신이 다이어트와 공황장애 등으로 힘들어하던 시절 "교수님, 저 한물 갔어요"라고 하소연하자, 전유성이 "축하한다"고 답하며 "한물 가고 두물 가고 세물 가면 보물이 된다. 너는 보물이 될 거야. 두고 봐"라고 말해 용기를 북돋아줬다고 깊은 고마움을 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faef67a8d6434bbfade6eec69d2e98b8a93ab7bddd81a242c9f94bdb288dafd0" dmcf-pid="fX013bFYTz" dmcf-ptype="general">故전유성은 25일 오후 9시 5분 폐기흉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분야를 가리지 않는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후배들을 향한 깊은 애정으로 많은 희극인들이 연예계 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헌신해온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b5ccc65e538f61c6dcbf0e6c327520bfe34ea2ce59993108e5765371ed34773c" dmcf-pid="4Zpt0K3Gv7" dmcf-ptype="general">ky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2136"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네르-조코비치 호주오픈 4강 격돌 01-29 다음 장원영 등 7명 비방해 2억 수익…'탈덕수용소' 징역형 확정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