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엘리베이트 1년…AI 인재 확산 성과 본격화 작성일 01-29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FWbfeV7o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d351cbd8e505e3ebf7df130ef9f9546a7df4baec363e3baf107270fecaf101" dmcf-pid="X3YK4dfzA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이크로소프트 엘리베이트의 긍정 사례로 꼽히는 소민지 작가. 소 씨는 AI를 활용한 문법 교정과 스토리 구성을 실험하며, ‘먼저 질문하는’ AI 에이전트를 개발해 농인 예비 작가들의 창작을 돕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M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fnnewsi/20260129194954897lgox.jpg" data-org-width="800" dmcf-mid="G8qiargRj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fnnewsi/20260129194954897lgo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이크로소프트 엘리베이트의 긍정 사례로 꼽히는 소민지 작가. 소 씨는 AI를 활용한 문법 교정과 스토리 구성을 실험하며, ‘먼저 질문하는’ AI 에이전트를 개발해 농인 예비 작가들의 창작을 돕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MS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d8d8c230bc766113ebe3f2fcb2776cdda3cb6757b5a9124e23b26b883b3ab2a" dmcf-pid="Z0G98J4qNt"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난해 7월 출범시킨 ‘사람 중심 AI’ 전략이 1년 만에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MS는 신규 조직 ‘마이크로소프트 엘리베이트’를 중심으로 전 세계 교육기관과 비영리 단체를 대상으로 AI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5년간 총 40억 달러 규모의 재정·기술 투자를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div> <p contents-hash="9b27e6f64caa7f5577d785c8dfa4a9883c390882d765e7cace20a3ccad1f7ee9" dmcf-pid="5pH26i8Bc1" dmcf-ptype="general">30일 MS에 따르면 엘리베이트는 MS가 AI 시대를 맞아 ‘기술 고도화’보다 ‘사람의 활용 역량’을 경쟁력의 핵심으로 삼고 출범시킨 전담 조직이다. AI 기술을 단순히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실제로 이를 활용해 학습하고 일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교육·접근성·협업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전 세계 초·중·고교(K-12), 커뮤니티 칼리지, 테크니컬 칼리지, 비영리 단체 등이다. </p> <p contents-hash="6eafc6211ff762a3f87b09d287c6264c48fd651a16d896ceeb39b65ad9377d5a" dmcf-pid="1UXVPn6bk5" dmcf-ptype="general">MS가 이 같은 전략을 내세운 배경에는 AI 기술 발전 속도에 비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인재 준비는 충분히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깔려 있다. 최근 세계경제포럼(WEF) 역시 ‘AI와 함께 일하는 시대, 2030년 일자리의 네 가지 미래’ 보고서를 통해, AI 시대의 핵심 과제로 기술 자체보다 인재 역량 격차 해소를 지목한 바 있다. 이 보고서는 ‘AI 기술의 발전 속도’와 ‘인재의 준비도’라는 두 가지 변수를 기준으로 미래가 4가지 시나리오로 분화되며, 이 중 세번째 시나리오인 ‘코파일럿 경제’는 AI가 점진적으로 발전하고, 동시에 노동자들이 AI를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환경을 전제로 한다. AI 시대가 깊어질수록 기술의 고도화뿐 아니라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의 역량을 키우는 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인간이 AI를 통해 더 많은 일을 더 효과적으로 수행하도록 돕는 ‘사람 중심의 AI 기술 확산’이 핵심 과제로 떠오른 것이다. </p> <p contents-hash="0d00286cc0545b390534f088bdd36a9d99d46dadacd6628c927b2113fce787f9" dmcf-pid="tuZfQLPKAZ" dmcf-ptype="general">엘리베이트의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AI for Impact’는 AI를 매개로 인간의 잠재력이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농인 인스타툰(인스타그램 웹툰) 작가 소민지 씨의 이야기가 그 예다. 수어가 모국어인 농인 창작자에게 한국어는 사실상 외국어에 가까워, 문법과 표현의 제약이 창작의 한계로 작용해 왔다. 소 씨는 AI를 활용한 문법 교정과 스토리 구성을 실험하며, ‘먼저 질문하는’ AI 에이전트를 개발해 농인 예비 작가들의 창작을 돕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e0dbbdf70f01ebc909aaad2607506735892acdd2c615a66f38005d35619acd31" dmcf-pid="F754xoQ9aX" dmcf-ptype="general">AI for Impact는 AI 기술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SV)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사회적 기업과 비영리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초 교육부터 실습 중심의 교육, 전문가 멘토링까지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ccc19431da3dc9528098ac620980a389eae52b1e77726418db219b228814cb57" dmcf-pid="3BFPeNRfAH" dmcf-ptype="general">AI for Impact에는 2024년 1년 동안 약 1만 2000명이 기초 교육에 참여했고, 30개 팀이 오프라인 집중 교육에 참가했다. 이 가운데 5개 팀의 아이디어는 실제 AI 에이전트로 개발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소민지 작가 역시 이 프로그램을 통해 농인 창작자를 위한 ‘웹툰 스토리보드 작성 도우미’ AI 에이전트를 개발했다. </p> <p contents-hash="9fc29625f4fc452b88f2be284d1b957f02c478650f97d9f6825ac67a67ef8bbf" dmcf-pid="0b3Qdje4AG" dmcf-ptype="general">MS는 엘리베이트를 통해 디지털 포용성 확대에도 힘을 싣고 있다. 성별, 나이, 지역,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공공·민간 파트너십을 통해 현장 적용 사례를 늘려간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359acf089878a7b4dfd04c6cc48e1c57a468edc4fddf8f86cbe9143d88b07fd2" dmcf-pid="pK0xJAd8gY" dmcf-ptype="general">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동석·박지윤 상간 맞소송, 법원서 모두 기각…이혼 소송은 진행 중 01-29 다음 "차은우 '명예 살인'당해, 범죄자 100명 풀어주는 한 있더라도.." 납세자연맹 두둔 [스타이슈]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