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K] 서울대 야구부 제주서 전지훈련 외 작성일 01-29 5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제주] 다양한 제주 스포츠 소식을 전하는 스포츠K 시간입니다.<br><br> 겨울 추위 속에서도 제주 스포츠 현장은 열기로 가득한데요.<br><br> 오늘 첫 소식은 야구 현장으로 가봅니다.<br><br> 동아리이지만 엘리트 야구 대회에 출전할 만큼 실력을 갖춘 서울대학교 야구부 16명이 일주일간 제주에서 전지훈련에 나섰습니다.<br><br> 지난 25일에는 제주고등학교 야구장에서 제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 야구학교 소속 중학생 선수들과 훈련을 진행했는데요.<br><br> 서울대 선수 1명과 야구학교 선수 2명이 한 조를 이뤄 기본기 훈련과 함께 친선 경기를 치렀습니다.<br><br> 또 지난 24일부터 오늘까지는 제주고등학교 야구부와 연일 합동 훈련을 이어갔습니다.<br><br> 제주에선 야구부가 있는 고등학교가 제주고가 유일해서 다양한 선수들과 훈련을 하지 못하는 게 과제인데요.<br><br> 선수들은 수비 스텝 등 기본 훈련부터 런다운 플레이, 두 팀이 섞여 진행한 타격 훈련까지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습니다.<br><br> 서울대학교 선수들은 엘리트 고교 선수들과 경기력과 팀워크를 다졌고 제주고 야구부 선수들은 대학 선수들과 진로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도 됐습니다.<br><br> [박재현/제주고등학교 야구부 감독 : "동계 강화 합동 훈련은 서로서로의 보완점을 찾아주고, 야구 훈련뿐만 아니라 멘토링을 통해서 동기 부여, 슬럼프 극복 방법 등 여러 가지 훈련 과정을 열심히 수행하고 있습니다."]<br><br> [양서진/서울대학교 야구부 주장 : "제주고등학교가 시설도 좋고, 코치님들, 감독님들까지 저희에게 세세하게 가르쳐주셔서 저희도 전지훈련 기간 동안 정말 많이 배웠던 것 같습니다. 서울에 돌아가서도 제주에서 배운 것 잊지 않고, 더 열심히 준비해서 남은 시즌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br><br> 다음은 아라초등학교 소프트테니스팀의 우승 소식입니다.<br><br> 아라초등학교가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전북 순창에서 열린 제67회 유소년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4개의 동메달을 수확했습니다.<br><br> 단체전에서는 아라초의 A팀과 B팀이 나란히 4강에 오르며 각각 동메달을 차지했고, 개인전에서는 5학년 이덕주 선수가 개인단식 준결승에 오르며 선전했고, 개인복식에서는 변성환·이덕주 선수가 조를 이뤄 동메달을 기록했습니다.<br><br> 이번 성과는 지난해 전국대회를 제패했던 에이스, 양성우 선수가 중학교로 진학한 이후, 거둔 결과라 의미가 깊습니다.<br><br> 마지막 소식입니다.<br><br> 지난 26일, 대한수영연맹 표창 수여식에서 남녕고등학교 2학년 이예주 선수와 서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윤준상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받았습니다.<br><br> 이예주 선수는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에서 다이빙 전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4개와 동메달 1개로 전 종목 메달 획득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고, 윤준상 선수도 2026년 오픈워터 스위밍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국제대회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br><br> 이날 시상식에서는 제주 수영 발전에 기여한 지도자와 관계자들도 함께 수상했는데요.<br><br> 선수와 지도자가 함께 만든 성과가 제주 수영의 미래를 밝히고 있습니다.<br><br> 지금까지 스포츠K였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보민, 김남일 야구 비하 발언에 SNS 악플 테러 01-29 다음 예열 완료 !… 설상 전설, 伊 기적 이룰까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