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주하는 미소 천사' 김윤지‥"패럴림픽 즐기고 싶어요" 작성일 01-29 4 목록 <!--naver_news_vod_1-->[뉴스데스크]<br>◀ 앵커 ▶<br><br>장애인 노르딕스키의 세계적인 강자 김윤지 선수가 동계체전 3관왕에 오르며 5주 뒤 패럴림픽 전망을 밝혔습니다.<br><br>◀ 리포트 ▶<br><br>트레이드 마크 같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크로스컨트리 좌식 3km 경기에 출전한 김윤지.<br><br>30초 먼저 출발한 선수를 첫 바퀴에 추월하는 압도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18번째 동계 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br><br>[김윤지/파라 노르딕스키 대표팀]<br>"제가 성장하는 게 자꾸 눈에 보이고 '내가 열심히 노력했던 것이 헛되지 않았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br><br>18살이던 지난해 세계선수권 우승으로 큰 주목을 받은 김윤지는 힘든 레이스 중에도 늘 웃는 모습으로 국제 무대에서 더 유명한 스타인데요. <br><br>[김윤지/파라 노르딕스키 대표팀]<br>"코치님께서 '너 별명이 있더라' 하고 얘기해 주셨는데 '스마일리'라고… (바이애슬론) 총 검사하러 갔는데 '이게 스마일리 총이냐'고 물어보셨다고 그러더라고요."<br><br>올 시즌 월드컵에서도 두 차례 정상에 오른 만큼 생애 첫 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노리고 있습니다. <br><br>[김윤지/파라 노르딕스키 대표팀]<br>"경기를 즐기는 걸 배우고 싶습니다. 더 하려고도 하지 말고 덜 하려고도 하지 말고 제가 할 수 있는 거를 좀 보여주고 싶어서…"<br><br>영상취재 : 김승우 / 영상편집 : 김민호<br><br><b style="font-family:none;">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b><br><br>▷ 전화 02-784-4000<br>▷ 이메일 mbcjebo@mbc.co.kr<br>▷ 카카오톡 @mbc제보<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기수 차준환 "첫 300점 달성‥베이징보다 더 높게" 01-29 다음 리지, 라방 중 극심한 우울감 토로…“자책 많이 해”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