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기수 차준환 "첫 300점 달성‥베이징보다 더 높게" 작성일 01-29 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4/2026/01/29/desk_20260129_204718_1_28_Large_20260129210313124.jpg" alt="" /></span>[뉴스데스크]◀ 앵커 ▶<br><br>피겨의 차준환 선수는 올림픽을 앞두고 프로그램을 바꾸는 승부수를 던졌죠.<br><br>4회전 점프도 3회로 줄이고 예술성에 초점을 맞추는 안정적인 연기로, 새 역사를 쓰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습니다.<br><br>김수근 기자가 전합니다.<br><br>◀ 리포트 ▶<br><br>올림픽을 앞둔 마지막 실전 무대는 차준환에게 큰 의미로 남았습니다.<br><br>4개월 동안 해온 프로그램 대신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땄던 이전 시즌 연기로 나섰는데, 시즌 최고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해 그동안의 불안감을 모두 지웠습니다.<br><br>[차준환/피겨 국가대표]<br>"어떤 것을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지, 잘 전달할 수 있는지 또 많이 고민을 했던 거 같아요."<br><br>시즌 내내 애를 먹었던 부츠 문제도 어느 정도 절충점을 찾았습니다.<br><br>[차준환/피겨 국가대표]<br>"(부츠 교체가) 12번 정도 됐던 거 같은데… 사실 마음 편하게 준비를 하고 대회를 나섰던 기억이 아예 없거든요. (이번 부츠는) '잘 부탁한다' 뭐 이런 것보다는 쓸 수 있는 데까지 쓰고 버리겠습니다."<br><br>온갖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목표도 구체화됐습니다.<br><br>4회전 점프를 5번에서 3번으로 줄인 대신 완성도 높은 연기를 펼친다면, 지난 올림픽 순위를 넘어 시상대에 서는 것도 불가능은 아닙니다.<br><br>[차준환/피겨 국가대표]<br>"(평창) 15위, (베이징) 5위, 그다음에 좀 더 높은 곳을 바라보게 되는 건 사람으로서도 선수로서도 당연한 목표인 것 같고요. (총점) 300점을 넘는 건, 선수 생활하면서 이뤄내고 싶은 목표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br><br>개회식 기수로 또 다른 의미를 갖게 된 이번 올림픽에서 이제 자신에게만 집중하기로 했습니다.<br><br>[차준환/피겨 국가대표]<br>"기대와 응원은 주변 분들께 맡기고 저는 좀 더 제 경기 운영하고 수행하는데 집중하고 싶어요. (그럼) 좋은 결과가 따라오지 않을까 싶습니다."<br><br>MBC뉴스 김수근입니다.<br><br>영상취재: 정연철 / 영상편집: 박문경<br><br><strong style="font-weight:bold; font-family:initial;">"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strong><br><br> 관련자료 이전 차승원, '딸바보' 추성훈과 육아 토크…"父가 추성훈이면 무섭지" ('차가네') 01-29 다음 '질주하는 미소 천사' 김윤지‥"패럴림픽 즐기고 싶어요"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