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α, 이탈리아에서 ‘톱10’ 다시 쓴다” 71명 태극전사 출정…30일 본진 출국 [2026 밀라노] 작성일 01-29 25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2월 7일(한국시간) 개막, 17일간 열전 돌입<br>금메달 3개 이상. 종합 순위 10위 목표<br>‘효자 종목’ 쇼트트랙서 금빛 질주 기대<br>빙속·컬링·스노보드도 메달 사냥</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1/29/0001213512_001_20260129212512944.jpeg" alt="" /></span></td></tr><tr><td>주요 귀빈 및 선수단이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결전의 ‘카운트다운’은 이미 시작됐다. ‘팀 코리아’가 이탈리아 땅에 기적을 쓰러 간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2월7일(한국시간) 밀라노 산시로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간의 열전이 펼쳐진다. 한국은 선수 71명, 임원 59명(총 130명)을 파견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1/29/0001213512_002_20260129212512992.jpeg" alt="" /></span></td></tr><tr><td>이수경 선수단장이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단기를 흔들고 있다.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td></tr></table><br>30일 대망의 출정이다. 본진은 이수경 선수단장을 포함해 스피드스케이팅·쇼트트랙·스노보드·스켈레톤·바이애슬론 등 5개 종목 선수단까지 총 45명으로 구성됐다<br><br>종목·선수촌 위치에 따라 두 갈래로 나뉘어 결전지로 향한다. 빙상 종목 등이 개최되는 밀라노로 떠나는 38명은 오후 12시25분 출발한다. 썰매 종목 등이 개최되는 코르티나담페초로 향하는 7명은 오후 12시5분 떠난다. 이들은 파리를 경유, 현지로 이동할 예정이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1/29/0001213512_003_20260129212513044.jpeg" alt="" /></span></td></tr><tr><td>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 진천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td></tr></table><br>목표는 금메달 3개 이상, 그리고 8년 만의 ‘톱10’ 재진입이다. 직전 베이징 대회에서 한국은 금 2·은 5·동 2로 14위였다. 이수경 선수단장은 “종합 순위 10위 안 진입을 목표로 한다”고 못 박았다. 해법도 명확하다. ‘빙상’이 중심을 잡고, ‘+α’가 판을 넓힌다. 종목 다변화가 곧 순위의 지름길이다.<br><br>이번 올림픽 쇼트트랙은 월드투어처럼 3~4일 몰아치기가 아니다. 열흘간 긴 호흡으로 치러진다. 회복과 집중의 시간이 확보된다. 경험 많은 선수들에게 유리하다. 대표적으로 최민정이다. 최민정이 금메달을 추가하면 ‘동계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 메달 2개를 더하면 ‘한국인 올림픽 최다 메달’ 신기록까지 세운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1/29/0001213512_004_20260129212513086.jpg" alt="" /></span></td></tr><tr><td>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한 달여 앞둔 8일 스피드스케이팅 이나현이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td></tr></table><br>스피드스케이팅은 금메달이 14개나 걸린 ‘금맥’이다. 쇼트트랙 다음으로 한국이 ‘추가 금’을 기대할 수 있는 분야다.<br><br>‘포스트 이상화’ 김민선은 세 번째 올림픽에서 시상대를 겨눈다. 여기에 ‘신성’ 이나현이 금빛 질주를 펼친다. 아시안게임 전 종목 메달로 이름을 알린 이나현은 단거리 기대치를 끌어올렸다. 정재원은 매스스타트에서 3개 대회 연속 메달에 도전한다.<br><br>여자 컬링은 지금이 ‘역대 최고’ 흐름이다. 세계랭킹 3위. 경기도청 ‘5G(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후보 설예지)’가 밀라노에서 ‘첫 금’의 문을 두드린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1/29/0001213512_005_20260129212513127.jpg" alt="" /></span></td></tr><tr><td>경기도청 컬링팀 김민지, 설예지, 설예은, 김수지(왼쪽부터)가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td></tr></table><br>‘+α’의 핵심은 스노보드다. 최가온은 월드컵 시즌 3승으로 상승세가 뚜렷하다. 피겨는 차준환이 세 번째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첫 메달’을 노리고, 여자 싱글은 신지아, 이해인이 변수다. 썰매도 기대감이 올라갔다.<br><br>이제 남은 건 실전과 결과다. 빙상은 늘 ‘효자’였다. 하지만 톱10은 빙상만으로는 부족하다. 이번 팀 코리아의 승부수는 빙상+α. 종목을 넓히고, 메달을 쌓아, 순위를 끌어올린다. kmg@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사발렌카 vs 리바키나, 호주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결승 격돌(종합) 01-29 다음 전현무 "한달에 4일 휴식..일본 가서 우동 먹고 오는 것, 돈낭비 아냐"('옥문아')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