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큰 변화"… 해밀턴, F1 새 시즌 규정 변화에 기대감 작성일 01-29 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차체·엔진·공기역학 전면 개편… "모든 팀에 우승 기회 생긴다"<br>해밀턴 "F1 역사상 가장 큰 변화"… 호주서 시즌 개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9/0000381397_001_20260129214013106.jpg" alt="" /></span><br><br>(MHN 양진희 기자) 루이스 해밀턴이 2026 시즌 포뮬러원(F1)의 대규모 규정 개편을 두고 "F1 역사상 가장 큰 변화"라고 평가하며, 새로운 시즌이 이변의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라고 밝혔다.<br><br>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지난 28일(현지시간) 그는 "이번이 내가 F1에서 경험한 가장 큰 변화"라며 "모든 팀을 같은 출발선 뒤로 밀어놓는 변화"라고 이번 시즌 대규모 규정 개편을 표현했다.<br><br>해밀턴은 월드 드라이버 챔피언십 7회 우승을 기록한 F1의 대표적인 베테랑으로, 이달 초 새롭게 공개된 페라리 SF-26 모델을 소개하는 데 참여한 인물이다. 해밀턴은 이어 "누가 가장 효율적으로 개발하느냐가 성적을 가를 것"이라며 "정상에 오를 기회가 모든 팀에게 열려 있는 시즌"이라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9/0000381397_002_20260129214013146.jpg" alt="" /></span><br><br>2026 시즌부터 적용되는 개편안에 따라 페라리의 머신의 차체 폭은 10cm 줄고, 차량 무게는 30kg 가벼워진다. 전동화 비중도 확대돼, 내연기관과 전기 모터 출력을 각각 50%씩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전환되며, 지속가능 연료가 도입된다.<br><br>또한 배기 열을 전력으로 바꾸는 MGU-H(모터 제너레이터 유닛-히트)가 삭제된다. 이 장치는 차량 설계에서 핵심적 역할을 해왔으며, 삭제에 따라 공기역학 구조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br><br>공기역학 측면에서도 기존 철학이 전환된다. 가변형 앞, 뒤 날개가 새롭게 도입되며 2022년 도입됐던 벤추리형 언더바디 그라운드 이펙트는 폐지된다. 이는 직선 구간에서 속도를 높이고 제동 시 에너지 회수를 극대화하려는 취지다.<br><br>2026 시즌은 오는 3월 8일 호주 그랑프리에서 개막할 예정이다. <br><br>사진=루이스 해밀턴 SNS, F1 페라리 SNS<br><br> 관련자료 이전 '금메달 맞아?' 분노 부른 소트니코바, 점성술에 3800만원 '먹튀'당했다 [지금 올림픽] 01-29 다음 골키퍼 '극장골'이 살렸다…모리뉴의 벤피카, 챔스 플레이오프행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