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렌카 vs 리바키나, 호주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결승서 격돌 작성일 01-29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랭킹 1위 사발렌카, 스비톨리나 제압…4년 연속 결승행<br>리바키나는 '한국계' 페굴라에 승리…3년 전 설욕 별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29/0008743434_001_20260129220414217.jpg" alt="" /><em class="img_desc">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와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총상금 1억1150만 호주달러) 여자 단식 우승을 두고 격돌한다.<br><br>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사발렌카는 29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여자 단식 4강전에서 랭킹 12위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를 2-0(6-2 6-3)으로 눌렀다.<br><br>이로써 사발렌카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호주 오픈에서 4년 연속 결승에 올랐다.<br><br>그는 2023, 2024년 2연패를 달성했지만 지난해엔 매디슨 키스(미국)에게 덜미를 잡혀 준우승에 머물렀다. 그는 2년 만에 왕좌에 재도전한다.<br><br>이어 열린 4강전에선 랭킹 5위 리바키나가 한국계 선수로 잘 알려진 제시카 페굴라(랭킹 6위·미국)를 2-0(6-3 7-6)으로 눌러 사발렌카의 결승 상대가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29/0008743434_002_20260129220414275.jpg" alt="" /><em class="img_desc">엘리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 ⓒ AFP=뉴스1</em></span><br><br>2022년 윔블던 우승자인 리바키나는 호주오픈에선 2023년 이후 3년 만에 결승에 올랐다.<br><br>특히 3년 전 결승에서 1-2로 패했던 사발렌카를 다시 만나 설욕을 벼른다.<br><br>그러나 사발렌카 입장에서도 리바키나에게 갚아야 할 빚이 있다. 그는 지난해 11월 여자프로테니스(WTA) 파이널스 결승에서 리바키나를 만나 0-2로 패한 바 있다. 이 경기가 둘이 가장 최근에 만난 경기였다.<br><br>상대 전적에선 사발렌카가 8승6패로 근소 우위를 점하고 있다.<br><br>사발렌카와 리바키나는 이번 대회에서 이날 준결승까지 6경기를 치르며 단 한 세트도 빼앗기지 않는 등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br><br>둘의 결승전은 한국시간으로 31일 오후 5시30분 열린다. 관련자료 이전 이자 돌려주고, 땀 흘리는 현장 후원한다... 하나은행의 '포용금융·스포츠 ESG' 실천 나선다 01-29 다음 강원FS 창단 첫 1위 도전… 도민 응원으로 힘 싣는다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