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 돌려주고, 땀 흘리는 현장 후원한다... 하나은행의 '포용금융·스포츠 ESG' 실천 나선다 작성일 01-29 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햇살론 이자 2% 환급... 서민금융 '체감 금리' 낮춘다<br>보증료 인하에 이자 캐시백까지... 금융 부담 완화 '이중 안전판'<br>축구·농구·국대 후원 이어온 하나은행, 스포츠 ESG로 사회적 책임 확대</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29/0000148711_001_20260129220306369.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은행이 서민·취약계층 금융부담 경감 지원을 위해 '햇살론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하나은행</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하나은행이 서민·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해 '햇살론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보증료 인하와 이자 환급을 결합한 포용금융 실험에 더해, 축구·농구·국가대표팀 후원으로 이어지는 스포츠 ESG 행보까지 병행하며 '금융과 스포츠를 잇는 사회적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br><br><strong>햇살론 이자 2% 캐시백… 서민금융 체감 효과 키운다</strong><br><br>하나은행은 서민·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해 '햇살론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햇살론 특례보증·일반보증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대출 잔액의 2% 수준을 월 단위로 환산해 하나머니로 돌려주는 방식이다.<br><br>예컨대 대출금 1천만원, 금리 12.5%를 적용받은 고객은 매달 1만6667원을 환급받아 1년간 약 20만원의 실질적 이자 경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br><br><strong>보증료 인하+이자 환급 '이중 완충'… 금융 부담 경감 배가</strong><br><br>햇살론 금리는 서민금융진흥원의 보증료율과 은행 이자율을 합산해 산정된다. 최근 서금원의 보증료율 인하에 더해, 하나은행이 자체적으로 이자 캐시백을 더하면서 고객 입장에서는 체감 금리가 한층 낮아진다.<br><br>하나은행 관계자는 "제도권 금융 안에서 서민·취약계층이 보다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실질적 포용금융"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관련 상품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br><br>하나은행의 ESG 행보는 금융에만 머물지 않는다. 직접 구단을 운영하지는 않지만, 하나금융그룹 계열사로서 대전하나시티즌(프로축구)과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을 운영하며 스포츠 현장에 뿌리내린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다.<br><br>특히 1998년부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후원 은행으로 참여해 온 하나은행은, K리그 전체 타이틀 스폰서십에도 동참하며 한국 축구 생태계 전반을 뒷받침해 왔다. K리그 후원은 2028년까지 연장돼, 장기적 파트너십을 통해 유소년·지역 축구 발전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br><br><strong>금융과 스포츠를 잇는 '현장형 ESG'</strong><br><br>하나금융그룹은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2030년까지 총 16조원의 포용금융 공급을 추진 중이다. 새희망홀씨 우대금리, 자체 채무조정과 같은 금융 안전망 구축과 더불어, 스포츠를 통한 공동체 연대와 건강한 사회 기반 조성까지 ESG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br><br>이자 부담을 덜어주는 금융 정책과, 땀 흘리는 스포츠 현장을 함께 지탱하는 방식. 하나은행의 포용금융과 스포츠 ESG는 '숫자'와 '현장'을 동시에 겨냥한 실천이라는 평가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026년도 제1차 춘천시 체육진흥 실무협의회 개최 01-29 다음 사발렌카 vs 리바키나, 호주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결승서 격돌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