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나, 눈물의 가족사 고백 "지적장애 부모님과 두 동생, 제가 엄마 역할을 해야죠" [TV나우] 작성일 01-29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GraNZlwC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4defcb0b772960afd03793f3c4e293e763f822524119922191531ca0c4488f" dmcf-pid="zg8qBje4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수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tvdaily/20260129224526666ievk.jpg" data-org-width="600" dmcf-mid="uYAJiymjW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tvdaily/20260129224526666iev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수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70ddb16ef559706a9cb901f0412dc0a30e1cdcfa40a718ed3f3f6df3338bb2" dmcf-pid="qa6BbAd8Tf"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수 이수나가 숨겨온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b4b255e5ac22bc059eea3660a26373640ba5c1fde82201261f366d2bb15f27e2" dmcf-pid="BNPbKcJ6lV" dmcf-ptype="general">29일 밤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아침마당' 우승 이후 전성기를 맞이한 이수나의 일상과 그 뒤에 숨겨진 희생의 시간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a62c8694fddcd1d54006c893ee95ad65851dc79318515aaf88a68f8293fc9d41" dmcf-pid="bjQK9kiPv2" dmcf-ptype="general">이수나는 과거 '아침마당' 출연 당시 부모님과 두 여동생 모두 지적장애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그는 3년 전부터 정신 연령이 11살 수준인 여동생과 함께 지내고 있다. 거실에 놓인 매트리스에 대해 이수나는 "제 동생이 거실에서 자니까 어쩔 수 없이 매트리스를 놓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동생은 "언니가 밤낮이 달라서 노래하고 오면 힘드니까 배려하는 차원"이라며 언니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06ea7bcd7c0f635244e0a702460f0a1a2f6dc6a21e62331ff259b255036c67b8" dmcf-pid="KAx92EnQT9" dmcf-ptype="general">홀로 두 아이를 키우며 전남편과 이혼했다고 밝힌 이수나는 가족 구성원을 소개하며 책임감을 드러냈다. 그는 "제 동생과 우리 애들 둘하고 산다. 전남편과는 이혼했다"라며 "아버지와 어머니는 지적장애 1급이다. 그리고 장애인 동생 둘이 태어났다"고 전했다. 이어 "아버지, 어머니가 연세가 드셔서 장애인 시설에서 요양원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제 동생이 부모님과 떨어져야 하는 상황이 왔다"며 "동생을 혼자 둘 수 없어서 제가 데리고 왔다. 제가 엄마 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1ad23b93b564aa5fe9a13d9a60e6004c74079ad91e49bf6c8af77fe1a99d033" dmcf-pid="9cM2VDLxCK" dmcf-ptype="general">이수나의 지극정성 덕분에 동생의 건강도 몰라보게 좋아졌다. 100kg이었던 체중은 25kg이나 감량됐고, 이수나는 "하루에 당뇨약을 세 개 먹었다. 지금은 한 개 먹는다"라며 안도했다. 동생 역시 "예전보다 훨씬 좋아졌다"며 밝게 웃었다.</p> <p contents-hash="dc4605c636652e02932c807497c7f80c85b3162ee4c8d42341a795c6ff9e21a8" dmcf-pid="2kRVfwoMlb" dmcf-ptype="general">이수나의 유년 시절은 가혹했다. 지적장애가 있던 아버지는 폭력적이었고, 이를 견디지 못한 친어머니는 집을 떠났다. 이후 새어머니가 오면서 두 여동생이 태어났지만, 조부모 사후 친척들의 노동 착취가 이어졌다. 결국 이수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통기타 하나를 메고 무작정 상경했다.</p> <p contents-hash="9d729e8e6a1a81ebce5fe9abe6fd76bed6395db763e307b42b251654304358ad" dmcf-pid="VEef4rgRTB" dmcf-ptype="general">당시를 회상하며 이수나는 "새엄마, 배다른 동생이란 개념이 없었다. 스물여섯 살에 동생 둘, 그다음에 부모님까지 총 3년에 걸쳐서 모시고 올라왔다. 그 당시 가족이 시어머니, 남편, 자식 둘까지 9명이 저희 집에 살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4af3a3cd290443248764a597b253be03ab2947f78b863595eb636248e2a8f82" dmcf-pid="fDd48maevq" dmcf-ptype="general">가장 큰 회한으로 남은 것은 40년 전 헤어진 친어머니와의 재회 거절이었다. 연락이 온 어머니에게 이수나는 "엄마는 비장애인이니까 어디서든 살 수 있지 않겠냐"며 거절의 의사를 전했었다. 그는 "지금 서울역인데, 너랑 살고 싶다"는 어머니의 말이 반갑기보단 "난 가족을 책임져야 하는데, 왜 또 연락했지?"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85f678d27edc0c8ac972cdcb34b24fea0a9f8f320c2e340de448b8136b37b186" dmcf-pid="4wJ86sNdvz" dmcf-ptype="general">현재 어머니의 주민등록은 말소된 상태다. 이수나는 "저 때문에 또 아예 사라지셨나 (생각이 든다)"라며 자책하면서도, 어머니를 찾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39920003d7482b6095178519c6a4c7af1e90d65a307dd06f76ff7b0e859345b" dmcf-pid="8ri6POjJS7"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특종세상']</p> <p contents-hash="fc411f1970a9248830868c4e2c4769538a4ce3b696906bfe0f64ca2de97d3419" dmcf-pid="6Ax92EnQWu"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이수나</span> </p> <p contents-hash="8f2e4c4addab9741166ad860a5269fe15a789269266080c7030f2c371b04abdb" dmcf-pid="PcM2VDLxvU"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함소원·진화, ‘마마’까지 소환된 이혼 유니버스…‘아내의 맛’ 시즌2인가 01-29 다음 사발렌카 vs 리바키나, 호주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결승서 격돌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