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마마’까지 소환된 이혼 유니버스…‘아내의 맛’ 시즌2인가 작성일 01-29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sAp3J4qLO"> <p contents-hash="81d6994ad9a14fe59dbd31ccdc7683c898df841b7a51d3304b12f65a682b85b4" dmcf-pid="zpXdRlEois" dmcf-ptype="general">서류상 남남이 되었지만, 한집살이는 계속된다. 심지어 이번엔 호통 치는 시어머니까지 다시 ‘등판’했다.</p> <p contents-hash="efff9e575270dde46fb35fbcbbc48098b0a6111e26e34814cf7768533f4f8281" dmcf-pid="qUZJeSDgLm" dmcf-ptype="general">이혼마저 콘텐츠가 되어버린 함소원·진화 부부의 기묘한 공생 관계, 그리고 이를 중계하는 방송에 대중이 느끼는 감정은 호기심을 넘어선 ‘극도의 피로감’이다.</p> <p contents-hash="65584fc931642f09c3ecd611a0624bf52717d25b47eb7ca893f98599ab3899b6" dmcf-pid="Bu5idvwaLr" dmcf-ptype="general">오는 31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이혼 후에도 전 아내 함소원의 집에서 머무는 진화와, 이에 격분하는 진화 어머니(마마)의 갈등이 그려질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0967d7c5a0541897c0a66640b48424b38ef97bded3a0e589955fb2c901666e" dmcf-pid="b71nJTrNJ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류상 남남이 되었지만, 한집살이는 계속된다.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mksports/20260129224508638iahm.jpg" data-org-width="643" dmcf-mid="U6qEctTse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mksports/20260129224508638iah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류상 남남이 되었지만, 한집살이는 계속된다.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ec31113091e25de563005178cd3e4e471f71ec253cdfbfc953cd5b2e31abf9" dmcf-pid="KztLiymj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mksports/20260129224509960fpku.jpg" data-org-width="639" dmcf-mid="uXDzuoQ9e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mksports/20260129224509960fpku.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ca48bfaaac384f5003216fccd40e971581b57d1f38386178c24a94d80300815" dmcf-pid="9qFonWsAnE" dmcf-ptype="general"> 선공개된 영상에서 진화는 어머니의 추궁에 “소원 씨 집에 있다. 딸 혜정이가 방학이라 놀아주고 있는 것”이라며 당당하게 동거 사실을 밝힌다. 이에 어머니는 “헤어졌으면 헤어진 대로 살아야지, 왜 자꾸 거기 있냐”며 “너 잡으러 한국 가겠다”고 엄포를 놓는다. </div> <p contents-hash="e59c2b753cfae96ec4a68e2ad0c7652a64f1bce3fa758e2243e493269cbaf83e" dmcf-pid="2B3gLYOcLk" dmcf-ptype="general">문제는 이 그림이 대중에게 너무나 기시감이 든다는 점이다. 과거 TV CHOSUN ‘아내의 맛’ 시절, 고부 갈등과 부부 싸움으로 화제몰이를 했던 패턴이 ‘이혼’이라는 타이틀만 달았을 뿐 똑같이 반복되고 있다.</p> <p contents-hash="ed325bb0c2b04969935b0afa957feedd85e6a152b256942767d86e36ef06e4e6" dmcf-pid="Vb0aoGIkdc" dmcf-ptype="general">진화의 어머니 ‘마마’는 며느리와의 갈등, 아들과의 언쟁으로 캐릭터를 구축해 큰 인기를 얻었던 인물이다. 이혼을 했다는 부부가 굳이 시어머니까지 방송에 끌어들여 갈등 상황을 전시하는 모양새는, 진정성 있는 가정사 고민이라기보다 ‘자극적인 방송용 그림 만들기’라는 의심을 지우기 어렵다.</p> <p contents-hash="61b9e73e428050eb084c631820d3da79948243f6c206322638c6a597cd3f3237" dmcf-pid="fKpNgHCEnA" dmcf-ptype="general">함소원과 진화는 2022년 이혼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동거 중임을 밝히며 온라인 커머스 방송까지 함께 진행하고 있다. “딸을 위해”라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대중의 시선은 싸늘하다.</p> <p contents-hash="f00e868f37a4e8bbbecc523130d1ce81293d2f0b2f4cc4d22120f9600a568902" dmcf-pid="49UjaXhDLj" dmcf-ptype="general">법적으로는 남남이라면서 경제적 이익과 방송 분량이 필요할 때는 ‘가족’의 탈을 쓰는 이중적인 태도 때문이다. 재결합의 여지를 남기면서 시청자들의 희망 고문을 유도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잡음조차 노이즈 마케팅으로 활용하는 듯한 행보에 “이젠 지겹다”는 반응이 쇄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5798738ccb33549b7c84c1aed5236fb938111f767ae87c98897394150000a21" dmcf-pid="82uANZlwRN" dmcf-ptype="general">방송가 역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자극적인 소재를 위해 정리되지 않은 관계의 부부를 섭외하고, 시어머니와의 갈등까지 부추겨 전파를 낭비한다는 비판이다.</p> <p contents-hash="6303ee12602ac37d4cfae58ff9b82c7f6b2d4d5b178c5b55984149d7c8b12883" dmcf-pid="6V7cj5Srea" dmcf-ptype="general">이혼은 결코 가벼운 소재가 아니다. 하지만 함소원과 진화에게 이혼은 그저 또 하나의 ‘방송 아이템’으로 전락한 듯하다. 쿨한 할리우드 스타일이라기엔 너무나 한국적인 ‘막장 드라마’ 클리셰를 답습하고 있는 두 사람. 대중은 이제 그만 이 피곤한 ‘도돌이표’에서 내리고 싶어 한다.</p> <p contents-hash="67e3858a275fc2f492f1b9990055e8667c77761b5e04f5733bfcee139215469e" dmcf-pid="PfzkA1vmeg"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7e6eadd595912c46128d528da7960386fc38988791936f6fd99ca08c162feee2" dmcf-pid="Q4qEctTsLo"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수 출신 제작자 신모씨, 54억 대출 원정도박 의혹…차모 회장 "내가 갚았다" 01-29 다음 이수나, 눈물의 가족사 고백 "지적장애 부모님과 두 동생, 제가 엄마 역할을 해야죠" [TV나우]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