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으로 떨어져라"… 새벽마다 확성기 소음, 섬뜩한 이웃의 정체는 ('실화탐사대') 작성일 01-29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mZ3TVUZ1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ddbcbe85189279aa756dcfbc85c103a6b6d512ca287e47b5e7f1da4c95f778" dmcf-pid="0s50yfu5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tvreport/20260129232744798ypcz.jpg" data-org-width="1000" dmcf-mid="5Uv23J4q1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tvreport/20260129232744798ypcz.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6b79548663dec686f40ddf58b2d65493cac2a4730319b880e3814ee181eab4" dmcf-pid="pO1pW471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tvreport/20260129232746231qqwg.jpg" data-org-width="1000" dmcf-mid="1nXQqNRf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tvreport/20260129232746231qqw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2c87806cf2af545efe1280cefe75ba111dedbe0691bd0536eb59168bd63904" dmcf-pid="UItUY8ztYe" dmcf-ptype="general">[TV리포트=양원모 기자] 치료가 시급하다. </p> <p contents-hash="2047b1fd26d3204f59015b4723395312d6ba57edb645b52591175fb5a909afde" dmcf-pid="uCFuG6qF5R" dmcf-ptype="general">29일 밤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주택가를 공포에 몰아넣고 있는 '확성기 소음' 사건의 전말을 추적했다.</p> <p contents-hash="86a59dddaaa60bba0cafa187de0bd6b2bbceb291d47a6b4c8d0a025f9b150d82" dmcf-pid="7h37HPB3ZM" dmcf-ptype="general">3개월 전부터 쩌렁쩌렁 울려대는 괴소음 떄문에 살 수 없다는 제보를 받고 서울 양천구 한 주택가를 찾은 제작진. 문제의 집 창문엔 흰 천이 나부끼고, 현관문엔 이해할 수 없는 글이 적혀 있었다. 외관보다 더 당혹스러운 건 밤낮없이 그 집에서 들리는 섬뜩한 소리.</p> <p contents-hash="83a3e3db939ea7c4c6804e6225519df2d38eb028657b239d5b436b62df0ec17a" dmcf-pid="zl0zXQb0tx" dmcf-ptype="general">소음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에 머물기로 한 제작진. 문제의 소음은 새벽 4시에 시작돼 오전 6시까지 네 차례나 이어졌다. 놀랍게도 소리의 정체는 확성기였다. 소음은 멀리까지 퍼져나가 동네 전체를 뒤덮었고, 주민들은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p> <p contents-hash="5597fd0c4bc7f49f09af63b444b52ed401c14fe24e7c4d33c89e1dbc15e0a214" dmcf-pid="qSpqZxKpGQ" dmcf-ptype="general">문제의 집엔 홍 씨(가명)라는 중년 여성이 홀로 살고 있었다. 좀처럼 집 밖으로 나오지 않던 홍 씨. 긴 잠복 끝에 제작진과 대화에 응한 홍 씨는 자신이 "스토킹 범죄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맞은편 빌라에 사는 주민이 스토킹 가해자라는 것. 하지만 해당 주민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자신의 집까지 공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024e379b10f76ad198a23fbd48bf211ea425066459d2144c7a99d99542b9c5" dmcf-pid="BvUB5M9U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tvreport/20260129232747635ldsc.jpg" data-org-width="1000" dmcf-mid="tSA1lK3GG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tvreport/20260129232747635ldsc.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8051984737b33190cf23e354622923c7b0e87f75e294349574d899ee20e31f" dmcf-pid="bTub1R2uZ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tvreport/20260129232749029ywqs.jpg" data-org-width="1000" dmcf-mid="F2oARlEoX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tvreport/20260129232749029ywq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97b68717f10b1fd768b65ec659e97b2c852ca3e53a68f097ac21313295b1e19" dmcf-pid="Ky7KteV7X8" dmcf-ptype="general">갈등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홍 씨는 층간 소음을 이유로 아래층 주민을 상대로 4년간 행정 기관에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래층 주민은 "(홍 씨가) 우리 집에서 '쿵' 소리가 나고, 무슨 이상한 소리가 난다고 하는 것"이라며 "우리가 자기네 전기, 가스, 수도를 도둑질해서 쓴다며 계속 괴롭혔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bcd130e69db7e32c8b993dafee5147ecc0faed0e85680d9c5b4f031bcc106c37" dmcf-pid="9Wz9FdfzY4" dmcf-ptype="general">기초생활수급자인 홍 씨는 LH를 통해 현재 집을 전세로 임대했지만, 계약 기간인 4년이 지났음에도 퇴거에 불응하고 있는 상황. 집 주인은 "(홍 씨가) 문을 안 열어준다. 아예 전화도 안 받고 그냥 막무가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p> <p contents-hash="107d637f3967851ed518954fa36a3b06c26a6b2c3a6a28db0eeb68830da8a8f0" dmcf-pid="2zRn4rgRtf" dmcf-ptype="general">제작진과 만난 홍 씨 어머니는 "딸이 전문대를 나와서 영양사를 했는데, 근무 중 큰 충격을 받고 머리가 좀 이상해졌다"며 "주위 사람들이 병원에 가라고 하는데, (딸이) 대꾸를 안 한다"고 답답해했다. </p> <p contents-hash="14f96d9ccb9613971d3470a7b0dd79d586b4fcf13d72bf45044890aceaf2da5c" dmcf-pid="VqeL8mae1V" dmcf-ptype="general">손석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홍 씨가 하는 말을 보면 피해망상적 요소가 많다"며 "이는 상당 부분 조현병적인 망상, 즉 조현병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김철민 양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 팀장은 "소음 피해나 공격적 언행이 이어질 경우 경찰과 공조해 응급 입원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e3f150e94b24cf20916ff8c23314b5239911f05a45d1946e96bcfab6f0406c2" dmcf-pid="fBdo6sNdZ2" dmcf-ptype="general">'실화탐사대'는 변화무쌍한 세상에서 빛의 속도로 쏟아지는 수많은 이야기 가운데 실화여서 더 놀라운 '진짜 이야기'를 찾는 본격 실화 탐사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밤 9시 MBC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791fc3f134b86639dccf0d412e096b37b3a7ad52f43b76566da5a6d14d31c68d" dmcf-pid="4bJgPOjJZ9" dmcf-ptype="general">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MBC '실화탐사대' 방송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우 백지혜,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선화 역 낙점 01-29 다음 '이숙캠' 18기 행실 부부, 위자료·재산분할 갈등→최종 이혼 선택 [TV나우]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