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또한 지나가리"…기적 또 기적! '절친 2명 사망' 비극서 돌아온 조슈아, 은퇴설에도 프로모터의 확신 "복싱이 또 그를 살릴 것, 링 떠나지 않아" 작성일 01-30 1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30/0002241461_001_20260130000509288.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앤서니 조슈아는 링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br><br>미국 매체 'TMZ 스포츠'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에디 헌이 치명적인 교통사고를 겪은 뒤 조슈아의 심리 상태에 대해 솔직한 견해를 밝혔다. 그는 복싱 링이 다시 한 번 이 조슈아에게 피난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br><br>조슈아의 프로모터 에디는 최근 '아리엘 헬와니 쇼'에 출연해 "복싱이 과거에도 조슈아를 어두운 순간에서 끌어올렸고, 이번에도 그럴 것 같다"고 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30/0002241461_002_20260130000509365.jpg" alt="" /></span></div><br><br>이어 "최근 함께 있어보니, 복싱이 그를 살려냈다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아마 또다시 그를 살려낼 것"이라며 "그는 링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계속 싸울 것이고, 그 싸움은 그들을 기리기 위한 것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쉽지 않은 여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조슈아는 지난달 '유튜버 복서' 제이크와의 맞대결에서 6라운드 1분 31초 KO로 꺾으며 승리를 거둔 뒤 자신의 뿌리가 있는 나이지리아로 휴가를 떠났다. 당시 그는 자신의 절친한 동료 라티프 아요델레와 시나 가미와 함께 동행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30/0002241461_003_20260130000509403.png" alt="" /></span></div><br><br>휴가는 얼마지나지 않아 비극으로 바뀌었다. 조슈아가 탑승한 차량은 라고스에서 오군주 사가무로 이동하던 중 도로변에 불법 주차돼 있던 트럭과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운전기사와 조슈아는 목숨을 건졌지만, 아요델레와 가미는 현장에서 숨졌다.<br><br>정신적 충격이 컸던 만큼 은퇴설도 빠르게 확산됐다. 실제로 조슈아의 삼촌 아데다몰라 조슈아는 현지 매체 '더 펀치'와의 인터뷰에서 "조슈아가 복싱에서 은퇴했다"고 말할 정도였다. 다만 조슈아 본인이나 소속사 측의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아 해석이 엇갈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30/0002241461_004_20260130000509441.jpg" alt="" /></span></div><br><br>그러나 에디에 따르면 조슈아는 사고를 겪고도 여전히 링 위에 돌아올 수 있는 강인한 정신력을 갖춘 인물이다. 그는 조슈아가 극단적인 성공과 좌절을 모두 겪어온 만큼 특별한 복서임을 강조하며 "정말 영감을 주는 인물이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을 늘 한다. 사람들은 이 말이 힘들 때만 쓰인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좋은 순간과 나쁜 순간 모두에 해당하는 말"이라고 얘기했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BBC<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외모만큼 마음도 천사' 신유빈, 롯데호텔과 유기 동물 보호 환경 개선 위해 기부금 2000만 원 전달 01-30 다음 배드민턴계 새로운 태국여신 등장…세계 1위 안세영과 우승자 천위페이보다 더 주목받았다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