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만큼 마음도 천사' 신유빈, 롯데호텔과 유기 동물 보호 환경 개선 위해 기부금 2000만 원 전달 작성일 01-30 10 목록 [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30/0003404296_001_20260130000314340.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 /사진=신유빈 인스타그램 SNS 갈무리 </em></span>외모만큼 마음도 천사였다. '삐약이' 신유빈(22·대한항공)이 직접 유기 동물 보호 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행동으로 옮겼다. <br><br> 신유빈은 지난 28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유기 동물 보호시설 '포캣멍센터'를 찾아 봉사활동과 기부금 전달식에 참여했다.<br><br>이날 봉사활동에서는 롯데호텔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사료 배식과 유기견 산책, 교감 활동을 통해 보호견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 견사 청소를 비롯해 보호소 내 시설 전반의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 외에도 참여자들은 보호소 곳곳에 손길이 필요한 부분을 직접 살피며 유기 동물 돌봄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탰다.<br><br>또한, 신유빈과 롯데호텔 앤 리조트는 보호소 운영과 시설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포캣멍센터'에 2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br><br>신유빈은 2024년 3월 롯데호텔 글로벌 앰배서더로 위촉된 이후 연탄 나눔 행사 등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신유빈은 "꼭 참여해보고 싶었던 봉사 활동을 롯데호텔 앤 리조트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하루였다. 앞으로도 의미 있는 활동에 지속해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30/0003404296_002_20260130000314387.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왼쪽)과 이정주 롯데호텔앤리조트 마케팅 본부장이 유기동물 보호 지원금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사진=매니지먼트GNS 제공</em></span>바쁜 일정에도 틈틈이 기부를 이어가 눈길을 끈다. 신유빈은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함께 지난해 월드 테이블 테니스(WTT) 파이널스 혼합복식에서 중국팀을 4강과 결승에서 연달아 격파하고 세계 정상에 올랐다. <br><br>최근에는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치러진 제79회 대한항공 전국 남녀 종합탁구선수권대회에서 혼합복식과 여자 단체전 우승을 거머쥐었다. 소속팀 대한항공의 종합선수권 여자 단체전 우승은 2015년 69회 대회 이후 무려 10년 만이었다. 신유빈은 5전3선승제의 결승전에서 첫 매치와 4 매치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대한항공의 13번째 왕좌 등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br><br>신유빈은 매년 다양한 방식으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생애 첫 월급으로 보육원 아이들에게 운동화를 선물한 것을 시작으로, 초등탁구연맹에 초등학생 선수들의 해외 전지훈련비 및 경기력 향상금을 지원했다. 또한 한국여성탁구연맹에 후원금과 탁구용품을 기부하고, 부산광역시 탁구협회에는 유소년 탁구 장학금을 전달했다.<br><br>이와 함께 사랑의열매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원했으며, 월드비전을 통해 생리 빈곤에 처한 여성 청소년들에게 위생 키트를 후원했다. 이외에도 제주도 내 한 부모·다문화 가정 청소년을 위한 성금 기탁, 고향인 수원시 독거노인을 위한 노인 맞춤 돌봄 기부금 전달, 당진시 이웃돕기 성금 전달과 아주대병원과 성빈센트병원을 통한 소아·청소년 환아 의료비 후원 등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br><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샤워할 때 카메라 없다는 게 놀랍다”…호주오픈 무차별 ‘카메라 세례’에 선수들 부글부글 01-30 다음 "이 또한 지나가리"…기적 또 기적! '절친 2명 사망' 비극서 돌아온 조슈아, 은퇴설에도 프로모터의 확신 "복싱이 또 그를 살릴 것, 링 떠나지 않아"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