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휠체어컬링 3년 만에 왕좌 재탈환 가능할까 '주목' 작성일 01-30 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남 9-2로 꺾고 오늘 경남 결승전<br>충북 상대 리벤지 매치 성공 의미</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1/30/0000164175_001_20260130000803862.jpg" alt="" /><em class="img_desc">▲ 강원 선수단이 29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충북 선발과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휠체어컬링 혼성 4인조 지체 준준결승을 앞두고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div>강원 선수단이 통쾌한 복수전의 기세를 몰아 금메달까지 노린다.<br><br>김시경과 양희태, 이현출, 정준호(이상 강원도장애인체육회)는 29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휠체어컬링 혼성 4인조 지체 준결승에서 전남 선발을 9-2로 완파했다. 앞서 준준결승에서 충북 선발을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8-6 신승을 거뒀던 강원 선수단은 준결승에서는 무결점 경기력을 과시, 결승에 순조롭게 안착하며 3년 만의 왕좌 재탈환을 노리게 됐다. 결승은 30일 경남 선발을 상대로 진행된다.<br><br>특히 강원 선수단의 결승 진출은 통쾌한 리벤치 매치에 성공했다는 점에서도 더 의미가 크다. 같은 종목 2인조 준준결승에 정준호와 조은건이 출전해 준준결승에서 충북에 덜미를 잡혔던 강원 선수단은 4인조 준준결승에서는 패배의 아쉬움을 완벽히 털어냈다.<br><br>박건일 감독은 "지난 대회에서 부진해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 대회에서 역경을 극복하고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훈련 시간이 부족했던 부분도 경기를 치를수록 호흡이 좋아지는 중"이라며 "준준결승과 준결승처럼만 해준다면 충분히 금메달을 따낼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관중의 응원 속에 편안하게 뛰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한규빈 기자 gyubni@kado.net<br><br>#휠체어컬링 #재탈환 #준준결승 #선수단 #준결승<br><br>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스타] 정준호 도장애인체육회 01-30 다음 꿈이냐? 생시다…호주오픈 4강 ‘세계 빅4 전쟁’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