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태극전사 오늘 출국…메달 사냥 최종 준비 돌입 작성일 01-30 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황대헌·심석희 등 선수촌 입성<br>대회 목표 금 3개 이상·TOP10<br>강원 선봉 첫 낭보 울릴까 기대</strong>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서는 태극전사들이 현지로 떠나 최종 준비에 돌입한다. 한국 선수단 본진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로 출국한다.<br><br>이번 대회는 경기장이 4개 지역, 선수촌이 6개 지역으로 분산되는 만큼 두 팀으로 나눠 밀라노 본진은 직항으로 현지에 입성하고, 코르티나 본진은 프랑스 파리를 경유한다.<br><br>밀라노 본진은 이수경 선수단장을 필두로 빙상의 38명, 코르티나 본진은 설상의 7명으로 꾸려졌다. 일부 선수들이 미리 유럽에서 컨디션을 조율 중인 가운데 강원 전사는 쇼트트랙의 황대헌(강원도청)과 심석희(서울시청·강릉 출신), 스피드스케이팅의 정재원과 박지우(이상 강원도청), 스켈레톤의 정승기(강원도청) 등이 본진으로 선수촌에 입성할 전망이다.<br><br>특히 스노보드의 이상호(넥센·정선 출신)는 쇼트트랙의 최민정(성남시청)과 함께 이번 대회 선수단 주장에 선임됐다. 앞서 스피드스케이팅의 박지우(강원도청)가 피겨스케이팅의 차준환(서울시청)과 함께 개회식 기수에 선정된데 이은 겹경사다.<br><br>태극전사들은 선수촌에서 시차 적응과 컨디션 조절에 집중한 뒤 내달 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 간의 공식적인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 목표는 금메달 3개 이상과 TOP 10 진입으로 지난 대회에서는 금메달 2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4위를 기록한 바 있다.<br><br>첫 메달은 강원 전사의 발끝에서 나올 가능성이 점쳐진다. 이상호는 8일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입상을 노린다. 이상호는 2018년 평창 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한국 스노보드 사상 최초로 메달리스트가 됐고,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예선에서 1위를 하고도 8강에서 0.01초 차로 패하는 아쉬움을 안았다.<br><br>황대헌도 메달 레이스의 선봉에 선다. 황대헌은 10일 임종언(고양시청), 김길리(성남시청), 최민정과 호흡을 맞춰 쇼트트랙 혼성 계주에서 입상에 도전한다. 한국은 혼성 계주가 첫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지난 대회 입상 실패의 설욕을 함께 노린다.<br><br>황대헌은 13일 남자 1000m, 15일 남자 1500m, 19일 남자 500m, 21일 남자 계주에서는 신동민(고려대), 이정민, 이준서(이상 성남시청), 임종언 등과 함께 멀티 메달을 넘어 다관왕까지 겨냥한다. 또 심석희는 19일 여자 계주 출전을 준비한다.<br><br>정승기와 김준호(강원도청), 정재원, 박지우도 메달 후보군으로 분류된다. 정승기는 14일 스켈레톤 남자에 팀 동료인 김지수와 함께 출전하고, 김준호는 15일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빙판을 가른다. 정재원과 박지우는 21일 남녀 매스스타트에서 빙판에 선다. 봅슬레이는 피날레를 장식할 전망이다. 김진수와 김형근(이상 강원도청)은 18일 남자 2인승에 출전하고, 22일에는 김선욱과 이건우(강원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까지 합세해 남자 4인승 레이스를 펼친다. 한규빈 기자<br><br>#태극전사 #강원도 #동계올림픽 #박지우 #밀라노<br><br> 관련자료 이전 홍천군장애인체육회 MOU기관 워크숍 성료 01-30 다음 [오늘의스타] 정준호 도장애인체육회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