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장애인 동계선수단, 선두 맹추격…종합우승 향해 질주 작성일 01-30 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3일차<br>김민영·변주영(가이드) 대회 3관왕 등극<br>절대 강자 파라아이스하키팀 17연패 눈앞</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1/30/0001171075_001_20260130001115543.jpg" alt="" /><em class="img_desc">◇29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4인조 혼성 휠체어컬링 경기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 양희태(왼쪽부터), 정준호, 김시경이 스톤의 방향을 집중해서 살피며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강원도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div><br><br>강원 장애인 동계선수단이 종합 우승이라는 목표 아래 선두 자리를 놓고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br><br>국내 최대 장애인 동계 스포츠 축제인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3일차인 29일 가장 빛난 주인공은 도장애인체육회 스포츠단 김민영–변주영(가이드) 조였다. 전날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5㎞와 인디비주얼 7.5㎞에서 2관왕에 오른 데 이어 이날 크로스컨트리스키 클래식 4㎞에서도 10분33초80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대회 3관왕을 완성했다. 전년도 기록(12분31초)보다 2분 가까이 단축한 압도적 레이스였다. 하절기에는 롤러스케이트로 지구력을 끌어올린 강훈련이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다.<br><br>전략 종목인 4인조 혼성 휠체어컬링도 상승세를 탔다. 박권일 감독이 이끄는 도장애인체육회 스포츠단은 8강에서 ‘강호’ 충북을 연장 접전 끝에 8대6으로 제압하며 준결승에 진출, 메달 기대감을 높였다.<br><br>‘절대 1강’ 강원도청 파라아이스하키팀 역시 위용을 과시했다. 김정호 감독이 이끄는 팀은 4강에서 서울을 8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라 대회 17연패라는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뒀다.<br><br>선수단 총 감독을 맡고 있는 방정기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모든 종목에서 선수들이 기대 이상의 투혼을 보여주고 있다”며 “대회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은 29일 오후 5시 기준 종합득점 1만8,794.36점으로 경기(1만9,571.40점)에 이어 종합 2위를 달리고 있다. 서울(1만8,163.40점)이 뒤를 쫓는 가운데 강원은 개최지의 힘을 앞세워 선두 추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br><br>한편 이번 대회는 30일 경기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폐회식은 오후 3시 강릉 신라 모노그램 호텔에서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기대와 우려 공존한 “AI 기본법 시행에 따른 산업 생태계 육성전략 세미나” 01-30 다음 호주오픈 여자 단식 결승은 ‘사발렌카 vs 리바키나’…31일 맞대결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