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패착 유도 작성일 01-30 14 목록 <b>본선 4강전 제1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신민준 九단 ● 쉬하오훙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1/30/0003956083_001_20260130003913505.jpg" alt="" /></span><br> <b><제15보></b>(141~150)=141은 정수. ‘가’로 포위하려는 것은 백 ‘나’로 흑이 잡힌다. 계속해서 흑 ‘다’에는 백 ‘라’. 142는 탈출과 동시에 아래쪽 흑 석 점을 겨냥하고 있다. 이 흑의 타개가 마지막 승부가 됐다.<br><br>143은 어려운 장면에서 최선의 맥점. 146은 심리적 승부수라 할 만하다(패착을 유도했다). 중앙 대마 관계상 정수는 참고 1도 1. 19까지는 변화의 일례로 흑이 조금 우세하다.<br><br>신민준은 끝내기가 강한 상대를 의식해서 어느 정도 모험을 감수한 듯하다. 146이 그런 수이다. ‘147로 참고 2도 1, 3으로 잡으러 오겠는가?’를 묻고 있다. 유리한 상대가 이렇게 세게 나오지 않을 것이다. 15가 좋은 수이고, 수상전의 결론은 백이 먼저 따내는 패이기는 해도 A에 절대 팻감이 있는 흑이 이긴다. 그러므로 패착이 된 147로는 참고 2도를 따라야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TV조선] 뼈 건강 되찾는 방법 01-30 다음 [오늘의 경기] 2026년 1월 30일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