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원, 전국 우수 웰니스 관광지 중 외국인 방문 최다 작성일 01-30 8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태권전과 명인관 등 태권도원에 외국인 3만 명 넘게 찾아<br>태권도와 결합한 지역 관광 및 스포츠 관광’ 모델로 주목</div><br><br>외래 방문객 2000만 명 시대에 태권도원이 전국 88곳의 우수 웰니스 관광지 가운데 2025년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은 관광지로 집계되었다.<br><br>나라살림연구소의 2025년 광역별 방한 외국인 관광객 동향 분석 자료에 따르면 11월 기준 전체 방한 외국인은 1700만 명(1741만8270명)으로 나타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30/0001110102_001_20260130005012258.png" alt="" /><em class="img_desc"> 독일인 태권도원 전통무예수련장 명상. 사진=태권도진흥재단</em></span>서울(77%)과 부산(16%), 제주(10%)를 중심으로 한 외국인 관광 수요는 확대되었으나 지방 도시 관광은 2019년 대비 대다수 감소하는 양상으로 분석되었다.<br><br>※광역별 방문객 비율은 3분기 기준 및 중복 응답 ※2020~2023년 코로나 팬데믹 기간 제외<br><br>이러한 가운데 세계 태권도 성지이자 ‘2025∼2026 한국 관광 100선’ 중 하나인 태권도원이 전국 88곳의 2025 우수 웰니스 관광지 중 가장 많은 외국인이 방문한 관광지로 집계되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30/0001110102_002_20260130005012337.png" alt="" /><em class="img_desc"> 태권도원 전통무예수련장 호주인. 사진=태권도진흥재단</em></span>‘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의 정서와 자연환경 등 여행객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관광지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br><br>2025년 태권전과 명인관 등 태권도원을 다녀간 외국인은 3분기 기준 2만6510명이고 연말까지 3만1603명이 방문하는 등 태권도와 결합한 지역 관광, 스포츠 관광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br><br>태권도원은 면 단위(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에 소재하고 있어 접근성 측면에서 다소 취약할 수밖에 없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이러한 지리적 약점을 무예이자 스포츠, 한류 원조인 태권도를 콘텐츠로 삼아 태권도인들을 위한 수련 및 연수 프로그램 운영, 가족·친구 등 비태권도인들을 위해 태권도 여행 상품 태권스테이 개발 등 태권도원을 활용한 스포츠 관광과 한국 문화를 알리는 주요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30/0001110102_003_20260130005012396.png" alt="" /><em class="img_desc"> 태권도원 야행 참가자들이 명인관(태권루)에서 프로그램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태권도진흥재단</em></span>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국기 태권도는 세계 215개국에 보급되어 우리나라를 홍보하는 주요 문화 콘텐츠로 성장했다. 태권도원은 자연특별시 무주군에 있다. 건강 증진, 스마트폰과 TV를 벗어난 디지털 거리 두기 등 마음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 휴식 등 현대인들의 삶에 있어 태권도를 활용한 치유 공간으로 더욱 성장하는 데 지리적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태권도 여행 상품 개발, 안전을 바탕으로 한 태권도원 시설관리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br><br>오는 2026년 2월부터 호주, 미국, 노르웨이, 독일 등 외국인들의 태권도원 방문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5년 7만 명이 참가하는 등 태권도 여행 상품으로 큰 흥행을 거둔 태권스테이는 봄 즈음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30/0001110102_004_20260130005012441.png" alt="" /><em class="img_desc"> 태권도원 야행 참가자들이 태권전과 명인관 일대에서 가족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태권도진흥재단</em></span>[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AI 협업툴로 성장성 증명한 플로우, AI 융합과 글로벌 확장에 속도낼 것 01-30 다음 장원영, '지각 누명' 벗었다..주최 측 "대기 중 콜사인 지연"[공식]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