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의 잔치…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D-7 작성일 01-30 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And 스포츠]<br><br>‘스노보드’ 클로이 김, 3연패 도전<br>‘남자 피겨’ 말리닌, 유력 金 후보 거론<br>‘쇼트트랙’ 폰타나, 라스트 댄스 준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1/30/2026012919440614252_1769683446_1769677437_20260130012209552.jpg" alt="" /></span><br>20년 만에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글로벌 스타들이 일제히 출격을 앞두고 있다. 특히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선수들이 올림픽 무대에 복귀하면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br><br>설상 종목에서는 한국계 클로이 김(미국)이 눈에 띈다. 여자 하프파이브에 출전하는 그는 스노보드 사상 첫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한다. 최근 훈련 도중 어깨 부상을 입어 출전 여부가 불투명했지만, 몸 상태를 회복해 슬로프에 오른다.<br><br>알파인 스키에선 ‘쌍두마차’가 명예 회복에 나선다.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은 2014년 소치와 2018년 평창 대회에서 연달아 금메달을 따냈으나 직전 베이징 대회에선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원조 ‘스키 여제’ 린지 본(미국)이 41세 나이에 다시 포디움에 입성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월드컵 등 국제 대회에서 수차례 정상에 오른 그는 올림픽에선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에 그쳤다.<br><br>동계올림픽의 꽃으로 불리는 피겨 스케이팅에선 남자 싱글의 일리야 말리닌(미국)이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거론된다. 그는 18세였던 2022년 세계 최초로 쿼드러플 악셀(4바퀴 반 회전 점프)을 클린 처리했다. 성인 올림픽 데뷔 무대인 이번 대회에서도 이 기술을 성공시킨다면 정상에 한층 가까워질 전망이다.<br><br>빙상 종목에도 스타들이 즐비하다. 쇼트트랙의 전설 아리아나 폰타나(이탈리아)는 라스트 댄스를 준비한다. 2006년 토리노 대회부터 다섯 차례 올림픽에 출전해 총 11개(금2·은4·동5)의 메달을 수확한 그는 12번째 메달에 도전한다. 스피드 스케이팅에선 조던 스톨츠(미국)가 500m, 1000m, 1500m, 매스스타트 등에서 최대 5관왕을 노린다.<br><br>최대 관심사는 아이스하키다. 한국에서의 주목도는 상대적으로 낮지만 동계올림픽을 대표하는 종목으로 꼽힌다. 참가 비용 문제와 코로나19 여파로 최근 두 차례 대회에 불참했던 NHL 선수들이 12년 만에 다시 올림픽 빙판에 선다.<br><br>특히 종주국 캐나다와 라이벌 미국의 남자부 자존심 대결에 아이스하키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두 나라 모두 NHL 선수들로 최정예 엔트리를 꾸렸다. 캐나다는 레전드 시드니 크로스비(피츠버그 펭귄스)가 세 번째 금메달에 도전하고,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를 세 차례 수상한 코너 맥데이비드(에드먼턴 오일러스)가 공격을 이끈다. 올 시즌 공격 포인트 상위권을 달리는 신예 매클린 셀레브리니(산호세 샤크스)도 가세하며 신구 조화를 이뤘다.<br><br>미국은 득점왕을 세 차례 거머쥔 오스턴 매튜스(토론토 메이플리프스)를 앞세운다. 리그 최고의 골리에게 주어지는 베지나 트로피를 세 차례 차지한 코너 헬러벅(위니펙 제츠)도 핵심 전력이다. 관련자료 이전 배우 배두나,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 위촉 01-30 다음 몸보다 ‘뇌’가 빨라야 이긴다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