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설 폭격! "뇌가 망가진다, 5~6년 쉬어"..."더 미쳐버릴라" 사루키안, 패배한 핌블렛 향해 "UFC 최악의 파이터·쓰레기 왕" 조롱 작성일 01-30 1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30/0002241467_001_20260130013510490.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5~6년은 쉬어야 한다. 15번쯤 다운되지 않았나. 뇌에 너무 안 좋다. 원래도 멍청했는데, 이제는 더 미쳐버릴 것이다."<br><br>UFC 라이트급 파이터 아르만 사루키안은 28일(한국시간) '아리엘 헬와니 쇼'에 출연해 UFC 324에서 열린 저스틴 게이치와 패디 핌블렛의 경기를 두고 거침없는 혹평을 쏟아냈다.<br><br>해당 경기는 핌블렛 입장에서 반드시 이겨야 했던 무대였다. 그도 그럴 것이, 개인 사정으로 옥타곤을 잠시 떠난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를 대신해 잠정 타이틀이 걸린 메인이벤트였기 때문.<br><br>여기에 더해 상대 게이치 역시 30대 후반에 접어들며 전성기에서 내려왔다는 여론이 생긴 만큼, 경기 전만 해도 핌블렛이 탑독으로 평가받았다.<br><br>다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핌블렛은 경기 내내 게이치의 타격에 고전했다. 안면 유효타를 지속적으로 허용했고 여러 차례 다운을 당했다.<br><br>결국 25분간 이어진 난타전 끝에 핌블렛은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하며 큰 부상을 입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30/0002241467_002_20260130013510537.png" alt="" /></span></div><br><br>이를 지켜본 사루키안은 냉소적인 반응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게이치가 핌블렛을 맞혀 다운시킬 때마다 솔직히 즐기고 있었다"며 "그는 애초에 그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는 선수"라고 직격했다. 이어 "왜 UFC가 그런 선수를 메인이벤트에 세웠는지, 이제는 모두가 알게 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비난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사루키안은 핌블렛을 두고 "쓰레기 왕", "UFC 최악의 파이터"라는 표현까지 사용하며 "기본적인 MMA 기술이 전혀 없다. 맷집 하나로 버티는 선수"라고 혹평했다.<br><br>또한 "기술적으로 인상적인 장면은 하나도 없었다"며 "라이트급 상위 15위 안에 드는 전성기 파이터라면 누구라도 핌블렛을 이길 수 있다. 댄 후커 역시 100% 이긴다"고 주장했다.<br><br>특히 경기에서 입은 데미지를 언급하며 조롱의 수위를 더욱 높였다. 그는 "5~6년은 쉬어야 한다. 15번쯤 다운되지 않았나. 뇌에 너무 안 좋다"며 "원래도 멍청했는데, 이제는 더 미쳐버릴 것"이라고 비아냥댔다. 그러면서 "그가 이긴 상대들 역시 전성기를 지난 선수들이었다. 토니 퍼거슨이 몇 년 전 모습이었다면 결과는 달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30/0002241467_003_20260130013513587.png" alt="" /></span></div><br><br>사루키안이 이처럼 핌블렛에게 날을 세우는 데에는 달리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다. 두 선수는 이미 수차례 공개 설전을 벌여온 관계다.<br><br>사루키안은 UFC 324 이전까지 라이트급 랭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정상적인 수순이라면 그가 잠정 타이틀전에 나서야 했지만, 기회는 핌블렛에게 돌아갔다. 이 과정에서 사루키안은 UFC의 결정에 강한 불만을 드러내 왔다.<br><br>'MMA 파이팅'에 따르면 그는 지난 10일 RAF 05 출전 이후 "모두가 알고 있다. UFC는 핌블렛을 챔피언으로 만들고 싶어 한다. 그래서 그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라며 '편애 논란'을 직접적으로 제기했다.<br><br>이에 핌블렛 역시 가만있지 않았다. '풀 센드 MMA'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사루키안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나를 흉내 내고 있다. 햄버거 먹고, 피자 먹는 것까지 따라 한다"며 "캐비아나 먹어라. 잘난 체하는 꼬마다. 난 그가 정말 싫다"고 맞받아쳤다.<br><br>더 나아가 사루키안의 유복한 집안 배경까지 거론하며 "아빠 돈 덕분에 모든 걸 은쟁반에 올려 받으려 한다. 캐비아와 함께 말이지"라고 날을 세웠다.<br><br>사진=블러디엘보우, 아리엘 헬와니 쇼, MMA 정키<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구구단 하나, 팀 해체 후 승무원됐다 "홍길동처럼 다녀" [RE:스타] 01-30 다음 홍진경 "전현무가 흘리더라…사실 사귈 의향 있어" 고백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