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 문화향유권 보장에 취약계층 지원…문체부 ‘기본사회’ 방향은 작성일 01-30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통령 소속 자문위 ‘기본사회위원회’ 출범<br>문화가 있는 날, 우리동네에도 이게 오네 등<br>행안부 “신규 과제 적극 발굴·추진 해달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1/30/0004584646_001_20260130021414568.jpg" alt="" /><em class="img_desc">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1월 13일 서울 종로구 콘텐츠코리아랩(CKL) 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문체부 소속·공공기관 1차 업무보고에서 모두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 문화체육관광부</em></span><br><br>최근 대통령 직속으로 기본사회위원회가 출범한 가운데 ‘여가문화’ 부문의 기본사회 방안이 주목된다. 총괄 부처인 행정안전부는 지난 27일 국무회의에서 기본사회 추진체계 및 추진방향과 관련한 발표를 한 바 있다.<br><br>2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문체부 관할인 기본사회의 ‘여가문화’와 관련해서는 ▲ 국민의 보편적 문화향유권 증진 ▲ 취약계층 문화·스포츠 지원 강화 등 2개 분야가 제시됐다. 우선 국민의 보편적 문화향유권 증진은 △ 문화가 있는 날의 양적·질적 확대 △ 우리동네에도 이게 오네 프로젝트 △ 스포츠 포인트제 등 3개 사업이 있다.<br><br>‘문화가 있는 날’은 기존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한달 1회)에서 매주 수요일(한달 4회 이상)으로 대략 4배가 확대된다. 다만 새로운 문화가 있는 날 혜택 확대에 대해서는 관련 기관·기업과 협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br><br>또 ‘우리동네에도 이게 오네 프로젝트’는 지방 공연이나 전시 확대다. 기존에는 중·소형 공연작품 중심으로 연간 지역 순회 및 박물관·미술관 11개관이 관당 1회 이상이었는 데, 앞으로는 국립·민간단체 인기공연 지역순회 지원 대폭 확대하고 박물관·미술관 70개관이 관당 2회 이상 지방을 방문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역 순회공연 지원 건수 2025년 511건에서 올해는 710건으로 40% 증가하게 된다.<br><br>‘스포츠 포인트제’와 관련해서는 앞서 국민체육진흥공단 업무보고에서 포인트 적립시설을 2025년 4000개에서 올해 6000개로 확대하고 지역화폐와 금융사의 포인트를 연계하며 2030년까지 적립·수혜인원(2026년 8만 명) 40만 명, 생활체육참여율(2024년 60.7%)을 65%로 각각 늘리기로 한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1/30/0004584646_002_20260130021414599.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12월 5일 서울 마포구 YTN홀에서 ‘꿈의 예술단-꿈의 오케스트라’ 15주년 특별공연이 진행 중이다. 최휘영 장관도 이날 참석해 공연을 관람하고 축사했다. 사진 제공=문화체육관광부</em></span><br><br>이와 함께 취약계층 문화·스포츠 지원 강화와 관련해서는 △ 통합문화이용권 △ 청년 문화예술패스 △ 꿈의 예술단 △ 스포츠강좌 이용권 △ 반다비 체육센터 등 5개 사업이 중요 사례로 제시됐다. ‘통합문화이용권’은 대상자를 지난해 264만 명에서 올해 270만 명으로 확대하고 1인당 지원금도 현재 연간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한다. 여기에 청소년(13∼18세)과 생애전환기(60∼64세)에 해당한 48만 명에는 1만 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br><br>‘청년 문화예술패스’ 지원 대상은 기존 19세 청년에서 올해 19~20세로, 지원 금액은 10~15만원(지역별)에서 수도권 15만 원, 비수도권 20만 원으로 확대했다. 패스 이용 분야도 기존 공연·전시에서 영화·도서를 추가했다.<br><br>‘꿈의 예술단’은 지난 2010년 오케스트라 창단으로 시작했으며 무용단(2022년), 극단(2024년), 시각예술 분야 스튜디오(2025년)까지 다양한 예술 분야로 확장해왔다. 현재 전국 110개 거점에서 아동·청소년 45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올해는 60개 정도의 거점을 더 확보하고 저명 예술가 마스터클래스를 확대하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br><br>또 저소득층 유·청소년의 스포츠 강습료를 지원하는 ‘스포츠강좌 이용권’ 확대와 장애인 등 사회통합형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 이용 활성화 등이 제시됐다. 행정안전부는 “단순 수혜를 넘어 기본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분야별로 신규 과제를 적극 발굴, 추진해 달라”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48세' 전현무 "결혼? 괴로운 것보다 외로운 게 낫다" 현실 발언 01-30 다음 장원영, 또 억까 당했다…'지각 누명' 전말 보니 "5분 전 대기"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