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주문·장보기 한번에… 배달업계 불붙은 '퀵커머스' 작성일 01-3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SM입점·서비스지역 확대 <br>생필품 등 상품군 늘려 모객 <br>5조원 규모로 시장성장 전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HUB8M9U1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f7b873c882b5349842fe62277aed5115ed44aedb66f5407ef85ac7f5ce378e" dmcf-pid="qXub6R2uG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퀵커머스 강화하는 배달의민족·쿠팡이츠/그래픽=김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moneytoday/20260130042544960otkw.jpg" data-org-width="1200" dmcf-mid="77mhG1vm5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moneytoday/20260130042544960otk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퀵커머스 강화하는 배달의민족·쿠팡이츠/그래픽=김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8251955f78936dfcc1ca68ede9b860a2422ae02db6c1131f11c498aca46aa3" dmcf-pid="BZ7KPeV7Yt" dmcf-ptype="general"> 배달업계가 퀵커머스(신속배송) 경쟁력 키우기에 한창이다. 묶음배달, 포장주문 등 음식배달에서 더 나아가 식료품, 화장품 등 생필품 배달에도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퀵커머스 시장은 지난해 4조원에서 올해 5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c4849a159ecf96c8362df919cb5d87a94fad9582fe50a14bc8b61e598cc2e6a7" dmcf-pid="b5z9Qdfzt1" dmcf-ptype="general">29일 IT(정보기술)업계에 따르면 쿠팡이츠는 지난해 12월 '함께배달' 서비스를 시범실시한 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음식을 주문하고 대기 중에 퀵커머스인 장보기·쇼핑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같이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라이더의 배달동선에 있는 퀵커머스 매장과 상품의 종류를 보여주고 이용자가 선택하는 식이다. 배달시간이 너무 늘어지지 않도록 배차 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다른 라이더가 배달한다.</p> <p contents-hash="ef79c2eaea08b394410c52ea7c38e79b9bbbf9ee5a8d9f289aaff0b926183e00" dmcf-pid="K1q2xJ4q55" dmcf-ptype="general">쿠팡이츠는 지난해 1분기에 퀵커머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경쟁사인 배민(배달의민족)보다 후발주자인 만큼 상품군 확대에 주력한다. 배민이 직매입 상품과 대형 유통체인을 통한 프레시제품 판매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편의점, 꽃집, 문구점 등 평소 자주 가는 지역 단골매장에서 바로 주문이 가능하도록 했다.</p> <p contents-hash="bf7c9d8ae5c5a1aecde38469b97f2a5922a5d216b9a190dfb7918cfff4d3b53b" dmcf-pid="9tBVMi8BXZ" dmcf-ptype="general">쿠팡이츠는 최근 서울, 경기, 부산 일부 지역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홈플러스의 SSM(기업형 슈퍼마켓)인 홈플러스익스프레스를 입점시켰다. 이외에 GS더프레시, 킴스클럽, 신세계 뷰티편집숍 시코르 등 생필품가게 위주로 입점업체를 확대하며 작지만 필수품 위주로 상품군을 늘려갔다. 최근 배달업계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면서 이처럼 각 플랫폼은 퀵커머스에 주력한다. 2019년 B마트로 퀵커머스를 시작한 배민은 2024년 5월부터 B마트와 2021년 12월 시작한 배민스토어를 통합해 장보기·쇼핑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배민은 당일배송이나 새벽배송보다 빠른 즉시배송을 내세워 신선식품, 밀키트, 간편식 등을 30분~1시간 이내에 배달한다.</p> <p contents-hash="fa15df701049dcf942f1a16325419b317fa27cf53bf2f1611da5bd0ae372c80e" dmcf-pid="2FbfRn6b5X" dmcf-ptype="general">배민은 이런 서비스 강화효과와 더불어 쿠팡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인한 반사이익도 톡톡히 누린다. 지난해 12월 전체 주문건수가 전월 대비 15.4% 증가했고 신규고객 수도 30% 증가했다. 배민 장보기·쇼핑을 찾은 방문자는 536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우유나<br> 라면의 경우 각각 판매량이 전월 대비 17.2%, 14.2% 증가했고 생수, 계란, 화장지 등의 주문건수도 늘었다.</p> <p contents-hash="938e1335fea745daf7f37058e602e3d2600e4b7b85448be9c1c9fc59395c58ad" dmcf-pid="V3K4eLPK5H" dmcf-ptype="general">플랫폼업계 관계자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배달수수료 상한제, 온라인플랫폼 공정화법 등 제재가 논의 중인 상황에서 플랫폼별로 고객유치를 위해 더 심한 경쟁을 벌일 것"이라며 "더 나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이벤트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3b625c16e006856f9386a110f3510e61c2fee588c1bd2318ee1a94f6b749857" dmcf-pid="fDSYFuXS1G" dmcf-ptype="general">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양자클러스터 육성, 퀀텀칩 1위 '도전' 01-30 다음 1000배 빨라진 단백질 분석 플랫폼 개발…신약 개발 병목 뚫린다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