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양자클러스터 육성, 퀀텀칩 1위 '도전' 작성일 01-3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부, 제1차 기본계획 발표 <br>양자컴 핵심부품 선점 목표 <br>5개분야 후보지 7월중 선정 <br>서울·대전·용인등 유력 거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N4KPeV7Z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e0d753cc7c19806bccf43904d42bd33e614f9c55088b5b194ad0b532323b98" dmcf-pid="9j89Qdfz5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심주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양자혁신기술개발과장이 '양자종합계획 및 클러스터 기본계획'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moneytoday/20260130042327861nbkj.jpg" data-org-width="1200" dmcf-mid="bL73BVUZ5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moneytoday/20260130042327861nb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심주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양자혁신기술개발과장이 '양자종합계획 및 클러스터 기본계획'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f0b2aedee80a9204f797259005f27cd33f42aca16baf54dd00fdb93eb61e49" dmcf-pid="2A62xJ4qHi" dmcf-ptype="general"> '세계 1위 퀀텀칩 제조국'을 목표로 내세운 정부가 양자 핵심기술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양자(퀀텀)클러스터' 5곳을 올해 신규 지정한다. <br>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전국 최대 5개 지역을 '양자클러스터'로 지정해 지역 주력산업을 양자전환(QX)하고 산학연 협력기반의 양자기술 창업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내용의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을 29일 발표했다. </p> <p contents-hash="f88117b2ed48fd6f225c40b1cc9729ff55cfd79f510b72204865b2b730c39cdb" dmcf-pid="VcPVMi8B5J" dmcf-ptype="general">5대 핵심분야는 △양자컴퓨팅(이하 양자컴) △양자통신 △양자센싱 △양자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양자 알고리즘으로 각 클러스터를 나눠 관련 기술·장비가 집적된 '특화거점'으로 키운다. </p> <p contents-hash="5eeca0ec01e5b632b6ff70f8030c9b947d959b9926b35dd89b4f29ee85d66e56" dmcf-pid="fkQfRn6bZd" dmcf-ptype="general">정부는 2035년까지 '세계 1위 퀀텀칩 제조국'이 되겠다는 목표다. 퀀텀칩은 고전 컴퓨터의 CPU(중앙처리장치) GPU(그래픽처리장치)에 해당하는 양자컴의 핵심부품이다. 우리나라가 반도체 설계 및 제조에 강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미래 QPU(양자컴퓨터칩)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고 보고 이들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관련 산업군을 집중육성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0eb8ed9cb9457b04ba4518453c702b8e425ed2af4d25c0f83cdd7b307f19f47" dmcf-pid="4Ex4eLPK5e" dmcf-ptype="general">전세계적으로 양자생태계가 본격적으로 태동하는 시기임을 감안, 후보지 공모부터 최종 선정까지 숨가쁘게 진행한다. 과기정통부는 다음달까지 양자클러스터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지침을 마련해 3월에 공모를 시작한다. 빠르면 올 상반기(6월)에 유력 후보지가 선정된다. 최종 선정결과는 양자전략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에 발표한다. </p> <p contents-hash="64ddabd0057f700ef3d966829532e021bbf74faa55860b73ade9aab22fb6d083" dmcf-pid="8V5YFuXSXR" dmcf-ptype="general">이날 공개된 후보지 선정기준에 따르면 양자분야 산학연 인프라를 이미 갖췄거나 양자전환 가능성이 높은 지역특화 첨단산업을 갖춘 지자체가 유리하다. 주요 지표는 △지역 내 양자인력의 현재 규모 및 단계적 확충계획 △양자인력 양성기관(대학원 등) 현황 및 신설계획 △기존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성 △양자기술 연구 및 실증 인프라 현황 및 확충 가능성 등이다.</p> <p contents-hash="299d73ca2b239d2286486cff062f31fa22e3dbd0c040051210953e2ba76bbb58" dmcf-pid="6f1G37ZvGM"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KAIST 양자대학원, 국내 최대규모의 KAIST 양자팹(fab·생산라인)을 비롯해 과학기술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밀집한 대전시를 유력후보로 꼽는다. 아울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양자컴, 양자센싱 등의 연구기반이 있고 양자 관련 스타트업이 밀집한 서울시, QPU 양산화에 유리한 반도체 시설 및 관련 기업이 모인 경기 용인도 이번 양자클러스터 지정에 뛰어들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p> <p contents-hash="9a5d7ac7621d40911eec2158081df1e22ed38b83da26484bee53f56d0bc6a7ac" dmcf-pid="P4tH0z5TYx"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양자기술과 관련한 인프라를 갖춘 지역뿐 아니라 반도체, 바이오처럼 양자기술 활용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지역도 있을 것"이라면서 "전국 대부분 지자체가 새로운 먹거리를 발견한다는 측면에서 양자클러스터에 높은 관심을 보인다. 최대한 각 지역이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 지원하는 게 중앙정부의 역할"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6585e7386aaacce1d72ad6f6d137e2b88905cb0ab7f3b737cd4bbcf330edae9" dmcf-pid="Q8FXpq1yHQ" dmcf-ptype="general">박건희 기자 wisse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베이징보다 하나 더”… 71명의 태극전사 ‘金3개-톱10’ 뭉친다 01-30 다음 음식 주문·장보기 한번에… 배달업계 불붙은 '퀵커머스'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