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동계올림픽 10대 관전 포인트 1위는 클로이 김의 3연패 탈성 여부...최가온 가장 강력한 도전자 작성일 01-30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6/01/30/0000039260_001_20260130051507871.jpg" alt="" /><em class="img_desc">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당시의 클로이 김. [AP=연합뉴스]</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전 세계 스포츠 팬들의 관심도 서서히 올라가고 있다. <br><br>미국 야후 스포츠는 지난 27일 올해 동계올림픽의 10대 스토리 라인을 소개하며 이번 대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br><br>이 매체가 가장 먼저 지목한 것은 교포 선수 클로이 김(미국)의 올림픽 3연패 달성 여부다. <br><br>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에서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따낸 클로이 김은 이번 대회에서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br><br>스노보드 종목에서는 아직 올림픽 3회 연속 금메달을 따낸 선수가 나오지 않았다. <br><br>미국 야후 스포츠는 "클로이 김은 미국 대표팀 최고 스타 중 한 명"이라며 "이달 초 어깨 부상으로 올림픽 여부가 불투명해졌으나 미국 대표팀과 (미국 내 중계권사인) NBC로서는 천만다행으로 올림픽에 나갈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다. <br><br>이 매체가 최가온(세화여고)의 이름을 직접 거명하지는 않았으나 클로이 김 3연패 달성의 가장 위협적인 경쟁자는 바로 최가온이다. <br><br>2025-2026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세 번이나 우승하며 클로이 김의 몸 상태가 정상적이라고 하더라도 우승을 장담하기 어려울 정도의 존재감을 발휘했기 때문이다. <br><br>41세 린지 본(미국)의 금메달 도전이 두 번째 스토리로 뽑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6/01/30/0000039260_002_20260130051507920.jpg" alt="" /><em class="img_desc">린지 본. [AFP=연합뉴스]</em></span><br><br>2018년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다시 올림픽 무대에 도전하는 본은 2019년 은퇴했다가 2024-2025시즌 현역에 복귀했다. <br><br>무릎 인공 관절 수술을 받은 본이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따면 동계올림픽 알파인 최고령 메달리스트가 된다. <br><br>본은 2025-2026시즌 월드컵 활강에서 두 번 우승했고, 자신의 월드컵 84승 중 12승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따냈다. <br><br>세 번째 관전 포인트는 2014년 소치 대회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서는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선수들, 네 번째는 러시아 선수들의 '개인중립선수'(AIN) 자격으로 출전이 지목됐다. <br><br>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은 개인중립선수 자격으로만 올림픽에 나올 수 있다. <br><br>이어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의 명예 회복과 미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 도전이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br><br>시프린은 FIS 알파인 월드컵 108승으로 최다 우승 기록을 갖고 있으나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노메달에 그쳤다. <br><br>미국 피겨 스케이팅은 올림픽 여자 싱글에서 2002년 새라 휴스 이후 금메달이 없다. 메달도 2006년 사샤 코언의 은메달이 마지막이다. <br><br>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이었던 구아이링(중국)의 대회 3관왕 도전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요소다. <br><br>이어 1924년 이후 102년 만에 스키 점프 메달에 도전하는 미국, 새로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산악 스키, 빅에어 종목에서 미로 타바넬리(이탈리아)와 오기와라 히로토(일본)의 고난도 연기가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눈여겨볼 포인트로 뽑혔다. <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br> 관련자료 이전 한가인, 극강의 단맛 두바이 디저트에 '표정 관리 불가'.."정신 번쩍 나는 맛" ('자유부인') 01-30 다음 장원영의 지각 논란? 누명? 억까? 실제론 이랬다! 현장의 재구성[SS현장]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