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스페이스X·xAI 합병 추진"…우주 데이터센터 나설듯 작성일 01-30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절차 진행 위해 네바다주에 법인 2개 설립…주식교환 등 조건은 미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ALDGuXSY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ef09104cd7ab116ece7c364e4d26f7d3b86116ba56e18a700ca34ea8705069" dmcf-pid="GcowH7Zv5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yonhap/20260130060828548tkuw.jpg" data-org-width="1200" dmcf-mid="yx7mZq1y5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yonhap/20260130060828548tku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bcb0d98cec621db093fafabdf95a70d6f464b9d8e1deae4ed8fd6b0209b2e6" dmcf-pid="HkgrXz5THj" dmcf-ptype="general">(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대규모 기업공개(IPO)를 앞둔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인공지능(AI) 기업 xAI와 합병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d6e91da6f876985d46e1e055272ed87666541dbac27739bde264263a31d19a9c" dmcf-pid="XEamZq1y5N" dmcf-ptype="general">로이터 통신은 두 기업이 올해 xAI 주식을 스페이스X 주식으로 교환하는 방식의 합병을 논의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p> <p contents-hash="fb848955a16efe8736eea72a58dfca3d4910cae3d93631dbb7cc17e747a1c282" dmcf-pid="ZOEl0VUZ1a" dmcf-ptype="general">머스크는 이들 두 회사에서 모두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다.</p> <p contents-hash="16940ad358803f155b18058337ddb0a49b9b7659182be63f7f3504b7109f300d" dmcf-pid="5IDSpfu5Zg" dmcf-ptype="general">이번 합병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네바다주에 두 개의 법인이 설립됐다고 소식통은 전했다.</p> <p contents-hash="bd880ddd4f4b0c6035a974137a809dafe6e52857d58ade07b951107e280e0302" dmcf-pid="1CwvU4715o" dmcf-ptype="general">네바다주의 기업 등록 서류에 따르면 두 법인은 지난 21일 설립됐으며, 이 가운데 한 법인은 스페이스X 법인과 브렛 존슨 스페이스X 최고재무책임자(CFO)를 경영진으로 올렸고, 다른 법인은 존슨 CFO를 유일한 임원으로 등재했다.</p> <p contents-hash="33245e8dfea45ad6d9367bee7293960b3f7a7020d2d28c7c1be90040067362f0" dmcf-pid="thrTu8ztGL" dmcf-ptype="general">다만 서류에는 이들 법인의 설립 목적이나 합병 절차 등에서의 역할 정보가 포함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ffb72ec694009a0053c49baf97ccbb5a24a62e35413e78d2b9c5a7a931a43a87" dmcf-pid="Flmy76qFtn" dmcf-ptype="general">소식통은 xAI 임원들이 스페이스X 주식 대신 현금을 받을 수 있는 선택권이 부여될 것이라면서도, 최종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으며 주식 교환 비율 등 조건과 시기 등도 유동적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6e379a9dc254f96cef2bda14b9d40b0e15f77eb3d873daf97cc461c22187bfc" dmcf-pid="3SsWzPB3Hi" dmcf-ptype="general">머스크 CEO와 스페이스X, xAI는 이 내용에 대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0a2af42acb40b187a2977299bf2e262c7488ba5606189a6d334ebf36145cc403" dmcf-pid="0vOYqQb0HJ" dmcf-ptype="general">두 기업의 합병이 성사되면 로켓과 위성인터넷 스타링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 AI 챗봇 '그록'(Grok)이 한 지붕 아래 놓이게 된다. 앞서 xAI도 지난해 X를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인수한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ea3230e97c76ef6246e261d944e6772823f13d2740e5cb7772d483cbcbe405" dmcf-pid="pTIGBxKpZ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xAI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2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발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yonhap/20260130060828718gpub.jpg" data-org-width="1200" dmcf-mid="WbTtfi8B5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yonhap/20260130060828718gpu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xAI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2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발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bd0b76505504205081d3ca32293d0d6bfb67420f6550c223f42802be1f4491" dmcf-pid="UyCHbM9Ute" dmcf-ptype="general">이번 합병 추진은 오픈AI와 구글, 메타 등 다른 거대 기술기업과의 경쟁에서 xAI가 우주 인프라를 통해 우위를 점하려는 방안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c993c1a6070041bef78a2035c9311f356b3f115e758862ae16ebb922b7448b1d" dmcf-pid="ue6nOHCEYR" dmcf-ptype="general">머스크 CEO는 최근 AI 훈련과 구동을 위한 데이터센터를 우주에 건설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안이라고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305a195fa644c0c5b15643e4523e47fed806d93a68ba736ccaa85f359a88965b" dmcf-pid="7dPLIXhDXM" dmcf-ptype="general">그는 최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도 이런 의견을 내보이며 "2∼3년 이내 현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d42285a69b71fc0392b3eee5aeb32250df19435ce22951bf0ce57a98ddbfeb9" dmcf-pid="zJQoCZlwHx" dmcf-ptype="general">머스크가 "화성 식민지 수송선이 운항할 때까지 상장은 없다"는 의사를 고집하다가 생각을 바꿔 스페이스X의 IPO에 나서는 것도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자금 조달 때문이라는 게 시장의 평가다.</p> <p contents-hash="3ec0579c364c6244a5c544e81901a009ad890f8ddcfb0252acaa9039ca7f8240" dmcf-pid="qixgh5SrZQ" dmcf-ptype="general">스페이스X의 기업가치는 현재 8천억 달러로 평가받고 있고, IPO 이후 시가총액은 1조 달러(약 1천400조원)를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xAI는 지난해 11월 기준 2천300억 달러(약 330조원)를 인정받았다.</p> <p contents-hash="993b1afee73b7d53b1c343f81cfc6f8ee97708491d0d4c49d5ec10dbdcef8af1" dmcf-pid="BnMal1vmYP" dmcf-ptype="general">양사가 결합하면 미 국방부와의 계약 확대에도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된다고 로이터는 분석했다.</p> <p contents-hash="6e8ebffcb4752b68fe691faeb02d283389be111b9eb450771906591ba10d0924" dmcf-pid="bLRNStTsG6" dmcf-ptype="general">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이달 초 스페이스X의 텍사스 개발 시설을 방문해 xAI의 AI 모델을 군사 네트워크에 통합하겠다고 밝혔는데, 양사가 합병하면 국방부가 이미 활용하고 있는 스페이스X의 군사용 위성 서비스 '스타실드'(Starshield)와 AI 모델을 패키지로 제공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b84095660e5206df3281bb3694aea8f78a4d4c2f2dbe6dfec6d8af77344552e8" dmcf-pid="KoejvFyO18" dmcf-ptype="general">한편, 일론 머스크의 전기차 회사 테슬라는 지난해 xAI에 메가팩 백업 배터리 4억3천만 달러(약 6천160억원) 상당을 판매했다고 이날 공시했다.</p> <p contents-hash="f717f4f9cf1c32d622c04f6145bfdff7fdc530d68423b8ee3bdec604990104e8" dmcf-pid="9gdAT3WIH4" dmcf-ptype="general">미 테네시주에 있는 xAI의 데이터센터 '콜로서스'는 전력 공급 부족 등으로 테슬라의 메가팩 배터리를 이용해 가동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0ae6bffa293e8ad58f70bb51eb89a922c71535b4921141d4c06e4b598a615eb" dmcf-pid="2aJcy0YCZf" dmcf-ptype="general">comma@yna.co.kr</p> <p contents-hash="0f8c87f3a52f28346487bf0a32cb73028b72f1ecf80d6eb18ab4b03914faa97c" dmcf-pid="fcowH7ZvX2"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지윤 맞상간 기각’ 최동석, 면접교섭 아이들과 평안 “자기 발이 걸렸도다” 01-30 다음 ◇오늘의 경기(30일)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