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남은 잊읍시다”…트롯 막내 최수호, ‘테토남’ 꿈꾸며 외친 “큰거 온다” [SS인터뷰] 작성일 01-30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O7NMje4y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3c96d4e478349bec9e7b71430b314ee2cd934365fc1827e00c39d1423d3580" dmcf-pid="ZQOB1bFYl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수호. 사진 | 빌리언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SPORTSSEOUL/20260130063147457upeq.jpg" data-org-width="700" dmcf-mid="Wh2Vpfu5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SPORTSSEOUL/20260130063147457upe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수호. 사진 | 빌리언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8077261be59dcad52782ec6437f8b64f69b9c964eefc6be703e357e1e28be5" dmcf-pid="5xIbtK3Gyf"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말갛고 고운 얼굴에 눈웃음이 짙다. 트롯신의 예쁜 막내이자 ‘밀크남’이다. 그 고운 얼굴 뒤엔 말 못한 서사가 있었다. 13년간 일본에서 이방인으로 살며 단단해진 심지, 한예종 입학을 위해 잠을 줄여가며 악착같이 소리를 연마했던 ‘독기’가 숨어 있었다.</p> <p contents-hash="8c52f8111d7670819b30c7dd6cc2ec14018a1a6623e8306c77ecc3b94d7220db" dmcf-pid="1MCKF90HTV" dmcf-ptype="general">가수 최수호(24)가 9개월 만에 미니 2집 ‘빅 임팩트(BIG IMPACT)’로 돌아왔다. 익숙한 트로트 문법 대신 강렬한 EDM 사운드를 입었다. 최근 서울 용산구 모처에서 만난 최수호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이성적인 상남자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도 더했다.</p> <div contents-hash="40a89b64f3d7caf0472657a24e920f36f219defb9a77ae8ce0de412f3720dabd" dmcf-pid="tRh932pXW2" dmcf-ptype="general"> <div> ◇ “밀크남 이미지, 아기 같아 싫었다...이제 ‘상남자’로” </div> <br> 타이틀곡 ‘큰거온다’는 제목부터 심상치 않다. 송민경의 원곡을 리메이크했다. </div> <p contents-hash="2a86c289ea8978b597169d0ad5121d5545e7c2c8ab385805c2c8da537c52f435" dmcf-pid="Fel20VUZy9" dmcf-ptype="general">“처음엔 EDM을 즐겨 듣지 않아 의심도 했지만, ‘언제 어디서 뭐가 터질지 모른다’는 선배님들의 조언에 용기를 냈어요.”</p> <p contents-hash="569cedf52c99335d8177bdc417e71aa18f6c3b6c079ff17c8b70ad7294b0bd67" dmcf-pid="3dSVpfu5hK" dmcf-ptype="general">변신의 이유는 명확했다. TV조선 ‘미스터트롯2’ MBN ‘현역가왕2’ 등 연이은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밀크남’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었기 때문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825f7bb98c9c3fd3b3d41041a322f11ff2f3c50c880ed67a5b2ab07d8df9f1" dmcf-pid="0JvfU471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수호. 사진 | 빌리언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SPORTSSEOUL/20260130063147819jyke.jpg" data-org-width="700" dmcf-mid="YBh932pX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SPORTSSEOUL/20260130063147819jyk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수호. 사진 | 빌리언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22bb7763ad69b9b01f905059cc32b2918dc90b1db29203154a9dac543dfbe7" dmcf-pid="piT4u8ztlB" dmcf-ptype="general"><br> “방송을 통해 너무 ‘아기’ 같은 이미지가 굳어진 것 같아요. 이제 스물넷이잖아요. 마냥 귀여운 모습보다는 이성적으로 제 길을 가는 ‘테토’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이번 앨범이 그 변곡점이 될 겁니다.”</p> <p contents-hash="7ffbc2833b890ef0163da6cea461a513c431b916429163e95bdd20db0131a747" dmcf-pid="UxIbtK3GSq"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너무 앳되다. 놀리면 놀리는대로 귀엽게 반응한다. 테토남이라고 강조하는 그에게 ‘테토녀’라고 했다. “아이~ 그러지 마세요”라며 웃었다. 아직 밀크맛이 진하다.</p> <div contents-hash="c741c7dc76509d4883971c5df7cf3e56d9af101bcc1b002c8e0969fbeebd3ab6" dmcf-pid="uMCKF90HWz" dmcf-ptype="general"> <div> ◇ 일본에서의 13년, 그리고 국악... 최수호의 뿌리 </div> <br> 최수호의 음악적 자양분은 독특하다. 일본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13년을 살았다. 한국어보다 일본어가 더 편할 수도 있었지만, 부모님은 그에게 ‘정체성’을 심어주는 데 주력했다. </div> <p contents-hash="95e58887dde9c52f9d9d6eaee6fc1f2a64606493078673555a3762bc204fdabf" dmcf-pid="7Rh932pXl7" dmcf-ptype="general">“한인학교를 다녀서 일본 문화보다는 한국 문화를 더 많이 배웠어요. 부모님이 제가 한국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잃을까 봐 집에서는 한국 노래, 드라마만 보게 하셨죠. 빅뱅 선배님들 노래 듣고, 드라마 ‘아이리스’를 보면서 자랐어요. 제일 많이 들은 노래 중 하나가 조수미의 ‘나가거든’이에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a4a384243ba89df81d984b7d9dc7117adb9d666990e55052b20662a757f22f" dmcf-pid="zel20VUZ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수호. 사진 | 빌리언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SPORTSSEOUL/20260130063148143oeqn.jpg" data-org-width="700" dmcf-mid="GAgZh5Sr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SPORTSSEOUL/20260130063148143oeq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수호. 사진 | 빌리언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4824f5bce209493b071a45beeea53caced24026e4dd2c2f697fadd22f026b6" dmcf-pid="qdSVpfu5vU" dmcf-ptype="general"><br> 초등학교 3학년 때 민요에 재능을 보이며 한국으로 건너왔다. 최수호의 꿈을 위해 건너왔지만, 어머니와 단둘이 지내며 겪었던 사춘기의 갈등이 깊어졌다. 그 울분은 노래의 깊이가 됐다.</p> <p contents-hash="fa51d958f510ca4b143f02afeaf167e834a888fe12d2cea895017d01f81a8674" dmcf-pid="BJvfU471Tp" dmcf-ptype="general">“어머니랑 둘이 살면서 많이 부딪혔어요. 통제가 심하셨거든요. 저는 필링이 더 중요했고요. 지금 생각하면 죄송하기도 하고 한도 남았죠. 그래서인지 ‘사모곡’ 같은 딥(Deep)한 노래를 부를 땐 그때 감정이 도움이 돼요.”</p> <div contents-hash="7d08d9fde8822d2d873d471d2e24813c4ca11884a45952ed7a3e879b4eb2c485" dmcf-pid="biT4u8zth0" dmcf-ptype="general"> <div> ◇ “경연은 잠시 안녕...목표는 체조경기장 단독 콘서트” </div> <br> 연이은 서바이벌 경연 출연에 지칠 법도 하지만,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대신 방향을 틀었다. 당분간은 경연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div> <p contents-hash="8fd0cbbf9e3c670a72091523c5d17096d65efa95b07173161236acefa60be340" dmcf-pid="Kny876qFW3" dmcf-ptype="general">“경연을 두 번이나 나가니 도파민이 안 돌더라고요. 요즘엔 작사, 작곡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다음 앨범엔 꼭 제 자작곡을 실어서 ‘싱어송라이터 최수호’의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어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1fd8275ea8528f20157d92ff66704c01bb57e4864b6a13d2d68efcf9a278d3" dmcf-pid="9ny876qF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수호. 사진 | 빌리언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SPORTSSEOUL/20260130063148476pcpe.jpg" data-org-width="700" dmcf-mid="HuYPqQb0T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SPORTSSEOUL/20260130063148476pcp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수호. 사진 | 빌리언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6ca0ed56d2cad610725703c1f8a302d9ab74b7c7826f52accb20b73918cfd4" dmcf-pid="2LW6zPB3Ct" dmcf-ptype="general"><br> 그의 시선은 더 높은 곳을 향해 있다. 일본어 능통자라는 장점을 살려 일본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고, 궁극적으로는 국내 최고의 무대에 자신의 이름을 내거는 꿈을 꾼다.</p> <p contents-hash="9cb137021a3751a702aa08d532c3a18ff52ad1fc27f01e877b66aca12a9fef06" dmcf-pid="VoYPqQb0h1" dmcf-ptype="general">“혼자서 콘서트를 꽉 채울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미스터트롯2’ 때 처음 섰던 체조경기장에서, 언젠가 저 혼자만의 힘으로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게 목표입니다. 이번 노래 제목처럼, 제 가수 인생에도 진짜 ‘큰거’ 한 방이 올 거라고 믿습니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포털 ‘다음’, 12년 만에 카카오 떠나 업스테이지 품으로 01-30 다음 "98년생이었다면…" 눈물 터진 서한결, '8살 연상' 조은나래 포기하나(합숙 맞선) [텔리뷰]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