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이 편의점 속으로"… 위메이드, '스테이블넷'으로 결제 문턱 낮춘다 작성일 01-3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b3iPgx2h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50fa400cc835c4773bb31b91a1478b898755fd2da92b0296b6b4564ad6eaa2" dmcf-pid="pK0nQaMV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552796-pzfp7fF/20260130071641248ukdp.jpg" data-org-width="640" dmcf-mid="FuVLxNRf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552796-pzfp7fF/20260130071641248ukd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4288836e8085e66f35e291c9c831a251b1a90be1b5502fa38cc80f890f201e0" dmcf-pid="UhE0H7ZvSv"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위메이드가 실생활 결제에 최적화된 자체 레이어1(L1) 메인넷 '스테이블넷'을 공개하며 블록체인의 대중화 구상을 내놨다. 복잡한 기술을 넘어 편의점 등 오프라인 현장에서도 즉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으로 확장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5ba8f1ba90b762c205fa1cd16314dbf038e67b2a28b36d9dadfbb666f12e1985" dmcf-pid="ulDpXz5TlS" dmcf-ptype="general">지난 29일 '원화 스테이블코인 테크 세미나'에서 손우상 위메이드 팀장은 기존 블록체인의 결제 확산이 더뎠던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적 대안으로 스테이블넷을 제시했다.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WKRC)을 결제 수단이자 가스비로 동시에 사용해 속도·비용·사용성을 한번에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c8e9f4b0dc2cd66bf624010eae7e4325438443f0714e8d31824e10142aaaceb8" dmcf-pid="7SwUZq1yyl" dmcf-ptype="general">손 팀장은 실생활 결제에 블록체인이 적용되지 않는 이유를 기존 체인 구조로 봤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이 나왔지만 가스 토큰이 없으면 사용할 수 없다"며 "두 가지 코인을 갖고 있어야 하는 점이 부담이 된다"고 설명했다. 두 가지 코인을 관리해야 하는 불편함과 1대1 보증이 깨질 수 있다는 불안이 결제 확산의 현실적 장애가 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98a6626dd76e03935a0ac5c6e714b8d8a7130ea34125be00501028305010f084" dmcf-pid="zvru5BtWTh" dmcf-ptype="general">손 팀장에 따르면 스테이블넷의 핵심은 원화와 1대1로 연동되는 WKRC를 베이스 코인으로 사용해 체인의 연료(가스비)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USDT를 결제하려 해도 수수료용 이더리움(ETH)을 별도로 보유해야 했지만 스테이블넷에서는 WKRC만 있으면 모든 거래가 가능하다.</p> <p contents-hash="c5b1377fe49f64f506c1353026fb60649079a510986313c9c403a65389772508" dmcf-pid="qTm71bFYCC" dmcf-ptype="general">편의점 등 오프라인 결제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속도 문제도 해결했다. 스테이블넷은 자체 개발한 합의 알고리즘(WBFT)을 통해 1초 만에 블록을 확정하며 초당 3000건 이상의 트랜잭션(TPS) 처리 성능을 가졌다. 손 팀장은 "성능에 특별한 튜닝을 하지 않았다"며 "성능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면 얼마든지 더 올릴 수 있다"고 자신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b7da4fbd84ffb1e0f4cbd1157cf45beb46b9e2479c7b0987bc245bb142d5d2" dmcf-pid="BysztK3G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552796-pzfp7fF/20260130071642564tllr.jpg" data-org-width="640" dmcf-mid="3ELGh5Sr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552796-pzfp7fF/20260130071642564tll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05f3ca8582277ea513f605e74bc07371ea4ebd39326e773d45787716c703de3" dmcf-pid="bWOqF90HSO" dmcf-ptype="general">프라이버시와 보안성도 강화했다. 스텔스 어드레스(Stealth Address) 기술을 도입해 송금 시마다 일회용 주소를 생성해 온체인상 급여 내역이나 자산 규모가 노출되는 것을 방지했다. 복잡한 연산은 서버가 돕되 자금 제어권은 이용자가 갖는 구조를 통해 편의성과 보안의 균형을 맞췄다.</p> <p contents-hash="13f89aadcc25cc51bdea80a6300e5706d037f7b16a638b2d731d5ab489cc156a" dmcf-pid="KYIB32pXCs" dmcf-ptype="general">또한 엄격한 고객확인제도(KYC)를 거친 은행·카드사·페이업체 등만이 민터(Minter)가 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글로벌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을 도입해 해킹 등 사고 발생 시 해당 계정을 즉시 동결해 자산을 보호하는 장치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f9dbd5bcc5fc28e5ac460d9c7f389b0b72131e26653387e2d164aa8901d389cb" dmcf-pid="9GCb0VUZTm" dmcf-ptype="general">손 팀장은 "스테이블넷은 P2P(개인 간 거래)의 혁신성은 유지하면서도 실생활에 필요한 규제 수단과 편리성을 조립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 블록체인이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기술이 될 수 있도록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거래 중지 1년' 드래곤플라이, 상폐 기로…반전 드라마 쓸까 01-30 다음 전 세계 통신 장악한 머스크의 '스타링크'…대한민국 서울선 안 먹힌다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