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첫날 1위…파격적인 이미지로 극찬받은 '블랙 코미디' 작성일 01-30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3j0H7ZvX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517be507c531e47ff2aaf1559dba52f934f0e6301db3a592847723608cd0d6" dmcf-pid="P0ApXz5T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tvreport/20260130071728516fbhu.jpg" data-org-width="1000" dmcf-mid="VUTztK3G5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tvreport/20260130071728516fbh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2e1b5edecee5acdc9ea859d390eec10237e1c653515a1986814f801fc750f97" dmcf-pid="QpcUZq1y5V"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공포와 코미디를 오가며 기묘한 감정을 느끼게 한 영화가 화제다.</p> <p contents-hash="995ecfaf153b3d720c7384a15aec6438348645e83d7134f7b0751e22993a157e" dmcf-pid="xUku5BtWY2" dmcf-ptype="general">지난 28일 개봉한 '직장상사 길들이기'가 개봉 첫날 외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2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개봉 첫날 전체 외화 1위와 함께 '시스터', '하우스메이드', '프라이메이트' 등 쟁쟁한 동 시기 개봉작을 모두 꺾는 기염을 토했다.</p> <p contents-hash="6e4cf6e29438050377d04f452b9eb866c9ba9da4acf105eb31eac72c84512a66" dmcf-pid="yA7cnwoMG9" dmcf-ptype="general">실관람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CGV 골든에그지수 95%,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2%를 기록했고, "드라마, 코미디, 공포 요소를 잘 섞은 영화", "감독 특유의 호러적 감각과 블랙 유머가 쾌감을 만든다", "미친 연출, 미친 연기", "레이첼 맥아담스의 연기는 영화의 핵심", "직장인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딱임" 등의 호평이 쏟아지며 개봉 초반 좋은 분위기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p> <p contents-hash="3bf0b784c287faa5ee4487d4ef5a62cf32943fd8c5969bb298d6dcdf94fb7d0a" dmcf-pid="WczkLrgRZK" dmcf-ptype="general">'직장상사 길들이기'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해 죽일 만큼 미운 직장 상사 브래들리(딜런 오브라이언 분)와 무인도에 고립된 린다(레이첼 맥아담스 분)가 직급 떼고 벌이는 생존기를 담은 스릴러 영화다. 개봉 첫날부터 반응이 터진 이 영화는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을까. 관람 포인트 몇 가지를 정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e525508d6b99dd2162ceb2634d046de1d0601dfffb4562add35aa8e95cdbda" dmcf-pid="YkqEomae5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tvreport/20260130071730138shwt.jpg" data-org-width="1000" dmcf-mid="f9BqF90HG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tvreport/20260130071730138shw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1cb9a8fa3d41c9d3540b10426dbe849e1f4b86cd2d9ee67ad949e8bad7e17e9" dmcf-pid="GEBDgsNdGB" dmcf-ptype="general">이 영화는 하나의 장르로 쉽게 정의하기 힘들다. 다양한 장르가 충돌하고, 그 안에서 독특한 에너지를 만들어 낸다. 코미디와 공포, 스릴러의 분위기를 동시에 느끼게 한다. 웃기다가도 불편하고, 어떤 이미지는 불편해 긴장감을 급격히 증폭시킨다. 이런 기묘한 분위기의 중심에는 메가폰을 잡은 샘 레이미 감독이 있다.</p> <p contents-hash="347780e7c32f687e703ab84e774a946377001d257514003eedbe83afa6b305d1" dmcf-pid="HMGRfi8B5q" dmcf-ptype="general">샘 레이미 감독은 국내 관객에게 토비 맥과이어 주연의 원조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유명하다. 동시에 '이블 데드' 시리즈, '드래그 미 투 헬' 등의 영화로 호러 영화에서 재능을 드러내며 자신만의 장르 세계를 구축한 감독이기도 하다. 최근 연출작인 마블의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에서도 으스스한 분위기를 풍기는 연출을 볼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f9501d9497d36e3d681cd01db7694e10694e3153a3178d1b2b028073db9cecb7" dmcf-pid="XRHe4n6bZz" dmcf-ptype="general">'직장상사 길들이기'는 유쾌한 분위기로 관객의 마음을 안심시킨 뒤 충격적인 이미지로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초반부 샘 레이미의 익살스러운 점프 스퀘어를 경험하면, 이후엔 쉽게 마음을 놓을 수 없다. 예측하기 어려운 반전이 러닝타임 내내 이어지고, 순간적으로 조여 오는 긴장감으로 높은 몰입감을 맛보게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5cda02b6fc0e4f256dd72ee892e461e50f44c1afb4640beff5f50791cb7c86" dmcf-pid="ZeXd8LPKH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tvreport/20260130071731705ypjn.jpg" data-org-width="1000" dmcf-mid="45uUZq1y1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tvreport/20260130071731705ypj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0f8bc5528e3138db5da1e9b626bedbd06ebf51581847ae21f73e54e51ae7c34" dmcf-pid="5dZJ6oQ95u" dmcf-ptype="general">이번 영화로 15년 만에 자신의 대표 장르로 돌아온 샘 레이미 감독은 "호러 영화 속 공포와 두려움은 실존적 위협일 수도, 상상 속 두려움과 공포일 수도 있다. 이를 극복해 가는 과정에서 관객들은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라고 호러 장르를 애정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리고 "이는 시네마적 경험으로서도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직장상사 길들이기'의 매력을 어필했다.</p> <p contents-hash="16ea452af9cdba6eac15560eb74675164ab4cfcf0ca10984809e7f87bd1eedf8" dmcf-pid="1J5iPgx2XU" dmcf-ptype="general">영화의 주연을 맡은 레이첼 맥아담스와 딜런 오브라이언의 반전 이미지와 케미도 주목할 만하다. 레이첼 맥아담스는 '노트북', '어바웃 타임' 등의 로맨스물에서 러블리한 매력으로 작품을 빛내왔다. 그러나 '직장상사 길들이기'에서는 털털하면서도 와일드한 매력으로 새로운 얼굴을 보여줬다. 레이첼 맥아담스는 새로운 도전이었다며 "린다는 다면적이고 깊이 있는 캐릭터다. 도전적인 역할이라 꼭 해보고 싶었다"라고 영화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28b10e81d5a1a10dc89e8f03fe59da82276d3d331e3519cc511c1f04481ffdc" dmcf-pid="ti1nQaMVHp" dmcf-ptype="general">딜런 오브라이언은 '메이즈 러너' 시리즈를 통해 리더십 있는 모습을 보여왔지만, 이번에는 얄미운 직장상사를 맡아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자존심 강한 CEO였지만, 극한 상황 앞에서 점차 무너지고 비굴한 태도까지 보이는 브래들리의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해 냈다. 딜런 오브라이언은 "독창적이고 모험적인 시나리오에 매료됐다. 그간의 필모와는 다른 캐릭터이다 보니 흔치 않을 기회라고 생각했다"라며 새로운 이미지를 예고한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71ce3b1df76d53f5a2947fba2234a33b3c8480d65dedc0758367b27cb9b433" dmcf-pid="FntLxNRf5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30/tvreport/20260130071733387iagw.jpg" data-org-width="1000" dmcf-mid="83j0H7Zvt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30/tvreport/20260130071733387iag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6fc3b526d428c01d12ae38180b8c508c8eaa01a7dbd322166d026cfaa1ac0b3" dmcf-pid="3LFoMje4t3" dmcf-ptype="general">영화의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권력의 역전과 함께 바뀌는 캐릭터들의 상황과 이를 바라보는 관객의 태도 변화에 있다.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안하무인 태도로 분노를 유발하는 직장 상사 브래들리와 무시당해 온 직원 린다가 무인도에 고립되며 뒤바뀌는 권력관계 속에 재밌는 에피소드가 전개된다. 초반엔 직장에서 핍박받던 린다를 응원하게 되지만, 린다도 권력을 획득한 뒤엔 변해간다. 이런 성격 변화가 관객을 혼란스럽게 한다. </p> <p contents-hash="aedcd03b43b55b9e162d45ce34e04830a698e50966a06a2cc8918fd64ea51ed2" dmcf-pid="0o3gRAd85F" dmcf-ptype="general">샘 레이미 감독은 "가장 큰 매력은 어떤 캐릭터에게 처음부터 몰입을 하고 응원해야 할지 모르는 점에 있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그리고 "주인공 린다에게 몰입을 할 것인지, 악역 같지만 매력 있는 브래들리를 응원할 것인지, 관객들의 감정을 마치 외줄타기를 하듯 왔다 갔다 하게 만든다"라며 영화의 연출 의도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극의 설정을 모두 흔드는 반전까지 준비돼 있어 관객은 롤러코스터를 탑승하 듯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e3e049de596fb88e4a3bec1c963cefa1ccf07340d61d4075d544cd6da055ddaa" dmcf-pid="pg0aecJ6Ht" dmcf-ptype="general">배우들의 반전 매력과 샘 레이미의 기괴한 연출로 개봉과 함께 관객을 사로잡은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bd19da5e21daeacef8e088b43f1ea2b7ea089ae87d35df9544f9091c6f50a936" dmcf-pid="UapNdkiP51"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 세계 통신 장악한 머스크의 '스타링크'…대한민국 서울선 안 먹힌다 01-30 다음 디모 렉스, 오늘(30일) 4번째 싱글 'INTOXICATED' 발매..코드 쿤스트·마일스 로이드·수엔 지원사격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