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UFC 진출 도전…내달 1일 '로드 투 UFC' 출격 작성일 01-30 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돔 마르판과 라이트급 결승 맞대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30/0008743658_001_20260130082414644.jpg" alt="" /><em class="img_desc">김상욱.(UFC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스턴건' 김동현의 제자 김상욱(32)이 UFC 계약을 놓고 한판 대결을 벌인다.<br><br>김상욱은 내달 1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5: 볼카노프스키 vs 로페스 2' 언더카드에서 돔 마르 판(25·호주)과 로드 투 UFC 시즌4 라이트급 결승에서 맞붙는다.<br><br>로드 투 UFC는 아시아-태평양 종합격투기(MMA) 유망주에게 UFC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토너먼트다.<br><br>시즌 4에서는 32명의 MMA 선수가 플라이급, 밴텀급, 페더급, 라이트급 등 4개 체급에서 경쟁해 8명의 선수가 결승에 진출했다. 우승자는 UFC와 계약을 체결한다.<br><br>김상욱은 준결승에서 박재현을 꺾고 올라온 마르 판과 격돌한다. 어린 시절 학교 폭력을 이겨내기 위해 격투기 수련을 시작한 김상욱에게 UFC는 꿈의 무대다.<br><br>그는 이번 경기에 대해 "내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이 가는 기회"라며 "우승해 정식으로 UFC 파이터가 되겠다"고 다짐했다.<br><br>이번 경기만 이기면 스승 김동현의 발걸음을 따라 UFC에 입성할 수 있다. 김상욱은 김동현을 자신의 길을 이끌어준 영웅으로 꼽는다.<br><br>그는 "처음 동현이 형을 만났을 때 난 아마추어 4승5패였는데 그는 내게 아직 기회가 있으니 노력하라고 말했다"며 "동현이 형의 조언을 따라서 MMA 선수로서 기회를 잡기 위해 노력했다"고 돌아봤다.<br><br>상대 마르 판은 타격과 그래플링 모두 완성도가 높은 웰라운드 파이터다. 마르 판은 "내가 모든 영역에서 더 뛰어나다"며 "그는 경기 영역을 주도하는 게 최고 장점이지만 그 영역에서조차 내가 더 뛰어나다"고 승리를 자신했다.<br><br>김상욱은 마르 판에 대해 "움직임이 좋은 파이터로 모든 부분에서 기술이 뛰어나지만 KO 파워가 없다"고 평가했다.<br><br>8강과 4강에서 모두 상대를 그라운드에서 끝낸 김상욱이지만 이번 경기는 타격전을 전망한다. 그는 "그래플링하다가 서로 못 넘겨서 타격전을 하는 그림이 나올 것 같다. 체력전은 자신 있다"고 힘줘 말했다.<br><br>마지막으로 김상욱은 "정말 이를 갈고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말 외에는 더 할 말이 없다"고 각오를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당구여제 천적’ 정수빈, 이번에도 김가영 잡나 01-30 다음 박서진, 신승태 숨겨둔 여자친구 공개? 수상한 흔적 포착 (살림남) 0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